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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차는 생명의 나뉨

침묵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8-06-03 14:43:35
올려 지는 사진들.. 동영상들을 보면서
눈물 짓고, 탄식하는 요즘 입니다.
6일, 아니 5일이 나을까요...
이제 한번쯤은 서울로 올라가서
집회에 참석해야 겠다 마음을 다집니다.

한 곳으로 쏠림이 옳은 것은 결코 아니겠으나,
제가 온라인 상에서 가입한 다음의 카페 ,
달랑 4곳 뿐인 그곳, 어제 한 까페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여기 자게에도 올라 온 것으로 압니다.
'쇠고기 협상 및 현 시국에 관한 일체의 논란을 거부한다. 글을 지우겠다'
는 내용입니다.

일본과 관련한 똑 같은 다른 한 곳의 카페가 그래서
더 고맙고, 감사하고, 마음 쓰였습니다.

빈부의 차이가 생명의 차이로 나타날 일 들에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 네, 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제 말하렵니다.   '살고 싶다고... 존중받으며 살고 싶다'고...
IP : 221.160.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침묵
    '08.6.3 2:44 PM (221.160.xxx.71)

    http://cafe.daum.net/fukuoka777
    카페 메인의 사진이 너무 마음 아프더군요.. 그 사진 속에 제가 없음이 부끄러웠습니다.

  • 2. ..
    '08.6.3 2:46 PM (117.123.xxx.97)

    살고 싶다고 존중받으며 살고 싶다고..
    싱가포르는 리콴유 총리가 한때 늘어난 인구 문제로 고민하다가
    우샹학적으로 우월한 사람들만 자식을 갖게 하자는 법안을 상정했다가 국민들의 항의로 취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과학이나, 사회규범이나 모든 문화가 인간을 차별하는 도구로 전락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해쳐서는 안됩니다.

  • 3. 저도
    '08.6.3 2:52 PM (211.216.xxx.143)

    어제 은샘이네 초보요리 탈퇴했네요~~ 그분 나름 까페 보호 차원이겠지만

    제가원하는 정보 다른곳에서도 충분하니 아쉬울거 없네요~

    까페 클릭해서 들어가자 마자~~~~ 대문에 떡 허니 올려놓은거 보고 맘상했네요~

  • 4. 무전유죄
    '08.6.3 3:01 PM (121.183.xxx.1)

    유전무죄라더니
    정말 이번 시위에서 보니
    못사는 사람들은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명박이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것 같더군요.

    1%와 가진자의 식구들은 시위에 참석안할게 분명하니 마구 짓밟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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