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제가 봤는데 어떤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얘기를 하는데
요상한 것은 아저씨들 바지가 청바지로서 통일한 디자인 동일한 색깔.
이런 일이 뭐 흔합니까? 한 마디로 윗도리만 다른 거죠.
남편한테 옆구리 쿡쿡 찌르니까 보긴 봤는데 쎈스없는 인간이 뭐? 뭐? 그러더라구요.
제가 살짝 설명해줬더니 자기도 이상하다고 경찰인거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들끼리 그 새끼는 뭐라고 그래? 뭐 어쩌고 그러더니 그 봉고를 타고 휙~ 사라지더라구요.
청바지 세트 아저씨들은 정말....이상했어요. 시민들 살피는 경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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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날 짙은 청록색 봉고차 돌아다녀요.
느낌 조회수 : 979
작성일 : 2008-06-02 17:27:36
IP : 221.138.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8.6.2 5:29 PM (118.45.xxx.153)백골단이 진정 부활한걸까요?
2. 옛날
'08.6.2 5:32 PM (122.203.xxx.130)백골단 옷이 청바지에 청자켓이었는데...
"청바지의 백골단 아저씨가 나보고 윙크하네.."
그런 노래도 부르고 그랬어요.3. 신발
'08.6.2 5:49 PM (59.20.xxx.158)예전 동의대사태 때도 옷은 자유복장이지만 신발은 흰운동화로 통일을 해서 학생들이 백골단 투입된 걸 알았다고 해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신발이 운동화라면 백골단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그 당시 백골단은 머리가 길었어요.
4. 어제도
'08.6.2 6:00 PM (211.229.xxx.14)어제도 낮에 시위할때 도로를 중심으로 나뉘었는데 한쪽에는 흰운동화 신은 전경들이..한쪽에는 군화신은 전경들이 화면에 잡혔었는데..모두들 조심하세요..ㅠㅠ
5. ㄴ
'08.6.2 7:16 PM (220.116.xxx.155)사복경찰도 많구요...일단 서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면 다 그런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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