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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조카가 물혹이 생겼대요...(죄송합니다..)

ⓧ초코렛 조회수 : 687
작성일 : 2008-06-02 12:56:47

나라가 시끄러운데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방금 올케와 통화를 했는데 어제밤에 고추 위쪽 그러니깐 고추와 배꼽 중간부분에 검지손가락 마디만하게

동그란게 잡혀서 오늘 동네소아과를 갔는데 물혹이라고 대학병원가서 수술하라고 했대요..

대학병원은 오늘은 안대고 낼 오라했다는데 2박 3일정도 입원하구요...

제가 주위에서 이런일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이런걸로 수술하신분 계신지 해서요...

너무 어린데 전신마취라 안쓰럽고...혹시 위험하거나 하진 안는지...

수술부위를 어떤식으로 수술하는지도 궁금하네요....

IP : 211.199.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8.6.2 1:00 PM (59.13.xxx.51)

    걱정되시겠어요......제 주변에 그런경험이 없어서 도움을 못 드리네요..
    그래도 꼭 나을꺼라고 말씀드리고 갑니다~~

  • 2. 죄송해하지 마세요
    '08.6.2 1:02 PM (125.132.xxx.6)

    시국도 시국이지만 조카가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당연히 걱정되시죠.
    게다가 전신마취라니요.
    저는 아는 게 없어서 도움을 못 드리지만
    이런 글 올린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나요.
    아시는 분들이 도움 좀 주셨음 좋겠네요.
    수술 잘 되길 바랄게요.

  • 3. ...
    '08.6.2 1:02 PM (125.61.xxx.2)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
    큰병 아시길 기도드릴께요..^^
    도움되는 말씀 못드려서 오히려 미안하네요.

  • 4. ..
    '08.6.2 1:04 PM (58.233.xxx.19)

    제 동생이 4살때인가 수술했었어요. 원래 그전에 발견되었었는데 조금 미뤄서 수술했던것 같아요. 워낙 오래전 일이고 저도 어릴때라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수술은 비교적 쉬운수술이라고 들었었어요. 남자아이들은 종종 이걸로 수술을 하더라구요. 잘될거에요. 올케분 위로 많이 해주세요.

  • 5. ⓧ초코렛
    '08.6.2 1:09 PM (211.199.xxx.42)

    아..네 감사해요..^^올케가 이번달이 출산인데 넘 걱정되요...

    안그래도 몸도 무겁고 힘든데...

  • 6. 전혀안죄송^^
    '08.6.2 1:11 PM (219.248.xxx.19)

    일단 조카가 수술잘되길 바랍니다.
    아직 어린아기가 고생이 많네요..일단 큰병원 가라했다면 가서 다시 진찰받아보심이 좋을듯 싶어요..

  • 7. 그럼요
    '08.6.2 1:14 PM (220.120.xxx.193)

    이사안은 전혀 죄송한 일이 아닙니다. 저도 애들이 5살,2살 남자아이들인지라 제가 다 걱정되네요. 조카수술 잘 될겁니다.넘 걱정하지 마시구요..올케 출산도 있는데.. 많이 도와주셔야 겠네요..힘내세요..

  • 8. 괜찮을꺼예요~
    '08.6.2 1:15 PM (122.40.xxx.49)

    생각보다 간단한 수술일겁니다... 벌써 퇴원해도 될까 싶을정도로...
    어른들이라면 부분마취만 할꺼라 그렇지만
    아이라 전신마취하는거예요...
    저희아이도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몇일전에 전신마취해서 수술했거든요....
    마취에서 깰때 아이가 힘들어하구요....
    수술부위는 아마 아주 조그마할듯싶어요....
    어린게 고생하겠네요~~

  • 9. 르미
    '08.6.2 1:19 PM (220.118.xxx.88)

    전 손등에 물혹이 생겨서 병원에서 잘라내고 두 바늘 꿰맸어요.
    아는 분은 그냥 간단히 주사로 빼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부위나 크기 때문에 전신마취하나 봐요.
    그리고 대학병원에서는 아직 직접 보고 진찰한 것 아니잖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10. ⓧ초코렛
    '08.6.2 1:31 PM (59.2.xxx.156)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이마 찢어져서 수술하는데 같이 갔었거든요...그때도 전신마취했는데..그때 너무 안쓰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더 걱정되네요~잘 되겠죠~!!^^

  • 11. 경험자
    '08.6.2 1:36 PM (218.233.xxx.231)

    제 아이가 원글님 조카와 똑같았습니다.
    다섯살때 발견되서 수술했습니다.
    급성으로 생겨서 소변 볼때마다 방광을 눌렀는 지 아프다고 울었었지요.
    맹장수술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이 표피에 딱 붙어있어서 고대로 꺼내기만 했다고 했습니다.
    마취하기 전에 보호자 승락 받을 때 마취에 대해서 들으실텐데
    마취하다가 잘못 된 얘기는 한 번도 못봤습니다.
    병원내에 수많은 환자 중에서 이런 일도 있더라...라고 회자되는 정도로만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2박3일은 아니고 좀 더 오래 입원해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은 대학생이라.....기억이 자세하지는 않습니다. )
    모든 수술이 다 위험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그래도 수술치고는 그리 위험한 수술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위로해드리시어요.

  • 12. 둘리맘
    '08.6.2 2:12 PM (59.7.xxx.246)

    아이쿠 전신마취까지 해야 하나요??
    너무 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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