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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한홍 목사 설교 - "광우병 쇠고기 악플은 사탄이 거짓말 하는 것"
1. 급실망
'08.6.2 11:12 AM (118.91.xxx.36)2. 소심한 녀
'08.6.2 11:15 AM (125.178.xxx.31)윽~
3. ......
'08.6.2 11:15 AM (124.111.xxx.76)울 교회 설교는 교회가 힘을 가지게 되면서 변질이 되었다.초창기 한국교회는 없는 사람들과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였기 때문에 발전하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교회가 점점 부자들을 위한 교회가 되고 힘있는 사람들을 위한 교회가 되면서 진정한 교회의 힘을 잃고 있다는 요지의 설교였어요.그 설교 들으면서 몇 몇 교회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일제와 맞서 싸우고 권력에서 사람들을 보호해주던 초심을 잃지 말아야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요.4. .
'08.6.2 11:17 AM (218.209.xxx.7)저런게 목사라고...
저래서 기독교가 욕먹는건줄도모르고..아..열받네.5. ...
'08.6.2 11:18 AM (222.237.xxx.126)목사들이여.....더이상 죄짓지 마시요.
6. 저런집단,인간
'08.6.2 11:19 AM (211.106.xxx.76)저런 집단, 저런인간때문에 이명박 정신 못차리는 겁니다.
30개월이상 ~ 월령 무한대 의 늙은 소곱창 쳐드실 인간!!!
'......님' 교회가 막강한 힘을 가지면서 변질된거 맞습니다.7. ^^
'08.6.2 11:19 AM (211.51.xxx.140)온누리교회 연예인들 많이 다니는 교회라고 알고 있는데 ;;
8. 안타까운 일이죠.
'08.6.2 11:21 AM (124.50.xxx.177)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참 가슴이 아픕니다.
9. 진짜
'08.6.2 11:24 AM (211.218.xxx.55)온누리까지 왜 이러나요,,.,
10. ㅜㅜ
'08.6.2 11:24 AM (211.219.xxx.238)정말 우리 교회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큰 교회이고,
작년 사학법때문에 전정권에 대해서 안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어제는 설교를 다행히 이스라엘백성이 여리고성 함락시키고,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따랏지만...
단 한사람이 그 뜻을 따르지 않아서, 온 백성을 힘들게 했다는 설교를 하시면서...
정직과 믿음에 대해서 설교를 하시더군요...
내심 안심했어요... 지각이 없는 분은 아니구나 하는...11. ..
'08.6.2 11:30 AM (61.106.xxx.13)교회 다니지 마세요.
12. 온누리
'08.6.2 11:32 AM (210.115.xxx.210)교회가 미쳤구나
13. 아기엄마
'08.6.2 11:32 AM (203.229.xxx.7)ㅜㅜ님.. 그 교회가 어딘가요? 정말 주위에 괜찮은 교회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14. 저도
'08.6.2 11:40 AM (219.255.xxx.122)ㅜㅜ 님...저도 지역이 같으면 교회 옮기고 싶어요.
어느 교회인가요?15. ..
'08.6.2 11:46 AM (211.108.xxx.251)저 개종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친정. 시댁 모두 개신교.
그동안 목사님, 교회가 맘에 안들어도 하나님만 생각했는데,
점점 싫어져요.16. ㅜㅜ
'08.6.2 11:49 AM (211.219.xxx.238)울 교회는 6.25전쟁때 피난민들이 피난와서 모여서 만든 교회에요...
고한경직 목사님은 아주 훌룡하신 분이시죠...
하지만 워낙 피난민들이라 그런지 빨갱이에 대해서 엄청 민감하고,
골수 보수파들이 엄청 많답니다...
기도할땐 다른 목사님은 2mb에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시더라구요...
저두 지난 대선때부터 울교회에 그동안 실망 엄청 많이 했어요...
그렇다고, 이시국에 울교회에서 어떤 행동을 보인것두 아니고 아직은 좀 불안해요...17. 우리 교회
'08.6.2 12:30 PM (222.106.xxx.172)목사님..어제 설교
이메가가 국정운행 잘 했으면 좋겠지만
대형교회 목사가 나서서 힘있는 사람들 옹호하는 발언하는 것,
기독교 신자라고 무조건 잘했다고 하는 건..잘못된 것이라고 말씀하시던데요..18. 온누리 실망
'08.6.2 4:50 PM (121.131.xxx.127)개신교는 아니지만
온누리 교회는 좀 나을 줄 알았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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