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마켓... 오픈할때부터 사용했는데.. 캐쉬고 머고... 등급이고 머고...
깨끗하게 7명꺼 탈퇴하고 왔습니다.
내 포인트 가지고 회식하라고 써줬고.. 조중동이랑 잘 놀으라고 덕담 해 주고 왔습니다.
나름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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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마켓 탈퇴 하고 왔어요..
,,,, 조회수 : 812
작성일 : 2008-06-02 00:48:24
IP : 218.48.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12:49 AM (222.233.xxx.60)고맙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이 고맙습니다. ㅠㅠ2. 다은맘 연주
'08.6.2 12:50 AM (220.116.xxx.226)저두 방금 탈퇴했어요..
3. ,,,,
'08.6.2 12:51 AM (218.48.xxx.112)저희 가족 아뒤 탈퇴한다고 눈 하나 깜짝 안하겠지만.... 이제 빠리바게트 끊으러 갑니다.. 우리집 생활비 남아 돌게 생겼습니다... 저절로 다이어트도 하구요~
4. ...
'08.6.2 12:53 AM (59.28.xxx.109)저도 방금 탈퇴했어요.
쓰레기 같은 조중동에 광고 실어 배를 불려주는 지마켓도 똑같다고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너무 미약해서 죄송하네요.5. 저도
'08.6.2 12:54 AM (210.123.xxx.159)탈퇴했어요 조중동에 광조내는게 이유라고 썼어요
6. ...
'08.6.2 1:01 AM (221.148.xxx.57)동참해야겠네요..
7. 저도
'08.6.2 1:06 AM (219.241.xxx.18)탈퇴했어요. 사유도 제대로 적어 줬습니다.
8. 저두
'08.6.2 1:09 AM (87.201.xxx.42)'쓰레기 신문 광고'라고 탈퇴사유 적어 두고 탈퇴했습니다.
남편도 탈퇴하려고 했더니 이런~, 아예 가입을 안했었네요...아쉬워라..9. 방금
'08.6.2 10:18 AM (221.147.xxx.132)저도 탈퇴했습니다.
미국 쇠고기 문제 왜곡하는 조선일보에 광고 실어서
탈퇴한다고 해줬습니다.10. ..
'08.6.2 10:25 AM (211.108.xxx.251)저도 탈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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