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살수차..백골단 ..
도대체 우린 지금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건가요?
머리속은 멍하고 눈에선 눈물만 주룩주룩..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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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난 어느 시대를 살고있나?
지금이 조회수 : 285
작성일 : 2008-06-01 04:28:17
IP : 118.37.xxx.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2008
'08.6.1 4:29 AM (218.156.xxx.163)계엄령까지..말이지요. ㅠㅠ
2. 중학교때
'08.6.1 4:31 AM (125.131.xxx.112)청바지 차림의 백골단을 보고 무척이나 겁을 먹었더랍니다.
대학교앞에 학교가 있어서 늘 주차되어있던 닭장과 청바지의 백골단.
선생님은 조용히 지나다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때의 두려움이 다시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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