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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냐? 엉? 잠이 오냐고~!!!!
... 조회수 : 758
작성일 : 2008-06-01 02:08:34
이 시국에 쳐자고 있는 쥐새끼 보거라.
잘 자라.
그리고 다시는 깨지마라.
루이 14세 시대같으면 단두대감이지만
쥐새끼 너는 쥐덫도 아깝다.
IP : 122.46.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화문
'08.6.1 2:09 AM (218.38.xxx.172)안잘꺼 같습니다...
2. -
'08.6.1 2:09 AM (219.249.xxx.216)못잘꺼라 생각해요 귀가 가려워서 긁다가 떨어지길 바래요
3. .........
'08.6.1 2:09 AM (121.144.xxx.215)함성 소리 들릴까요
4. 쥐약
'08.6.1 2:09 AM (122.40.xxx.101)쥐약도 아까워요. 파리약(고체형)을 디질 때까지 멕여야합니다.
5. 제가 보기엔
'08.6.1 2:10 AM (218.239.xxx.26)쥐박이 전혀 미동도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6. ...
'08.6.1 2:11 AM (78.105.xxx.206)안자고 있을것 같아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것같아요7. 힘들다
'08.6.1 2:11 AM (218.39.xxx.63)정말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잘못되기를 바란건 이번히 처음이에요.
그것도 이렇게 절실하게 바라게 되다니....8. 배후
'08.6.1 2:11 AM (211.189.xxx.224)밝혀내라고 지시하고 쳐 자빠졋겠지
9. ...
'08.6.1 2:12 AM (125.180.xxx.62)그 쥐자식...
파리 끈끈이에 붙쳐서 말려죽여야합니다...10. 잘것같아요
'08.6.1 2:13 AM (125.178.xxx.12)새벽부터 일어나서 뻘짓하려면...
새벽형 쥐새끼쟎아요.
상상하니까 진짜 숨통 끊어놓고 싶네..11. 아마도
'08.6.1 2:14 AM (222.239.xxx.25)잠은 자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을 주시하면서 국민들이 스스로 지쳐 쓰러질 때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인간이잖아요.
아무쪼록 지치지 말아야 될텐데 걱정입니다.12. 휴~
'08.6.1 2:15 AM (121.133.xxx.71)그냥 짐만싸서 나오면 될것을 거기가 그리도 좋더냐.
13. .
'08.6.1 2:15 AM (221.138.xxx.244)계속 쭈욱....잤으면 좋겠습니다. 주욱...
14. 쥐색
'08.6.1 2:28 AM (61.81.xxx.15)청와대 입구에 쥐노런(no run)본드 일렬 횡대로 깔아놓고싶네요
붙으면 반으로 접으서 확~ 밟아버릴낀데...15. 불쌍해
'08.6.1 2:30 AM (218.38.xxx.183)열정과 신념으로 똘똘뭉쳐있는 시민들은 차라리 행복한 겁니다.
허수아비처럼 서있는 저 젊은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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