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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오늘 잘마치고 이제 일인으로 복귀합니다~
오늘 우리모두 너무 멋졌던거 같아요.
다시한번 존경한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전 목이 너무 많이쉬어서 이젠 아예소리가 안나오오네요 ^^;
아들이 무슨말하는지를 못알아듣네요 ㅎㅎ
꼭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부족한 제가 앞에서게 되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전 이제 일인으로 시위대에 가려구요^^;
멋진 분들 알게되서 제 마음 너무 가득찬거 같네요
제 암세포도 녹을거 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 ,,
'08.6.1 1:24 AM (211.49.xxx.95)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머워요2. 이루자
'08.6.1 1:24 AM (59.12.xxx.232)건강 유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ㅠ
3. 아까
'08.6.1 1:25 AM (116.33.xxx.139)마이크 잡으셨던 분이군요~
82에서 뵙다니^^ 수고하셨어요~4. ..
'08.6.1 1:25 AM (121.128.xxx.61)수고하셨서요...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5. ...
'08.6.1 1:25 AM (219.253.xxx.15)지연님, 정말 고맙습니다.
6. jcwife
'08.6.1 1:25 AM (122.34.xxx.7)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7. 감사...
'08.6.1 1:25 AM (124.57.xxx.116)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8. 몸조심
'08.6.1 1:25 AM (58.226.xxx.187)하세요..함께 하지 못하는 맘....
9. 감사^^*
'08.6.1 1:26 AM (125.181.xxx.54)너무 애쓰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10. 감사
'08.6.1 1:26 AM (220.117.xxx.59)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 은석형맘
'08.6.1 1:27 AM (210.97.xxx.43)아..넘~~~수고 많으셨어요..
전 집에 들어와 카페 상황 다시 봤을때까지 님이 이소맘님인줄 알았다는..ㅎㅎㅎ
넘 멋지십니다...12. 지연님
'08.6.1 1:27 AM (211.208.xxx.205)너무 너무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13. ..
'08.6.1 1:27 AM (218.232.xxx.31)꼬옥 건강하시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쁜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14. 흑
'08.6.1 1:27 AM (210.111.xxx.139)아..그 엄마 시군요.
잠못 이루고 상황만 애타게 보네요.
행동 하는 양심이 지연님의 건강을 확~돌려서 건강해 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15. 은석형맘
'08.6.1 1:27 AM (210.97.xxx.43)부디 우선 건겅에 힘쓰시길요~~~
16. 너무 감사해요
'08.6.1 1:27 AM (116.120.xxx.130)거져 묻어는것 같아 눈물이나도록 죄송합니다
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건강하세요^^17. ^^
'08.6.1 1:28 AM (222.237.xxx.9)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18. 감사합니다
'08.6.1 1:28 AM (210.219.xxx.109)좀 편히 쉬세요~
19. .......
'08.6.1 1:28 AM (203.228.xxx.197)감사합니다. ㅠㅠ
20. airenia
'08.6.1 1:28 AM (218.54.xxx.150)건강 챙기세요.
이젠... ㅠㅠ21. 고맙습니다.
'08.6.1 1:29 AM (124.111.xxx.234)따끈한 거 좀 드시고 주무세요.
내일 몸살 나실라.22. .
'08.6.1 1:29 AM (221.138.xxx.244)엄마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23. 하하하
'08.6.1 1:30 AM (122.43.xxx.8)아까 행진할때 가까이서 보고 응원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4. 집회
'08.6.1 1:30 AM (116.120.xxx.221)아까 집회에서 말씀잘들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25. ..
'08.6.1 1:30 AM (221.150.xxx.209)고생 많으셨어요. 27일 입은 부상때문에 집회참석은 못하지만.. 여러분 뒤에서 힘껏 응원합니다.
26. 감사합니다
'08.6.1 1:30 AM (124.56.xxx.227)고생많으셨어요...애들이 고생해서 어쩐대요 ㅠㅠ
27. 헉
'08.6.1 1:33 AM (211.237.xxx.132)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28. 고맙습니다.
'08.6.1 1:33 AM (116.34.xxx.184)정말 감사합니다....
29. 정말
'08.6.1 1:33 AM (122.36.xxx.63)감사합니다.
30. 기쁨
'08.6.1 1:36 AM (221.141.xxx.70)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1. 감사합니다.
'08.6.1 1:38 AM (218.233.xxx.119)고생 많으셨어요. 건강도 유의하세요...
32. 민주시민
'08.6.1 1:40 AM (59.13.xxx.46)고생하셨어요. 푹 쉬시고 제발 건강에 유의하세요.
33. 쌍둥이도
'08.6.1 1:45 AM (222.121.xxx.79)훌륭한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멋지게 잘 자랄거예요.
지친 몸 편안하게 쉬시면 좋겠습니다.34. 감사합니다.
'08.6.1 1:49 AM (218.51.xxx.171)쌍동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35. 감사해요
'08.6.1 2:20 AM (61.81.xxx.15)지연님은 쌍둥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셔요
정말이지..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36. 지윤
'08.6.1 11:14 AM (121.129.xxx.76)고맙습니다.
아가까지 고생시키서 우리 모두 미안해요.
아가도 지연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