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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오늘 잘마치고 이제 일인으로 복귀합니다~

손지연 조회수 : 931
작성일 : 2008-06-01 01:23:04
이래저래 않좋은 일들도 있어지만.

오늘 우리모두 너무 멋졌던거 같아요.

다시한번 존경한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전 목이 너무 많이쉬어서 이젠 아예소리가 안나오오네요 ^^;

아들이 무슨말하는지를 못알아듣네요 ㅎㅎ

꼭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그리고 부족한 제가 앞에서게 되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전 이제 일인으로 시위대에 가려구요^^;

멋진 분들 알게되서 제 마음 너무 가득찬거 같네요

제 암세포도 녹을거 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IP : 122.32.xxx.17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 1:24 AM (211.49.xxx.95)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고머워요

  • 2. 이루자
    '08.6.1 1:24 AM (59.12.xxx.232)

    건강 유의하시고요. 고맙습니다. ㅠ

  • 3. 아까
    '08.6.1 1:25 AM (116.33.xxx.139)

    마이크 잡으셨던 분이군요~
    82에서 뵙다니^^ 수고하셨어요~

  • 4. ..
    '08.6.1 1:25 AM (121.128.xxx.61)

    수고하셨서요...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 5. ...
    '08.6.1 1:25 AM (219.253.xxx.15)

    지연님, 정말 고맙습니다.

  • 6. jcwife
    '08.6.1 1:25 AM (122.34.xxx.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7. 감사...
    '08.6.1 1:25 AM (124.57.xxx.116)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8. 몸조심
    '08.6.1 1:25 AM (58.226.xxx.187)

    하세요..함께 하지 못하는 맘....

  • 9. 감사^^*
    '08.6.1 1:26 AM (125.181.xxx.54)

    너무 애쓰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 10. 감사
    '08.6.1 1:26 AM (220.117.xxx.5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1. 은석형맘
    '08.6.1 1:27 AM (210.97.xxx.43)

    아..넘~~~수고 많으셨어요..
    전 집에 들어와 카페 상황 다시 봤을때까지 님이 이소맘님인줄 알았다는..ㅎㅎㅎ
    넘 멋지십니다...

  • 12. 지연님
    '08.6.1 1:27 AM (211.208.xxx.205)

    너무 너무 감사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 13. ..
    '08.6.1 1:27 AM (218.232.xxx.31)

    꼬옥 건강하시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쁜 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게요.

  • 14.
    '08.6.1 1:27 AM (210.111.xxx.139)

    아..그 엄마 시군요.
    잠못 이루고 상황만 애타게 보네요.
    행동 하는 양심이 지연님의 건강을 확~돌려서 건강해 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15. 은석형맘
    '08.6.1 1:27 AM (210.97.xxx.43)

    부디 우선 건겅에 힘쓰시길요~~~

  • 16. 너무 감사해요
    '08.6.1 1:27 AM (116.120.xxx.130)

    거져 묻어는것 같아 눈물이나도록 죄송합니다
    님을 위해 기도드릴게요
    건강하세요^^

  • 17. ^^
    '08.6.1 1:28 AM (222.237.xxx.9)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18. 감사합니다
    '08.6.1 1:28 AM (210.219.xxx.109)

    좀 편히 쉬세요~

  • 19. .......
    '08.6.1 1:28 AM (203.228.xxx.197)

    감사합니다. ㅠㅠ

  • 20. airenia
    '08.6.1 1:28 AM (218.54.xxx.150)

    건강 챙기세요.

    이젠... ㅠㅠ

  • 21. 고맙습니다.
    '08.6.1 1:29 AM (124.111.xxx.234)

    따끈한 거 좀 드시고 주무세요.
    내일 몸살 나실라.

  • 22. .
    '08.6.1 1:29 AM (221.138.xxx.244)

    엄마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23. 하하하
    '08.6.1 1:30 AM (122.43.xxx.8)

    아까 행진할때 가까이서 보고 응원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 집회
    '08.6.1 1:30 AM (116.120.xxx.221)

    아까 집회에서 말씀잘들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5. ..
    '08.6.1 1:30 AM (221.150.xxx.209)

    고생 많으셨어요. 27일 입은 부상때문에 집회참석은 못하지만.. 여러분 뒤에서 힘껏 응원합니다.

  • 26. 감사합니다
    '08.6.1 1:30 AM (124.56.xxx.227)

    고생많으셨어요...애들이 고생해서 어쩐대요 ㅠㅠ

  • 27.
    '08.6.1 1:33 AM (211.237.xxx.132)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 28. 고맙습니다.
    '08.6.1 1:33 AM (116.34.xxx.184)

    정말 감사합니다....

  • 29. 정말
    '08.6.1 1:33 AM (122.36.xxx.63)

    감사합니다.

  • 30. 기쁨
    '08.6.1 1:36 AM (221.141.xxx.70)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31. 감사합니다.
    '08.6.1 1:38 AM (218.233.xxx.119)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도 유의하세요...

  • 32. 민주시민
    '08.6.1 1:40 AM (59.13.xxx.46)

    고생하셨어요. 푹 쉬시고 제발 건강에 유의하세요.

  • 33. 쌍둥이도
    '08.6.1 1:45 AM (222.121.xxx.79)

    훌륭한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멋지게 잘 자랄거예요.

    지친 몸 편안하게 쉬시면 좋겠습니다.

  • 34. 감사합니다.
    '08.6.1 1:49 AM (218.51.xxx.171)

    쌍동이 엄마, 화이팅!입니다.

  • 35. 감사해요
    '08.6.1 2:20 AM (61.81.xxx.15)

    지연님은 쌍둥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셔요
    정말이지..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 36. 지윤
    '08.6.1 11:14 AM (121.129.xxx.76)

    고맙습니다.
    아가까지 고생시키서 우리 모두 미안해요.
    아가도 지연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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