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희 신랑 너무 열 받는다고 다시 택시타고 갔습니다... 저랑 아이들 데려다주고요...
저 그곳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진짜 속상합니다... 우리 국민 무서운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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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있다가 애들이 잠이 들어 집에 왔슫ㅂ니다...
광화문 조회수 : 683
작성일 : 2008-06-01 00:40:52
IP : 218.38.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12:41 AM (121.183.xxx.1)수고 하셨습니다....
2. 수고하셨습니다
'08.6.1 12:42 AM (121.131.xxx.127)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3. ..
'08.6.1 12:42 AM (124.111.xxx.234)정말 고맙습니다.
4. 헉
'08.6.1 12:42 AM (211.237.xxx.132)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 재우시고 좀 쉬세요..
그러다 병 나세요..
좀 쉬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5. 물대포
'08.6.1 12:42 AM (116.34.xxx.184)정말 감사합니다...
6. 대구
'08.6.1 12:43 AM (220.89.xxx.151)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7. ㅜㅜㅜ
'08.6.1 12:43 AM (116.36.xxx.193)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8. 수고
'08.6.1 12:44 AM (117.20.xxx.67)정말 애쓰셨습니다..
저도 감사해요.9. 쥐바기싫어
'08.6.1 12:45 AM (211.37.xxx.210)저도 아이땜에 빨리들어왔는데..낼 혼자가서 저도 가두시위할거예여...지치지말자구여...즐기면서 탄핵되는 그날까지....남편분무사귀가 빌어여
10. ...
'08.6.1 12:46 AM (121.53.xxx.244)수고하셨습니다.
장기전입니다.
우리모두 체력을 잘 안배해서
명바기 내려올때까지 힘을 모읍시다11. ㅠㅠ
'08.6.1 12:47 AM (121.128.xxx.61)저도 내일은 참석해야겠어요..속이 터질꺼 같아서..........ㅠㅠ
남편이 말려서 나가지도 못하고..ㅠㅠ12. 전
'08.6.1 12:48 AM (122.128.xxx.246)혼자가서 가두시위하다가 돌아왔는데
지금 상황보니 먼저온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13. 감사...
'08.6.1 12:48 AM (124.57.xxx.116)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14. 지나가다
'08.6.1 1:14 AM (58.124.xxx.83)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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