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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동네 민자 고속도로 반대로 잠깐 나갔다가
조중동 폐간희망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8-06-01 00:32:31
이것저것 갖고 얘기하다 시국에 관해 얘기했더니 저보고 빨갱이라네요. 지금 쇠고기반대 집회하는 사람들 전부...헉 ..그아줌마 교회 다닌다고 하네요. 게다가 동아일보 보고 있대요.
그래서 그럼 그렇지 그거 끊으라고 했더니 저보고 미쳤냐구 ...
정말이지 조중동 그게 폐간되는 날까지 우리 모두 올인해야 할 것 같아요.
IP : 121.88.xxx.1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 12:34 AM (116.122.xxx.210)좌파니 빨갱이니 운운하는 사람들에게 넌 친일파냐고 쏘아주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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