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대표로 갔는데 물맞았다네요
걱정되어서 전화했더니 물맞고 정신없다고..
정말 화가 나요.
내일은 우의에 물안경 준비시켜 보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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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편 물맞았답니다
울집대표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08-06-01 00:03:43
IP : 121.133.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대폰
'08.6.1 12:04 AM (121.183.xxx.1)물 맞으면 안되잖아요. 비닐봉지에 싸서라도 해야지.
연락 안되면 정말 걱정되거든요.2. .
'08.6.1 12:04 AM (124.54.xxx.148)우씨 정말 욕나와요.
고운입에 넘의집 귀한 가장 물쏴대려고 세금걷어가나 씨.3. 흠냐
'08.6.1 12:04 AM (121.88.xxx.236)... 이 와중에도 웃습니다 ;;;; 우의에 물안경 ;;;;;;;;;;;; 아 정말 평화로와야될 토요일 밤에 이게 왠..
4. 시민뿐아니라
'08.6.1 12:06 AM (121.88.xxx.77)휴대폰, 카메라... 전자제품까지 죽이는군요........
5. 울화
'08.6.1 12:06 AM (220.89.xxx.151)님 남편님 고맙습니다
우의에 물안경 준비시켜 내일도 내보내실 마음을 가진 님 고맙습니다
지방이라 이렇게 모니터만 봐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6. 무서운 쥐.
'08.6.1 12:06 AM (219.250.xxx.213)저두 그생각 했습니다.. 우의 물안경 우산. 가방에 싸들고 갈라고요.. 그나저나 대표님 감기안걸리셔야하는데... !!욕이 절로 나옵니다.
7. 휴대폰
'08.6.1 12:06 AM (121.183.xxx.1)아...그래서 물을 뿌릴수도 있겠네요. 연락차단 하려고.
8. 저는
'08.6.1 12:06 AM (124.49.xxx.85)내일 갈때 수영장 갈때 휴대폰, 카메라 넣는 비닐 가지고 가야 겠습니다.
우비, 마스크, 물안경...ㅠㅠ9. 자지맙시다
'08.6.1 12:07 AM (221.138.xxx.244)촛불 대 물대포의 싸움이네요.
10. 휴대폰
'08.6.1 12:08 AM (121.183.xxx.1)그럼 우리는 촛불에서 후레쉬로 바꿔야 하나요?
아니면 가로등 이라도 뽑아 들어야 하나요?11. 고맙습니다
'08.6.1 12:09 AM (116.36.xxx.193)나가서 고생하시는 남편분께 너무나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원글님 감사합니다 남편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12. 오늘은
'08.6.1 12:21 AM (124.50.xxx.109)저희부부 못갔지만
내일은 꼭 갈거에요.
고맙고 감사합니다13. 저도
'08.6.1 12:21 AM (219.241.xxx.144)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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