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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청뭐해요.?놀아요? 지금 다 잡혀가는데..
1. .
'08.5.31 8:25 PM (124.54.xxx.148)http://www11.vop.co.kr/new/VOP7/VOP7player_live.html?parent_key=20080517
2. gjr
'08.5.31 8:25 PM (116.126.xxx.107)무자비하게 연행해가네요.
정말 물러나야해!3. .......
'08.5.31 8:25 PM (203.228.xxx.197)여자 분 한 분 쓰려졌습니다.ㅠㅠ
4. .
'08.5.31 8:25 PM (118.91.xxx.36)이제서야 시청에서 몇명 지원가나봐요..ㅠㅠ
5. .......
'08.5.31 8:26 PM (203.228.xxx.197)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049110f0e56055245495a1145...
6. ㅎㅎㅎ
'08.5.31 8:27 PM (116.126.xxx.222)이거 오늘 이러는 건가요
7. airenia
'08.5.31 8:27 PM (218.54.xxx.150)시청에서 잡아 놓고 장사하는겁니다.
대책회의랑 다함께... 그 단체들...
지금 시민들을 이용해서 지들 장사하고 있다니까요?
누차 말했는데....ㅠㅠ
우리를 이용만 하는 그들.... 저기서 지금 딴따라나 하고 있을때인가요?
한 아가씨는 쓰러져서 정신도 잃었네요.8. .
'08.5.31 8:28 PM (118.91.xxx.36)현재상황입니다. 청운동이에요. 아고라팀이라구 본거같아요.
9. .
'08.5.31 8:28 PM (122.32.xxx.149)그러게요. 놀자고 모인건가요. 노래하고 춤추고..지금 뭐하는건지. ㅠㅠ
10. 어?
'08.5.31 8:29 PM (121.183.xxx.1)머리쪽을 다친것 같은데요.
참 그리고 그때 머리다친 여고생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떻게 됐어요?11. .
'08.5.31 8:29 PM (61.255.xxx.253)짜증나네요.
그 대책위원회인가..거기가 많이 이끌었던 거 같은데
일반 사람들도 그래서 시청으로 많이 가지 않았나요?
그럼 무조건 광화문으로 가는게 맞는거에요?
휴..집회에서도 이렇게 갈라지니까 종잡을 수 없어요.
진보신당 생중계는 어디서 봐야 하나요?12. 제발행동합시다.
'08.5.31 8:30 PM (125.142.xxx.214)문화제 그만요ㅠㅠ 이걸로 제들은 끄떡도 안해요.노약자분들 빠지고 ,청와대로가야해요.
오늘같이 좋은 기회 그냥 문화제,가두정도론 정말 안되요ㅠㅠ13. .
'08.5.31 8:31 PM (118.91.xxx.36)진보신당 보다가 저는 이거 보는거에요. 진보신당도 시청에 천막치고 인터뷰만합니다.
14. 대책위
'08.5.31 8:31 PM (124.53.xxx.86)믿을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씹고 자기들 멋대로 하네요.
미칠것 같아요.15. .
'08.5.31 8:33 PM (61.255.xxx.253)그래요? 휴 너무 하네요.
저는 그 대책위원회에서 많이 집회주도를 하고 가두시위로 이끌었던 걸로 알았어요.
헌데 뭐에요. 정말.
지금 노래만 하면서 그렇게 있음 안돼는 거 아녀요?
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끝도없고 항상 그자리만 될턴데요..
오늘 많이 모였다는 기사를 봐서 정말 다행이다.
오늘 한목소리 내면 뭔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 내심 위안도 되고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꽤 여기저기로 갈라져 있는 듯 하고..
어쩌면 좋아요. 정말.16. .
'08.5.31 8:36 PM (61.255.xxx.253)광화문은 어찌 되어가는거에요?
광화문에서도 모인 거죠?17. .
'08.5.31 8:36 PM (118.91.xxx.36)지금 청운동으로 이동한대요.. 지금부터 분위기 장난아닐듯..
18. 얼른얼른
'08.5.31 8:40 PM (221.162.xxx.246)가야지!!!! 지금 완전 난리 났는데ㅠㅠㅠ 대통령 잘못 뽑아서 이게 뭔짓인지!!!!! 눈물 나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
19. .
'08.5.31 8:50 PM (122.32.xxx.149)지금 사거리 다 막아서 가지도 못해요.
대책위라는 작자들. 짜증나요. ㅠㅠ20. 오늘 시청에서
'08.5.31 9:34 PM (58.236.xxx.156)계속 앉아있을까하다가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걸린 아이데리고 오래 못있겠어서 일어나서 나오는데 민노총분들이 외곽에 자리잡고 앉아계시더군요.
드디어 저사람들도 본격적으로 판벌리는구나싶었어요.
그렇게도 정치색은 좀 배제했으면 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