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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성 있네요..그럼 이젠,
안재환은 호감이었는데, 정선희 하는 꼴 보니까, 남편까지 다치게 하고 싶지 않겠죠?
그래도 버틴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
이렇게 하는 건 좀 안재환한텐 미안하지만, 도저히 정선희가 용서가 안되네요..
전혀 자숙의 분위기가 아니니...
어떻게 생각하세요?
1. ..
'08.5.31 12:17 PM (218.55.xxx.215)또 뭐라 그랬나요? 걔 진짜 왜 그런데요. 맹박이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ㅉㅉㅈ
2. 뭐라 한건 아니지만
'08.5.31 12:19 PM (211.187.xxx.197)이젠 걔 목소리도 징그러워서리...안나왔음 좋겠는데, 계속 나오잖아요..
그래서 걔나오는 프로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혹시나 나중에 갑자기
얼굴 볼까봐...불쾌지수 확 올라가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요...3. 적극
'08.5.31 12:19 PM (123.215.xxx.192)동감입니다.
4. 저
'08.5.31 12:20 PM (218.148.xxx.40)소심하게 아침 부터 인터넷으로 엠비씨 라됴 듣다가 좀 전에 정오의 희망곡 시그널 나올 때 꺼버렸어요 ^^; 청취율이 낮아야 스폰서도 정선희도 그만 두겠죠.
5. 왕재수
'08.5.31 12:24 PM (222.101.xxx.58)오늘 맛있는 tv 아무렇지도 않은얼굴로 나오고..
그나마 다른거 소개할때 자그맣게 항상 저*얼굴 떴는데 오늘은 안뜨더만요.
그래도 정말 기분나뻐..
가만 놔두면 더 기고만장할걸 생각하면 그냥놔두면 않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맨홀녀가 나중에는 시위군중이 경찰차훔친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6. 저도
'08.5.31 12:31 PM (121.88.xxx.149)선희뇬이 말한 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자는 커녕 애국자를 팔아 먹네요.
이런 방송인은 마땅코 처단되어야 합니다.7. 호감은아니어도
'08.5.31 12:45 PM (121.147.xxx.151)비호감은 아니었는데...
그 일 후 왜 그렇게 밉상에 얼굴형조차 찌그러져서 보이는지(저도 한 인물하지만 ㅋ~)
목소리도 듣기 싫고 보던 프로그램도 정선희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고
MBC가 싫어지네요...제가 좀 감정적이라 ㅎ~8. 일말의
'08.5.31 1:05 PM (116.120.xxx.169)자숙의 표정이 보였다면 이렇게도 시청자&청취자들이 반감을 가질까요?
맨홀이 문제가 아니라 그녀의 사후 태도가 문제예요.
인기먹고 산다는 직업에서 그 인기가 싫다면...본인이 문제죠.9. ...
'08.5.31 1:26 PM (122.43.xxx.105)정선희는 제무덤을 파는겁니다..
보통사람이 아닌거죠. 거의 이메가 급입니다.
아.. 정말 그렇게까지 안봤는데..
벌써 말 실수 했을때.. 자숙했어야 하는겁니다.
겨우 지 남편 내세워 뭐라 한마디 하더니.. 뭣하는 짓이랍니까?
농심 새우깡을 먹었나?10. 락앤락
'08.5.31 1:30 PM (61.104.xxx.93)근데 정오의 희망곡에서 락앤락 협찬 여전히 하고 있던데요!
조금 전에 잠깐 틀었는데 하고 있더라구요.
락앤락 협찬 끊었다고 여기서 본 것 같은데.....11. 락앤락
'08.5.31 1:37 PM (219.254.xxx.209)달려갑니다
12. 오늘
'08.5.31 1:40 PM (219.254.xxx.209)락앤락 고객센터 쉬나요?
할수 없이 여기다 글 남기고 왔네요
http://www.locknlock.com/default.htm13. 맛대맛에서
'08.5.31 1:45 PM (211.189.xxx.224)우연히 티비 켰는데 그 녀 ㄴ 이 쳐먹는 모습이 나와서 토나와서 돌려버렸어요
보통 독한년이 아닙니다.
저같으면 다른관계자들에게 피해주기 미안해서라도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아주 명박스러운년~~
끝까지 끌어내립시다!!14. 어휴
'08.5.31 1:52 PM (125.187.xxx.151)진짜 우리요
정신 차리고 한사람만 어떻게 하면 안될까요?
무슨 녀 ㄴ 이런욕 하지말고
누구 편 들어 주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에게 감정 소모 할 필요가 있는지
솔직히 섬득합니다.
에너지를 한 곳으로 모읍시다.15. ...
'08.5.31 1:56 PM (211.187.xxx.197)전 개념없는 연옌들이 자기가 무슨 사회지도층인양 나불거리는 것 보기싫습니다.
특히 이 여자..연옌 수준들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엄청 아는 것 많고 똑똑한 여자로
띄어주는 것 보면 가짢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연옌 말 한마디에 암 생각없는 사람들 영향 많이 받습니다.
한곳으로 모으는 것도 좋지만, 같이 싹쓸어나가는 것 필요합니다.16. 락엔락
'08.5.31 3:22 PM (203.235.xxx.31)6월부터 협찬 안나간다고 들었어요
17. -_-
'08.5.31 3:36 PM (121.175.xxx.56)참 말들이 지나치시네요.
18. 안지나치거든요
'08.5.31 4:05 PM (222.238.xxx.132)물론 한사람이 다수에게 당하고 있으니 불쌍해보이시겠지만
자업자득이죠
그 입 하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었습니까
지가 방송안하는 일반인이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욕 먹을일도 없지요19. 목소리
'08.5.31 4:27 PM (121.132.xxx.49)듣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는데요..지나치다고 생각 안합니다..공인이면 자기말에 책임져야하구요..
20. ....
'08.5.31 4:56 PM (121.135.xxx.75)저기 위에 "저"님,
"저"님이 채널 돌린다고 청취율떨어지지 않아요.. 청취율 조사 하는 방법이 따로 다 있거든요 ^^;;
TV시청율은 시청율조사기관에서 대상 가정에 기계 갖다놓고 분단위로 체크 되구요,
청취율은 1년중에 딱 기간을 정해놓고 전화조사한다고 해요..
온국민을 전부 대상으로 삼는 게 아니라 표본조사니까, 주파수 돌린다고 청취율 하락에 기여하신 게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같아서 답글 달아요.21. 아이미
'08.5.31 11:30 PM (124.80.xxx.166)저도 그 일 이후로 정선희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잠시 틀었다 못들어주겠어서 돌려버렸네요
22. 촛불하나
'08.6.1 12:28 AM (125.186.xxx.254)명박스럽기는
23. 아휴
'08.6.1 4:08 AM (121.173.xxx.207)그래도 안재환이 무슨죄입니까...ㅠㅜ
그냥 정선희에 집중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