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면 집에간다네요~
경찰서장보고 노래하라고 난리 났어요. 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왜이케 웃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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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위대 구호..
ㅎㅎㅎ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8-05-30 22:39:20
IP : 122.32.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30 10:40 PM (58.233.xxx.24)저도 제가 잘못들었나? 했네요.ㅋㅋ..
2. 저도
'08.5.30 10:40 PM (116.46.xxx.64)보면서 저 구호가 진짠가 싶었다는..ㅋㅋ
3. ㅋㅋ
'08.5.30 10:42 PM (211.212.xxx.2)넘 재밌어요.... 한국인은 센스쟁이들.... 경찰서장 노래하고... 국회의장춤추고 장관들 나와 춤추고 그럼 재밌겠네요..그분도 나오셔서 같이 추시지..텔미라도~
4. ㅋ
'08.5.30 10:42 PM (125.186.xxx.132)아 몇일전에도 있던 구호예요 ㅋㅋㅋ. 택시비주면 집에간다.. 택시비 택시비 구호도있고 ㅋㅋ
5. ㅎㅎㅎ
'08.5.30 10:42 PM (122.32.xxx.149)좀전에는 또 어청수 동생은 성매매!!
아우. 너무너무 이뻐요.6. ..
'08.5.30 10:42 PM (58.233.xxx.24)거 남대문 경찰서장님 마이크 잡으신김에 노래 한곡 하시지..ㅋㅋ
7. 다함께가 빠지니
'08.5.30 10:44 PM (124.49.xxx.204)다함께가 뒤로 밀려난 거겠죠?
그래서 저런 구호가 들리는 거겠죠? 흐흐흐 속이 시원합니다. 구호도. 기타등등도..8. ㅋ
'08.5.30 10:45 PM (125.186.xxx.132)몇일전 피켓은.. 마님이 오늘 쌀밥에 소고기국을 주셨다. 내가 미워지셨나보다.. 이거였어욬
9. 택시비
'08.5.30 10:45 PM (211.212.xxx.2)완전 짱이어요... 정말 택시비주면 간다니..울집은 쫌 멀어서 마이 비싼뎅~
10. ㅎㅎㅎ
'08.5.30 10:45 PM (122.32.xxx.149)다함께는 오늘은 확성기는 못뜨고 조끼입고 깃발들고 몇명 설치더니 전경 뜨니까 또 싹 사라졌네요. 나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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