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 커뮤니티 연합광고 ] 꼭꼭!! 읽어주세요!! ★☆★☆
그리고, 미리 부탁드리는데요.
자게에서는 글이 빨리 밀려버리는데, 제가 모든일을 도맡아 하다보니 새로 퍼오기가 쉽지않네요.
82쿡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홍보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글에 대해서요 ^^
지나간 글 링크를 새글에 달아주시면 꼭 지난글에 의견을 달아주셔야지
제가 여러가지로 참고하기 편하니까 꼭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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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후 3:14분까지의 성금 모금 총액입니다. 12,184,547 원.
이중 천만원을 3시 14분에, 210만원을 좀전에 보내드렸습니다.
밤 8시 27분 현재 잔액 : 94,547 원.
내역은 풀빵님께서 댁에 들어오시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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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 오전에 올렸던 보고 + 사과글에 의견 주신분들이 많으신데,
거기 제가 오해를 풀어야 하거나 설명드려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장시간동안 댓글을 달았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6&sn=on&s...
못보신 분들께서는 꼭 읽어봐주세요.
오해하시는에 대한.. 저로써는 최선의 대답을 해드렸구요.
돈이 관련된 부분인만큼 저도 정말 투명하게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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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일이 저 혼자 너무 많은 일을 감당하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앞으로 lamer 님께서 slr 클럽에서 새로 업데잇 되는 연합광고 관련 공지들을 올려드릴거에요.
slr 분과 얘기된 부분이고, 저와 모두 협의해서 올리시는 글이니만큼
이번일과 관련된 모든 대표분들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제목에 ★ 사용하실겁니다)
그동안 나사모 까페에는 다음회원이 아니시면 댓글 남기기가 힘들기때문에 82쿡 자게에만 진행글을 올렸었지만,
82쿡 자게의 글이 너무 금방 넘어가고, 또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앞으로 아자아자님께서 제 대신 나사모 까페에 정리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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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합으로 모여진 성금인데, 원인은 어쨌건 다른곳에 쓰인 손실분에 대해서는
다들 너무 반대를 하셔서 이렇게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생각치도 못한 페이가 들어오는게 있어서요.
그중에 제 맘 편할 정도로만 성금에 보태겠습니다.
이렇게 된데는 마클분들께서 같이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입니다.
2차로 성금하신 40만원정도를 계좌로 입금시켜주시겠다고 하셨구요.
그동안 제가 홍보를 별로 못해서 성금액이 미미했지만, 전폭적인 홍보를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즉, 오늘 본의아니게 마클 단독으로 광고 나간 부분에 대해서 저와 마클분들께서 해결을 하겠습니다.
단, 오늘 메트로 광고비용이 얼만지 밝히기는 곤란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바로 밑에 5번에 SLR 분께서 올리신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
일단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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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용 집행 안내 및 의견 수렴
안녕하세요.
연합 광고시 비용 집행에 대해 문의가 많으셔서 이에 대해 현재의 방향성을 알려드리고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의 방향
* 일단 다수의 커뮤니티가 연합을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었어요.
* 이때,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각 커뮤니티별 모금액수가 상이한데, 어떻게 할것인가.. 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토론 끝에 결론은, 각 커뮤니티별로 액수는 최선을 다해 모금액을 낸다 였고, 집행은 중앙에서
같이 한다 였어요. 다시 말해, Dvdprime, 뽐뿌, 82cook같은 경우, 모든 모금액 전액을 저희쪽에 전달해 주시기로 하였지요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 였어요, 사실 이건 불공정 거래지요. 저희가 금액이 제일 크거든요. 다만 마이클럽은 이미 광고를
잡으셨다고 해서, 추가 모금액만 같이 가자고 하였어요.
그렇지만, 금액가지고 서로 의견을 경중을 나눌수 없다는 생각에 저희도 동의를 했고 다른곳도 동의를 했어요.
예를 들어, 합류를 결정하신 커뮤니티중 연이말 (연예인 이제는 말할수 있다) 라는 곳은 이제 모금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저희쪽에 합류를 원하셔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고, 추가 모금액 전액을 저희쪽에 주시기로 하셨어요.
* 비용집행은 그래서 모든 자금을 pull해서 중앙에서 의사결정이 되고, 각 커뮤니티 별로 송금이 됩니다.
즉, 모금 비중대로, 각각 지급이 되는겁니다. 물로 메트로도 마찬가지로 접근이 되었어요
현재 비용은 집행이 되지 않았지만, 금일 18시까지 집행 예정이구요, 각 커뮤니티별로 저희가 송금 요청을 할 예정이랍니다.
다시말해, 참가 사이트의 금액과 상관 없이 모두 참가하는것을 동일한 비중으로 명기한다. 그리고 모든 모금액을 pulling하여서 사용한다. 입니다. 현재까지의 모금액중 95%는 다음주 월요일 광고에 소진할 에정입니다. 그리고 저희사이트, 또 추가로 참가하시는 커뮤니티에서 모금된 금액은 향후 2차 광고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저희과 광고를 내면, 분명히 정부, 언론에서 저희를 빨갱이나 얼치기로 몰아갈것이여서 미리 대비를 하려고 합니다. ) 또한 광고 이외에 비용이 저렴한 홍보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도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촛불집회 및 기타 활동 (예를들어 사진기자단)의 지원을 위한 비용을 5%정도로 예비비로 잡아둘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클럽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의 동의에 따라, 지원하거나 또는 원래 목적대로 광고에 할예할 에정입였습니다.
모쪼록, 여러분의 지혜로운 의견을 추가로 구합니다.
먼저 의견 구하지 못한것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비용 지출에 대해서는 의견을 명확히 구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액 집행에 대해 말슴드립니다.
1. 저희 출금은 부가세 영수증 없는 돈은 젼혀 없습니다.
부가세 영수증은 띄나, 개인으로 띈다는 ㅋㅋㅋ
환급 안받습니다. - 10% 환급받아서 더 쓰고 싶으나, 불법이라서.. 그런거 안합니다.
2. 오늘낮중으로 임금공지 나오면, 타사이트에 입금 요청 드립니다. (예를 들어, 어디 신문사로 1000마원 보내주세요... 이렇게요)
저희도, 신문사로 바로 보냅니다.
금전관리의 투명성은 이렇게 보장이 됩니다.
다만, 저희 광고금액은 총액측면에서만 공유 될거에요.
운영진과 감사가 모인자리에서만 각 신문사별 금액 공개가 되어야 합니다. (디스카운트를 너무 심하게 해서 욕먹는답니다)
- 저희가.. 사실, 과도한 할인과 서비스 지면을 요청한 상태고.. 신문사던 무가지던 평소 논조가 어떠하시던간에
광고 업무 보시는 분의 저희 취지를 이해해주셔서, 살벌 디스카운트 들어가셨어요..
절대 공개 불가랍니다. (나중에 기업광고 받을때 무지 곤란해 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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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고가 실릴 매체들 관련 글 (from SLR 클럽)
아시겠지만, 많은 검토를 했어요
일단 다음주 월요일이 시급성/효과성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월요일 중심으로 알아봤습니다.
일단 경향, 한겨레는 비슷한 광고가 1면에 잡혀있고, 전면 확보가 예산 문제로 어려워서
내면, 사회면쪽 알아봤어요.
혹시 마음에 드시지 않더라도 최선이라 생각해 주시고 추가 건의 사항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한겨레 신문 - 7면, 9단 21컬러
경향 - 면배정 예정, 9단 21컬러 ( 이부분은 여러분의 경향에 대한 애정을 고려하여 추후 배정중입니다.
이부분은 정말 한겨레, 경향측에 감사할 상황이며, 추가 모급시, 성금을 드려야 할 상황이에요)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린다는 측면에서...
부산일보 - 종합면 전면 컬러
대구 매일 신문 - 1면 4단 컬러
무가지 - 메트로
동일 신문에 소규모의 2차 광고 지면이 협의중입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송금해준신 곳은 다음과 같아요
디비디프라임, 82쿡, 뽐뿌, 마이클럽 입니다.
의향을 말씀해 주신곳은 연이말이고요, 아래 글이 보니 새로 올라온거 같네요...
추가 확보하고 싶은곳은...
사커라인, 디씨인사이드, 다음 카페.. 한류열풍사랑, 음악취향Y, 파코즈, 투데이즈 ppc, 베스티즈 등입니다.
관련 사이트에 자주 가시는 분들게서는 도와 주세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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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커뮤니티별 성금 모금 입금내역과 지급완료 (from SLR 클럽)
광고 지면 아까 보고 드린대로 했고, 임금 끝났습니다.
2차 광고를 위해 좀금 여유를 남겨 두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2차 광고를 위해 모금을 지속하고 있네요
저희는 2200만원 정도 준비 되었고, DP가 1500정도, 그리고 82cook이 1200 정도, miclub이 300정도 하셨는데,
추가로 모금 하신다고 연락오셨어요. 뽐뿌가 150 하셨고, 연이말이 곧 연락 해봐야 할거 같은데. 250정도 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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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이 무척 많기때문에 과연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불과 이 내용들이 어제 오늘사이에 정리된 것들이고,
그 사이에 또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 꼭 lamer 님 글 올라오면 읽어주시구요. 진행상황이니까요.
제가 아주아주 큰 짐들을 덜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슬슬 불안해지는데....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들 손좀 들어주세요!!
그리고, 궁굼하신 사항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1. 이제
'08.5.30 8:42 PM (222.234.xxx.219)차츰 대오가 차차 갖추어져가는듯해 뿌듯합니다.
피아니스뜨님과 같이 애쓰시는 여러분들 힘내시고 꼭 건강챙기세요.
여러분들 뒤에는 저희 82쿡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답니다.
월요일 경향신문, 기대됩니다.2. 감사
'08.5.30 8:59 PM (60.234.xxx.203)이렇게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끼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외국사는 82님들 위해서 신문광고 스캔해서 올려주실 분 않계실까요?...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어떻게 나올지 살짝 궁금해서요...
너무 무리한 부탁이겠죠? 죄송 ㅠㅠ3. 감사2
'08.5.30 9:01 PM (125.133.xxx.111)저도 뭔가 해볼라다 소심한 성격에 일단 접었습니다..
Pianiste님... 그 외 노력하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잘 챙기세요..4. 풀빵
'08.5.30 9:08 PM (125.129.xxx.5)제가 입수하는 자료는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런 부탁으로 죄송해하기 없기요.^^5. lamer
'08.5.30 9:11 PM (118.38.xxx.192)^^님.. 경향은 어렵사리(?) 들어갔습니다..
여러단체가 힘을 모았다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버스에 타지 않아도, 같은 방향으로 가는 분들이 많은 거 같으니,
힘냅시다..^^6. 저도 참여
'08.5.30 9:12 PM (84.73.xxx.49)우선 피아니스트 님을 비롯하여 애써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님> 보셔요.
살벌 디스카운트의 목적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양심있는 언론사들 돕기 위하여 지금 다른 많은 분들이 신문구독, 조중동 절독, 주주되기, 광고주에 전화하기 등으로 애쓰고 계시잖아요. 또 한편으로는 살벌 디스카운트를 해서라도 광고를 실어 아직 이 상황에 관심없는 국민들을 한 명이라도 더 깨어나게 해보겠다는 노력이구요.
크고 멀리 내다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좋은 뜻, 좋은 취지, 간절한 소망은 같구요, 다만 방법론에 있어 조금 달리하는 것 뿐인데, 기왕 여러 단체에서 큰 돈 모았으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게 좋지 않을까요?7. ...
'08.5.30 9:14 PM (221.153.xxx.111)피아니스트님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끼니는 잘 챙기시구요.
성금 형식이라도 개인적인 돈은 안내셨음 했는데...8. ⓧPianiste
'08.5.30 9:14 PM (221.151.xxx.201)... 님
살벌 디씨는 언론쪽에서 자발적으로 해주신겁니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저와 그리고 우리한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시점에서.. 한가지 솔직하게 부탁드릴게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총대를 맨 일들.
누가 시킨거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고있고,
이걸 시작한거 전혀 후회안해요. 제 생업들을 접고있고 집은 노다메 집인것두요.
할일의 양이 절대적으로 많은데, ... 님처럼 달으신 댓글은 정말 저를 힘빠지게 합니다.
저 오늘 아직도 한끼도 못먹고, 계속 이일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저라고, 그리고, 이 일을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못한게 아닙니다. 왜 우리라고 그런 생각 안했겠어요?
돈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하시는 오해는 얼마든지 풀어드릴수 있고 그렇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외의 부분들에 대해서는 의사결정과정에서 불만이 좀 있으시더라도,
다들 많은 고민끝에 결정한걸꺼야. 라고 좀 믿어주셨음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어련히 많이들 고민하고 결정했겠지..
특히나 ...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 말입니다.
...님께서 달으신 그런 종류의 댓글은 무시하기도 곤란하고,
다 달자니 제가 너무 힘이 빠지네요. 저도 사람이라서 지치기도 합니다.
제발 부탁드리지만...
저희도 많은 고민을 하고 어떤 결정을 하니까 돈을 제외한 일정부분에서는
저희가 내린 결정에 대해서 믿어주세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회원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그 나온 의견들을 대표들끼리 정리해서,
다시 회원들에게 방향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후에 결정을 하는 방법이겠죠.
그러나, 그렇게 진행했더라면 절대 다음주 월요일에 광고 못잡았을거에요.
너무 급박한 사안이고, 그리고 중요한 사안이기때문에
최선책은 아니더라도 차선책을 선택함에 대해서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9. ^^
'08.5.30 9:20 PM (124.57.xxx.186)저도 slr 클럽 회원이라서 가끔 거기 올라온 진행과정에 대한 글 보면 퍼와서 알려드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lamer님이 도와주시기로 했다니 다행이네요 ^^
삐아니스트님, 힘내세요!!!
한뜻을 모아주시려고 애쓰시는 회원님들이 더 많다는거 아시죠? ^^10. ⓧPianiste
'08.5.30 9:24 PM (221.151.xxx.201)네 ^^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죄송한데 한가지 더 부탁드릴점은,
제 글이 길더라도 좀 꼼꼼히 읽어주세요 ^^;;;;;;;
제 글에 보시면 경향 들어가있거든요. ㅎㅎㅎ
^^ 님께서 달으신 글땜 딴분들은 '응? 경향은 안들어가?' 라고 생각하실테니까
꼭 ^^님을 지칭해서 부탁드리는게 아니구요.
제가 글을 꼼꼼히 읽다보면 제가 위에서 답변 해드린 댓글에 잇는 내용을
또다시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제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거니까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11. ⓧPianiste
'08.5.30 9:26 PM (221.151.xxx.201)그리고, 중간에 제가 길게 달은 댓글 내용중에 ... 님이라고 지칭했는데,
댓글을 달고보니 저 바로위에 응원글 달아주신 분도 ... 님이셨네요 ㅜ.ㅜ
제가 댓글중에 지칭한 ... 님은
" ... ( 122.42.56.xxx , 2008-05-30 20:57:49 )
제가 활동하고 있는 까페에선 좋은 취지(양심있는 언론사를 돕는)를 살리기 위해 광고비를 깍지 않기로 했다는데 살벌 디스카운트 했다는 부분에선 좀 그렇네요 "
라고 저 위쪽에 달으신 분께 말씀드린거에요. 오해마시길.. ^^12. ⓧPianiste
'08.5.30 9:28 PM (221.151.xxx.20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6&sn=on&s...
못보신분들께선 꼭 다시 읽어봐주세요~!!13. 그래요
'08.5.30 9:28 PM (124.50.xxx.137)솔직히 더 많은 언론에 더 많은 취지를 알리기 위해서 우리 입장에서 디스카운트 발랄 수 밖에 없고..그걸 업체가 먼저 나서서 해주시겠다고 한 부분은 그냥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 될것 같아요..
먼저 디스카운트 해주시겠다는걸..돈 다드리겠다고 할 입장이 우리는 현재 아니잖아요..
저 세개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우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사태를 알리기 위해서 조금만 더 여유롭게 생각하자구요..^^
누가 옳고 그르고 문제는 절대적으로 아니니까요..지금은 현재에서 최선을 쫓아갈 수밖에 없구..그걸 대신 하시기위해 앞장 서신 분들에게는 우리가 믿음을 보여주는게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님..사실 저도 몇년전에 이런일로 나선적이 있는데 정말 사람 피말리는일인거 잘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영진분들 건강챙겨가면서 하세요..전 그때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사람꼴이 아니었었거든요..ㅠ.ㅠ;;
힘내세요..14. lamer
'08.5.30 9:31 PM (118.38.xxx.192)다시 정리드리면 6/2(월요일) 광고예정인 신문들은
한겨레 - 7면, 9단 21컬러
경향 - 면배정 예정, 9단 21컬러
부산일보 - 종합면 전면 컬러
대구 매일 신문 - 1면 4단 컬러
무가지 - 메트로
입니다..15. ⓧPianiste
'08.5.30 9:32 PM (221.151.xxx.201)그래요님 말씀 감사해요. ㅠ.ㅠ
사실... 제가 요 몇일 하도 굶었더니만 지금까지 암것도 못먹었어도 배도 안고프구요.
집은 노다메 집이구요 ;ㅁ;
(일주일전에 먹은 닯뼈가 굴러댕기는 ㅠ0ㅠ )
쓸 수건이 없어서 오늘 세탁기는 필히 돌려야하구요.
쓸 수저가 없어서 오늘 식기세척기도 꼭 돌려야해요.
개인적인 약속은 전혀 안잡고있구요.
생업은 뒷전이구요.
얼굴은 몇일동안 완전 삭았구요. ㅠㅠ
제 꼴 자체는 정말 한심해요. (ㅡ_)=3316. 힘내세요
'08.5.30 9:36 PM (221.153.xxx.111)피아니스트님 글 읽으니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래두요. 제발 끼니는 챙겨드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17. h
'08.5.30 9:38 PM (125.31.xxx.3)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18. 저도
'08.5.30 9:52 PM (123.213.xxx.138)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2
19. 광우 시러
'08.5.30 10:00 PM (123.109.xxx.131)ⓧPianiste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감히 하지 못하는 일,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을 이렇게 총대 메고 앞장서 주셔서 그냥 감사할 따름이에요. 힘내세요!
20. 저도
'08.5.30 10:07 PM (222.238.xxx.117)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3
살림이야 접는다 쳐도 식사는 꼭 하셔요.21. 믿습니다~
'08.5.30 10:10 PM (123.223.xxx.79)앞에 나서서 너무 고생 많으세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몸도 생각해가면서 하세요~ 홧팅입니다~
22. pianiste님,
'08.5.30 10:32 PM (128.253.xxx.111)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그리고, 대구랑 부산 지역 신문에 광고 내는 거 대대대 찬성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바꾸게 해드려야 될 분들이 제일 많은 곳 아니겠습니까?
제 부모님도, 아무 생각없는 한나라당 지지자이신데, 이번 쇠고기 잘못되었다고 비판하시더군요. 대구분들이구요...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 올릴 광고들은, 정부 비난은 하지 말고, 소고기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나사모에 어떤 분 의견처럼, 소고기가 들어가는 온갖 음식들이나 상품들 줄줄이 나열해서 경각심을 일으킬 수 있을 듯), 우리가 정말 평범한 주부라는 것 (비정치적) 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3. 오디헵뽕
'08.5.30 11:02 PM (211.49.xxx.210)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피아니스트님 집이 어디신지 알려주시면 제가 도시락이라도 싸다 드리고싶어요.24. --
'08.5.30 11:05 PM (121.165.xxx.17)수고많으십니다 힘내세요!!
25. 홧팅!!
'08.5.31 1:19 AM (58.148.xxx.143)끼니는 꼭 챙겨드세요.
몸 축나면 아무일도 못해요.
가까이 있으면 챙겨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26. 감사
'08.5.31 1:19 AM (117.58.xxx.52)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지지합니다 식사 든든히 챙겨 드시고 하세요
저도 온통 입안이 더 헐었어요 ㅠㅠ27. 감사2
'08.5.31 1:53 AM (125.195.xxx.92)앞장서 주시는거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지합니다.28. ....
'08.5.31 5:28 PM (121.88.xxx.148)수고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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