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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여자 때릴 때는 들키지 말라던 최영성한테 항의좀 해 주세요.
그런 모습이 찍히지 않도록 하시고 혹시 그런 모습이 찍히면 빨리 채증을 하세요!
채증을 하고..
서로간의 그것을(노약자 여성 장애인 폭행 하는 모습) 우리 고참들이 커버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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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서울지방 경찰청 제1기동대 부대장 최영성이란 자가 전경들 모아놓고 지시한 말입니다.
동아일보에 기사가 났어요.
경찰청에 전화했더니 편집이 잘못되서 오해한 거라고 둘러대대요.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분명 편집된 거 아니고 저렇게 말 했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 전화해서 항의 좀 해 주세요.
링크 걸려고 했더니 다 막아 놓았어요.
아까는 분명히 있었는데 경찰에서 동아일보 기자한테 원본 회수할 거라고 하더니 기어이 했나 봐요.
언론탄압 너무 심하네요.
정말 너무나 화가 납니다.
부탁드립니다.
02-2237-1893/1547
서울지방 경찰청 제 1기동대 전화번호입니다.
1. ingodtsy
'08.5.30 5:14 PM (116.44.xxx.148)02-2237-1537 전화했더니 어떤 회사에서 받네요
잘못된 전화번호인듯합니다.2. 전화했는데
'08.5.30 5:15 PM (221.153.xxx.144)이번호 아니라는데요..
3. 1547
'08.5.30 5:15 PM (221.153.xxx.144)이네요 홈피가보니
4. 이거에요
'08.5.30 5:16 PM (221.153.xxx.144)02-2237-1547
5. 전화좀해주세요
'08.5.30 5:22 PM (211.55.xxx.45)수정했어요. 빨리 치려다보니 오타가 났어요. 죄송합니다.
6. 저지금
'08.5.30 5:26 PM (221.153.xxx.144)통화했어요,
좋게 얘기하네요
자기도 봤는데 그건 앞뒤 다 자르고 편집을 그렇게 해서 그렇게 된거다...뭐 이렇게 얘기하네요
기자들이 다 옆에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했겠냐.
우리가 흥분하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오해할만한 소지 있는거 이해한다.
그렇지만 절대 그렇게 때리는거 들키지 않게 해라 그런 취지는 아니었다..
그러네요..
자기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런사태 다 이해한대요.
제가 그랬죠.
우리가 불법시위를 하니까 당신들이 강제진압을 하는거다 이러겠지만.
그 많은 사람이 모여서 움직일때는 도로를 점거할수밖에 없다. 그렇게 여러사람이 모이는건 기본적인 내 건강을 보장받기 위한 헌법의 취지다.. 도로를 점유하는건 불법이지만 국민의 건강을 팔아먹는건 불법이 아니냐.. 그랫더니 맞대요.. 맞다고 하니 더이상 뭐라 하겠어요.
우리 국민의 의견이 이러니 반영해달라..하고 끊었습니다..
에효..말을 제대로 한건지 원..7. ingodtsy
'08.5.30 5:29 PM (116.44.xxx.148)www.mprfirst.go.kr
제1기동대 홈페이지입니다.
전화가 너무 안되서 홈페이지에 먼저 가봤는데 좋은 정보가 있어서요..
자유게시판에 많은 항의 올라가고 있구요.
위에 메뉴보시면 인권마당이라고 있습니다. (인권마당은 무슨.. 미친소가 웃겠네)
암튼, 인권마당 하위메뉴에 각종 신고하는곳이 세분화 되어 나와있구요
그중에 하극상 신고에다가 신고했습니다.
헌법 제 1조 써주고 주권자이고 경찰 및 공무원에게 섬김과 보살핌을 받아야할 국민을
들키지말고 몰래 패라고 하다니 하극상도 이만저만한 하극상이 아닙니다.... 라구요
신고처리결과 보내라고 요청해놨으니 어떻게든 답변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자유게시판도 좋지만 이왕이면 각종 신고란에다가 신고를 해주세요.
사후처리 보고를 해줘야 하기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또 받을때까지 다시 전화해봐야겠네요 ^^8. 전화 걸어보세요
'08.5.30 5:36 PM (59.20.xxx.169)02-2237-1893번으로 하시면 통화가 됩니다
9. onsal
'08.5.30 6:50 PM (116.33.xxx.153)맞네요. 하극상! 백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