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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니카 이제 더 두고만 볼 수 없음..
아직도 검토 중이라잖아요?
그 수많은 고객이 조치를 취해 달라고하는데도
광고모델 하나만 생각하고 고객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는 처사임이 분명해요.
오늘도 통화했지만 여전히 검토중..
이건 생각이 없다라는 것과 같지 않나요?
광고모델 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었는데도
버젓이 과잉보호라니..
고객은 봉이랍니까?
일주일이 넘게 기다렸으면 이제 슬슬 또다시 불매운동으로
넘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삼성애니카도 다른 회사 상품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sk는 아직도 광고나옵니까? 결정난게 없나요?
1. 바부탱이
'08.5.30 3:30 PM (211.224.xxx.62)이런.. 이것들이 ==''
2. ..
'08.5.30 3:31 PM (121.155.xxx.7)오늘아침에도 애니카 cf 당당히 나오더군요..어제도 그렇고
계약기간끝날때까지 검토하겠다고 하겠지요3. ...
'08.5.30 3:31 PM (116.39.xxx.81)저도 다른건 몰라도 애니카와 불만제로는 끝까지 가볼랍니다.
애니카 홍보팀은 전화를 안받아서.. 소비자센터로 전화돌려 나한테 전화해라 하고
전번 남겼습니다. 반성의 기미가 아니라 아줌마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정선희 말고도 충분히 다른광고 쓸것들 많습니다.
이건 삼성화재측에서도 아줌마들을 무시한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일입니다.
최소한의 성의를 보인다면 일단이라도 정선희 광고를 내려야 합니다.4. .....
'08.5.30 3:35 PM (221.147.xxx.52)샘송불매를 초래하는군요
5. .
'08.5.30 3:47 PM (61.77.xxx.43)맞아요. 그렇다니까요.
광고 수익이 얼마나 큽니까.
그 광고 이미지란게 얼마나 중요하구요.
최대 고객인 국민이 광고모델 때문에 상품을 바꿀 의향까지
있다는데도 모델을 보호하고 나선다는 건
아직도 제정신 아니란 소리입니다.
왜냐... 전화는 오긴 오겟지만 그러다 말겟지..또는
아직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계약을 철회하거나 하지 않으니까
심각성을 모르고있단 말이죠.
멍청한 것들이 꼭 당하고 후회하고 나서야 정신 차릴려나...6. .
'08.5.30 3:51 PM (121.186.xxx.179)전화하고싶은데 삼성화재가 아니라서....;;
7. 애니카
'08.5.30 3:56 PM (203.235.xxx.31)애니카 ( 203.235.75.xxx , 2008-05-30 15:17:01 , Hit : 210 )
정선희 퇴출전화번호
02-758-4103 홍보실
7645
7834
7157
02-758-7791 소비자보호센타
02-758-7952 는 없는 국번이라고 나오네요
참 답답하기는
안 받겠단 얘기네요
흠 ( 222.238.106.xxx , 2008-05-30 15:18:35 )
당연히 삼성화재 보험 해약해야겠죠.
삼성이 아주 매를 버네요.
리키오 ( 203.239.102.xxx , 2008-05-30 15:24:46 )
다른게시판에선 정선희 보고 맨홀녀래요.....
네이밍 센스 짱인듯
애니카 ( 203.235.75.xxx , 2008-05-30 15:29:58 )
매일매일 전화하는 수 밖에 없네요
홍보실 정해진 씨에게 매일 전화해서 상황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어요
오늘 상황은 면밀히 겁토 중이고 임원까지 올라걌답니다.8. 계속
'08.5.30 4:04 PM (222.234.xxx.45)의논만 하고 있다해서
광고부터 옛날 광고로 올리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가입자냐 아니냐 부터 물어보네요
차 두대 가입하고 있다하니 더 친절한 응대...흐음
정말 광고 볼때 마다 화가 나욧!!!!9. 하하하
'08.5.30 4:08 PM (218.238.xxx.95)방금 전화했어요. 저도 삼성화재에 두건이나 가입되어 있는 사람인데 자꾸 광고가 나와서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다시 가입을 하겠냐고 그랬습니다.
전화받으시는 분이 저도 부끄럽습니다. 이러셨어요. 물론 그분은 맡은 일을 하는 것이지만 일단 광고를 내려야 하는게 아닌지 여쭈었구요. 하도 전화가 많이 와서 궁금해서 그렇다고 어딘지 물어보시길래 평택이에요~그랬답니다. 어디서 짜고 하는 줄 아시나봐요.ㅋㅋ10. 아니
'08.5.30 5:03 PM (123.248.xxx.93)그 못생긴년 누구한테 보호받는겁니까? 젠장~ 기술도 좋네. 무슨 기술인지...씨방
이렇게 어이없는 인격모독에 외모로 비꼬기 싫은데 누구때문에 제가 이렇게 됐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