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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향신문 2면-미국동포들 광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1조-
"국민의 밝은 눈과 귀가 되어주세요. 머나먼 타국에서도 응원합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아름다운 힘입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콜로라도에 사는 아줌마-
난 이 권리를 평화적으로 찾고 싶어요.
-워싱턴 디씨에서 chloe-
정부는 국민을 섬기라고 있는거지 패라고 있는게 아니다.
평화집회에 폭력진압을 반대한다.
-캔사스에서 김윤정,장경옥-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리봉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버지니아 해나 엄마-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합니다.
-Burbank CA-
존경했던 김진홍 목사님, 목사님께서 미국에서 드셨던 쇠고기와
앞으로 한국에서 드실 쇠고기는 다릅니다.
-미네소타에서 김은정 올림-
자랑스런 조국이길 바랄 뿐입니다.
-버지나아에서 ajaaja-
나라 걱정에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답십리 계신 부모님
이병박이를 믿지마세요.
-오레곤 셀렘에서 큰딸 현주드림-
국민의 촛불을 담아내는 언론,경향을 응원합니다.
-캔사스에서 ddongle-
열심히 삽질만 해대는 당신...
2MB는 대한민국을 떠나라
-캘리포니아, jasper-
내맘의 촛불은 끌 수 없어요.
언제나 그 불빛은
내 조국을 비춥니다.
-colorado에서 veron-
몸은 해외에 있지만 맘은 조국과 함께 있습니다.
함께 광우병 쇠고기 수입,대운하 삽질,
의보 및 각종 민영화를 막자구요!화이팅!!!
-커네티컷에서 희나 희수 엄마-
일리노이주에서도
바른 언론을 응원합니다.
-일리노이에서 sarasa49-
방패와 살수차로 국민을 위협하시 마시고,
광우병 쇠고기 재협상과, 의보 민영화
철회로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뉴저지에서 순보영주-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뉴욕에서 damimari(무릎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미시건에서 김은아,이지현,김민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멀리서 촛불을 듭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국민의 눈, 경향신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마음의 촛불집회로
응원합니다.
-오하이오에서 다복엄마-
진실은 꼭 승리합니다.
-미시건에서 Naki Sung Kripfgans-
멀리서 마음의 촛불을 들고
조국의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버지니아에서 믹키 엄마-
희망의 참언론, 경향 화이팅!
-뉴저지 manool98-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촛불을 듭니다.
-뉴욕에 사는 대한 엄마-
작은 힘이 모여 큰힘이 됩니다.-
-메릴랜드에서 snowait-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이라...
경제 대통령은 어디에 있쥐?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란? 태산이 요동 쳤으나 결국 잡은 건 겨우 쥐 한 마리 뿐이었다.
-아이오와에서 pnin-
이제 한국 걱정 좀
그만하게 해주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상은-
우리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우리 조국도 우리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MB OUT!
-펜실베니아에서 노아,노빈,진석,형주-
할머니, 할아버지
미친소 드시면 안되요
-보스턴에서 유엔가족-
국민의 건강은
국가 경제의 초석입니다.
-뉴저지에서 조국의 강건을 기원하는 JS가족-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지 마세요.
-MICA에서 pum-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멀리서 응원합니다.
-뉴욕에서 유나/규호 엄마-
저희 가족도 촛불을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광주/진해 할아버지,할머니 사랑해요
-Virginia, 전제현 가족-
언론통제 규탄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맏며느리-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텍사스 제이-
동생아, 한국에 들어가는 미국
쇠고기는 쓰레기다, 먹지마라!
-플런트에서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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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을 걱정하시는 교포 여러분..^^
고맙습니다..
1. 경향
'08.5.30 9:14 AM (58.225.xxx.98)신문 광고부터 뒤적여보고 눈물이 흐릅니다.
실용외교가 아니라 실성외교라고 하더니... 내 나라 뒤집어논 것도 모자라 남의 나라
경호실 의전실도 뒤집힐일이구만 혼자 몸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생각이 그 모양이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도 그 모양이지 밑에 일하는 사람들은 뭐하는건지 깃발들고
나서면 그 밑은 무조건 따라가나..2. 넘넘
'08.5.30 9:17 AM (211.216.xxx.143)감사합니다~~~!!!
3. 눈물이..
'08.5.30 9:19 AM (219.248.xxx.19)해외에 계신 동포들이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고맙고..
한편으론 걱정끼치게 해서 미안하고 그러네요..정말 멋진 분들입니다!!4. ~*
'08.5.30 9:33 AM (125.135.xxx.161)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5. ㅠ.ㅠ
'08.5.30 9:34 AM (58.149.xxx.28)아침부터 눈물이...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ㅠ.ㅠ6. 정말
'08.5.30 9:35 AM (59.21.xxx.243)힘나네요^^
7. 힘내자
'08.5.30 9:37 AM (124.50.xxx.137)저 이거보면서 울었잖아요..
그냥 눈물이 절로 납니다..
외국에서 살면서도 이렇게 고국을 생각하는데..
나쁜넘은 외국만 나가면 사고를 치니..에혀..
넘 고맙고..넘 죄송하고..또 넘 슬프네요..8. ..
'08.5.30 10:00 AM (211.108.xxx.251)온국민이 이렇게 애타게 울부짖는데
쥐박이 그놈이랑 딴나라 쓰레기들만 모릅니다.
안듣습니다..
개자식들이네요.
진짜 그 놈들을 낳아놓은 부모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매국노들!!!9. 사무실
'08.5.30 10:13 AM (211.224.xxx.62)사무실에서 몰래 보고 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ㅠㅠ
정말이지 대~~한민국입니다 ㅠ.ㅠ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어느 분 말씀처럼 욕이 랩으로 나옵니다 ㅠㅠ10. 정말
'08.5.30 10:35 AM (124.50.xxx.177)고맙고..미안하고 그렇습니다.
11. 휴...
'08.5.30 12:20 PM (219.240.xxx.237)머나먼 타국에서도 저리 걱정하시는데
무조건 조중동만 보시고 믿어보자고 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찌할꼬?12. ㄴ
'08.5.30 1:40 PM (220.116.xxx.28)아침에 신문보다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