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단어조차 쓰기 싫습니다.
조선.....
딱 좋습니다.
무신놈의 '대'한민국...허참...
하는짓거리는 따악 어메~리카의 시다바리구먼.
저녁6시에 남푠과 함께 조용히 기약없는<조기>를 달았습니다.
5월 29일 목요일...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오늘은 국치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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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끝은 어디인가요....
조용히..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5-29 20:43:26
IP : 119.64.xxx.2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망
'08.5.29 8:48 PM (211.106.xxx.242)저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 슬퍼요.2. 조용히..
'08.5.29 8:48 PM (119.64.xxx.235)앞으로 무조건 시간될때마다 거리로 나갈것입니다.
대기업과 어떤식의 밀담이 오고갔는지 몰라도
기업만 배불리는 <민영화>에 미쳐있는꼴을 앞으로 봐야한다면
매일이라도 나갈 마음의 준비를 하겠습니다3. .
'08.5.29 8:55 PM (121.186.xxx.179)이럴땐 북한이 짱....
하루빨리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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