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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서도 역시 뻘소리...
한편 이 대통령은 "우리 집사람이 와 있어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제가 여러분과 같은 나이였을 때 외국에서 근무를 했는데
아름다운 중국 아가씨와 알고 지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이 대통령은 "그 때 참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귀국해서 오래 이어지지는 못 했다"며
"만약 내가 그때 조금만 더 있었다면 나는 아마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됐을 것이고,
그렇게 됐다면 아마 중국의 대통령이 됐을 지도 모르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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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한 네티즌의 반응:
이명박이 중국 대통령이었으면 진짜 좋았겠다.
방한해서 우리나라 대통령한테 고개 숙여 인사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동북공정 철회에
간도 돌려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생각만으로도 신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넓은 땅에 운하 파느라 똥줄 타게 고생 좀 했을테고
중국 망하는 것도 한순간이었겠네...
ㅅㅂ 근데 다 상상-_-
현실은 우리나라 대통령-_-
1. 추가로
'08.5.29 8:21 PM (116.120.xxx.130)이런 말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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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08052916391...
李대통령 "쓰촨성 방문은 한중 우의 위한 것"-1,2
이라는 기사중....
이 대통령은 "중국에 지진 사태가 났을 때 '중국이 천벌을 받았다'는 인터넷 댓글이 있었지만 일본에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나는 우리 국민이 그런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는 한중관계를 이간질하려는 세력이 의도적으로 썼으며 오히려 우리 국민들은 모금하자는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고 답변했다"면서 "정성을 다해서 좋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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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악성댓글이없엇고 우리나라의불순세력은 악성댓글 남겻다는말하러
이시국에 저기까지갔나??
거기다 지진난 나라에 천벌이라는 말이 돌더라???
참..뭐라 말하기도 힘든 인간...2. 쥐를 잡자~
'08.5.29 11:57 PM (220.116.xxx.28)하여간 어디가나 입방정~~집에서 새는 이뭐병~~나가서도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