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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쩍도 안할거에요.
하다못해 광화문 모임도 잘 몰라요.
울 애기 유모차 버린지 한달 되엇는데....좀 버틸걸.....저도 울 둘째 데리고 나가고 싶습니다. 아직 어려서 엄마가 데리고 나가면 다 소풍인줄 아는애인데요.
도대체 이제부터는 뭘 먹일까요.
아직 미소고기 들여오기 전 인데도, 학교 급식에 소고기 반찬은 하나도 안먹고 다 버립니다. 초2 식단 이었어요.
참내....이러가다 그냥 다 먹겠지요.
1. ㅇ
'08.5.29 7:19 PM (125.186.xxx.132)들여오면 흐지부지 먹게될거예요짭
2. pepe
'08.5.29 7:25 PM (119.149.xxx.40)아니요!!!
우리들만의 리그 맞습니다.
그 우리들이 국민의 85%입니다.
우리가 뭉치면 절대 꿈쩍합니다!!!
우리는 저놈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지금 시청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저도 나갑니다. 나가서 외칠겁니다.
우리가 이나라의 주인이다!!!라고,,,
넘 나약한 말씀이네요 ㅠ.ㅠ3. ...
'08.5.29 7:27 PM (219.252.xxx.83)이렇게 쉽게 포기하면 절대 안됩니다.
관보에 실린 이후에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니
아직 2-3일은 여유가 있습니다.
오늘 내일이라도 집중적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정말 절망적일 뿐입니다.4. .
'08.5.29 7:28 PM (221.147.xxx.52)절대 아닙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우주가 같이 소망합니다.
흐지브지 할거면 이 소심한;;;;저 이런 리플달지도 않아요.
엠비가 저를 용자로 만드네요5. 광주
'08.5.29 7:29 PM (210.123.xxx.159)사태때도 광주만 고립되어서 정부가 다른지역 귀막고 눈막았지만 민주화 시대는 왔습니다 지금은 적은 수가 알지라도 국민이 움직인 이상 그들이 꿈쩍도 안할수는 없을겁니다
6. ..
'08.5.29 7:29 PM (116.39.xxx.81)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나와같지 않더라도 내가 그들과 같아질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힘이나마 보태면..꿈쩍합니다.
작지만 정선희씨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진전은 있지 않습니까?
저도 제 주위는 딴나라세상이지만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살려 합니다.7. 다알아요
'08.5.29 7:34 PM (61.33.xxx.30)다 ~~~압니다
알면서 딴소리 하는거 국민들이 다 알잖아요
우리 모두 맘 단단히 먹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8. 2222222222
'08.5.29 8:29 PM (124.49.xxx.204)네 님의 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나 하나만이라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나와같지 않더라도 내가 그들과 같아질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힘이나마 보태면..꿈쩍합니다.
작지만 정선희씨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진전은 있지 않습니까?
저도 제 주위는 딴나라세상이지만 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살려 합니다. 2222222222222222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9. 아니요
'08.5.29 11:23 PM (220.75.xxx.247)아마 독립운동때도 전국민이 나오진 않았을거예요.
원래 상위 몇프로의 의식이
전국민을 대표하고 깨우치지요.
우리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10. 포기하지말아요
'08.5.30 6:56 AM (218.238.xxx.247)주위에서 다 그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는데 우리 그러지 말아요 그럼 냄비근성가진 국민이라고 무시당하는거 인정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끝까지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