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비에서 씨부렁거리는 공무원넘들...쓰레기들...

[airenia]

기억합시다.

5월 29일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응징합시다.

잊지 말고 꼭 기억하게요.

최소한 양심 있고 나라의 녹을 먹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사는

공복이라는 신념으로 살아 온 사람이라면

잘못된 명령에 거부하고 국민의 편에 서야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이제 더이상 안쓰러운 마음으로 저들을 보지 않을겁니다.

국민의 가슴에 대못질을 하는 저들을 잊지 말게요.

막 가슴이 터질 것 같아요.ㅠㅠ

[귀에]

들어오지두 않아여
그냥 멍해요 멍........

[버버벅]

버버벅 거리니 더 안들려요..........
준비해온게 고작 저거???
최대한 충실히 실사하고 왔다???

[.]

저도 안봐요.. 뭘 해보겠따구.. 이것저것 준비 많이해온거같은데.. 국민이 아직도 허수아비로 보이는지..

[.]

저 쓰레기 같은 자료는 뭐하러 보여줍니까?

애들 장난해?
아휴 공무원새끼들 저거하느라 피곤하겠구나

쓸데없는짓 하느라.........종이가 아깝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즉 돈모아서 킬러를 고용할걸 그랬나 봐요.. 차라리 잡혀서 감옥가는게 더 속시원할듯..ㅠㅠ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어요

저놈들 지 자식새끼들 입에 미쿡 소고기 들어가는 꼬라지를 봐야지.. ㅉㅉㅉ

젤 먼저 저놈들 집에부터 보내야겠네요

[그래...]

니도 말하네
30개월하고 20개월하고 칼도 다르다고...
왜 다른데???
똑같다며??? 미국내수용이랑 수입하는거랑 똑같다면서 칼도 왜 같이 안쓰는데???

[이제]

미친소 들어오니 부위별 샘플로 다 먹여야죠~~~~!!!

나라를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해서 협상하였으니..............당연히 보여주셔야죠~

[미쳐]

TV에다 발길질을 하고 있어요..ㅜㅜ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고 싶어요.
아.내가 왜이렇게 과격해졌을까.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