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으로도 부족하고
넘 넘 기가 차서 울다가
일단 조기를 내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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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일단 조기부터 걸었어요
썅놈의 쌔키들 조회수 : 566
작성일 : 2008-05-29 16:11:24
IP : 122.3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치겠다
'08.5.29 4:13 PM (211.224.xxx.60)아~ 조기
지금 직장인데 집에 가면 저녁인데 -_-;;2. ㅜㅜ
'08.5.29 4:14 PM (218.48.xxx.111)저도 걸어야 겠어요. 제가 요새 이사 준비중이라 정신이 없어서리 맘만 가지고 있어서 죄송스럽네요. 며칠후면 이사가니 그때 태극기 사서 걸어야 겠어요. 결혼 4년차에 겨우 집다운 집으로 가는데 가자마자 조기를 걸게 생겼네요.
3. 사탕별
'08.5.29 4:17 PM (219.254.xxx.209)맞아요,,지금 조기 걸어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4. ㅠㅠ
'08.5.29 4:20 PM (222.119.xxx.26)근조▶◀
아...조기...ㅠㅠ
저 퇴근길 차에 고이 모셔놓은 태극기...
조기 달고 퇴근할랍니다...ㅠㅠ5. 저도
'08.5.29 5:34 PM (125.181.xxx.58)조기 달아야겠습니다. 눈물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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