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우체국근처에서 근무지하는데 여지껏 한번도 못 들어보았는데
불꽃놀이 할때보다 더 큰 소리가 가까이 들려 "다들 뭐지?" 하고있는데
옆에 선배가 미군부대에서 울리는 축포라는 군요.
왜 축포를 울리는 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속을 뒤집어 놓은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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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시정각 쇠고기고시예고시각 용산미군부대쪽에서 축포가 들립니다.
.이게 무슨.. 조회수 : 959
작성일 : 2008-05-29 16:07:49
IP : 220.64.xxx.2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4:10 PM (211.108.xxx.251)골치거리 쓰레기 돈받고 팔아치우게 됐으니
기쁠수 밖에요;
됀장2. airenia
'08.5.29 4:11 PM (218.54.xxx.217)미친놈들... 죽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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