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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하차시킬 의도가 전혀 없으시답니다.
오늘 오프닝멘트에 대해 말씀드리자 여러 이야기에 적용되는 말인데 꼭 거기에 넣어서 생각을 하느냐고 하시길래
어제 전화했을때 반성한다고 자숙한다고 하셨는데 자숙이란 의미는 한마디의 말도 조심한다는 뜻이 아니냐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시청자가 보기 싫다는데 꼭 그분을 dj로 해야 하느냐고 하니 전체 시청자의 의견이 아니고 일부 시청자의 의견.. 어쩌구 하시길래 통계적으로 전체인지 일부인지 어떻게 아시느냐 하니 그렇죠.. 그냥 얼버무리시네요.
어쨌든 결론은 제가 교체 안할시거냐 하니 또 두리뭉실 하시길래 그래서 하실거냐 안하실거냐..
"의견수렴은 하겠다" - 의견수렴말고 실천을 해달라
"아직 실천 할 생각은 없다" - 그 말씀은 교체 의견이 없다는건가?
"교체의견이 없다" - 인터넷에 그대로 글로 쓰겠다
"아니 또 어떻게 쓰실려고.. 저는.." 등으로 당황 - 소신있게 말씀하지 않으셨느냐. 확실한 답변듣겠다
"네. 교체의견없다 "
모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전혀 저희의 의견이 반영이 안되나 보네요.
1. 그 프로
'08.5.29 3:20 PM (220.120.xxx.193)PD 도 마인드 가 정선희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 하니 짜르지 않나 봅니다. 아예 그프로를 없애던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싸그리 그 팀 전체 없어지게..아예 새로운 프로 만들게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연도 보내지 말게 하고, 게시판에도 정선희 퇴출. 프로그램 종방요청등을 올리면 어떨까요? 미니 사연도 마찬가지..보이는 라디오에는 더 집중적.. 정선희 얼굴 좀 봤음 좋겠네요..어떤 표정으로 하는지..
2. .
'08.5.29 3:20 PM (218.209.xxx.7)이런미친것들.. 아우...엄기영사장님한테라도 메일을 보내야하나..이것참
3. ..
'08.5.29 3:21 PM (124.5.xxx.106)라디오 부스에서 출산도 하겠다고 했다는데 어찌 하차 하겠습니까?
그나저나 하차의 의도가 없는 건 정 선희라 치더라도 어찌 그 라디오 관계자들까지
정 선희를 옹호하고 그러는지 좀 이해가 안 되네요.
보이지 않는 연줄이 있는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정 선희가 은근히 고집이 세고 질리는 구석이 있네요.4. 아니
'08.5.29 3:22 PM (211.114.xxx.233)그런 몹쓸것들 정말 다 한통속이구만요..
이것들을 어케 해야 모조리 갈아 치울 수 있을까요???
게시판에 글 남기고 전화 해대는것만으로는 정녕 반영이 안되는건가요?
아~~열받어5. 아.추가로
'08.5.29 3:23 PM (220.120.xxx.193)전화연결하는거 있잖아요? 그럴때 전화해서 얘길하면 되겠네요.. 디제이 하차하고 프로 종방하라고.. 아마 당황하지 않을까요? 이런 전화가 많다면.. 아마 공개적 망신일테고..효과가 있지 싶네요..
6. 광고를
'08.5.29 3:25 PM (219.254.xxx.209)다 떨어뜨리는거밖에 없군요,,,,계속 분발 해야 겠어요
7. 네네
'08.5.29 3:26 PM (218.209.xxx.7)우리모두 더욱더 분발합시다.
8. 전
'08.5.29 3:26 PM (116.120.xxx.169)벌써 질렸는데요.
저같으면 저 자세히 오해말라고 이야기했을껍니다.
말을 던져놓고 주워담을려니 내가 왜??이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아직 내 편이 많고 인기는 날마다 쏟아오른다고 생각하나보네요.
공인이 그따위로 나간다는 것 자체가 무섭다는 생각이..
그게아니구요..그게아니라구요,,라고 찾아더니며 해명해도 들을까말까인데
듣기싫으면 듣지말라고 결론내리다니..
그래..못들을 말 들었다!안들리게 해다오!!!!!!9. 광고는
'08.5.29 3:27 PM (220.120.xxx.193)광고대로 떨어져 나가게 계속 기업에 전화등 압력을 가하고.. 방송은 방송대로 방송에서 제대로 망신좀 줘야지 싶어요..
10. .
'08.5.29 3:30 PM (221.147.xxx.52)라디오 본부장이란 인간은....손해는 엠비씨가 금전적으로 더 많이 본다...하지만 교체는 생각없다...이럽디다.
이건뭐;;;;내돈 손해보는데 니들이 먼 상관...머 이런거 아닐지.
아주 라디오 전체를 청취거부해야 할듯11. 요점은 결론은
'08.5.29 3:33 PM (218.239.xxx.8)청취자와 한판 붙어보자 이거라고 이해가 가는데요.
12. 청취
'08.5.29 3:35 PM (219.255.xxx.122)거부밖엔 방법이 없겠는데.........
전 원래 라디오를 안듣지만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으실꺼 같아서 .......
제대로 청취거부가 될까 모르겠어요.13. 전화..
'08.5.29 3:39 PM (221.147.xxx.52)협찬 압박이...
14. 헉..원글인데
'08.5.29 3:43 PM (116.42.xxx.30)라디오 본부장이면 mbc전체 라디오 책임지시는 분인가요? 소신있으시네요. 그래서 정선희씨가 저러나요? mbc라디오 전체의 의견이 그렇다면 전체에 보이콧 준비해야겠네요. 다른 프로, 라디오 전체가 피해를 입으도 괜찮다는걸로 들립니다.
15. 법
'08.5.29 3:44 PM (121.169.xxx.32)이럴때 법에 호소 해보는건 어떨까요? 누구 아는 분이 답변좀 해주세요.
촛불집회자들을 모독한 명예훼손죄로 고발,고소조치가 가능할까요?
억울하면 법에 호소하라고 법이 있는건데
문구 하나하나 토씨까지 법리를 적용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16. 의견수렴
'08.5.29 3:44 PM (116.42.xxx.30)무시하고 여론 안들어 주는건 2mb 한분으로도 질리거든요!!
17. 불만제로팀도
'08.5.29 4:01 PM (118.32.xxx.34)불만제로팀 직통으로 전화했는데 MC교체 없을거랍니다..
이따 방송보라는게 다였습니다.
아마 또 말로 대충 넘어가려나봅니다.
적당히 말속임으로 끄떡없이 옳은줄 아는 사람들.. 너무 힘듭니다..
오늘 소고기에 대한 내용합니다.18. ...
'08.5.29 4:15 PM (122.36.xxx.63)이 가시나가 뭔가 뒷배가 있나 보네요.
19. 그렇담
'08.5.29 4:27 PM (220.120.xxx.193)벌이고 있는 사업이라도 망하게 홈쇼핑 불매운동 꾸준히 해야겠네요..잠시 방송 유보된모양인데..완전 퇴출되도록.. 자기도 금전적으로나마 피해을 입어봐야 정신좀 차리겠지요
20. 꾸미타샤
'08.5.29 4:30 PM (59.16.xxx.139)선희야!
지금은 니가 화이팅할때가 아니야.
너때문에 괜한 MBC미움 받을라. 조용히 물러나라.그게 좋을것같다.
억울하니? 앞으로 태어날 네 2세를 생각해봐라.
그러면 우리마음을 이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