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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서 못 앉아있겠습니다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지금 국민하고 해 보자는 겁니까?
국민들이 이 정도 반대하면 재협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죠.
개새*들
1. 저도
'08.5.29 12:26 PM (211.189.xxx.250)지금 열받아서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 다들 조용하다는..
2. 저도2
'08.5.29 12:28 PM (221.154.xxx.144)저도요.. 인천이고 회사라......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ㅠ3. 진짜루
'08.5.29 12:28 PM (211.111.xxx.8)완전 국민을 개무시 하는데요..
불도저를 국민에게 들이대고 있어요..4. 울면서
'08.5.29 12:28 PM (58.230.xxx.141)씁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애들 받아야해서 이렇게 컴 앞에만 앉아 있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도
지금 광화문 앞에 못나가는 이 처지가 정말.....답답합니다.5. ...
'08.5.29 12:29 PM (218.237.xxx.79)농림부 직원들 점심 먹으러 갔네요..
6. 동감
'08.5.29 12:29 PM (211.51.xxx.119)지금 광화문으로 갈 수도 없고 정말 좌불안석입니다.
가슴이 쿵쾅거려 진정이 안 되고 일도 손에 안 잡혀요.
쥐새끼 잡아서 시궁창에 던져버리고 싶어요.7. 화 내지 마삼
'08.5.29 12:30 PM (122.46.xxx.124)한 번 해보자는 거지요.
니덜은 이제 다 죽었으~!!!
전 아침부터 밥도 안먹었는데 왠지 힘이 솟아요! 아자아자!!!!!!!!!!!!!!!!!!!!!!!!!!!!!!!!!!!!!8. 휴
'08.5.29 12:32 PM (61.77.xxx.43)가슴이 답답합니다.
저도 경기도 밑이라 회사에서 글 읽으면서도 너무 좌불안석입니다.
이럴때라도 시간되시는 분이나 젊은층이 지금 좀 대신
나가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
휴...9. 주인장님
'08.5.29 12:33 PM (123.109.xxx.246)욕 좀 할께요...
죄송하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열나서 집안일도 못하겠어요...광우병걸린 미쿡소보다도 못한 개*끼들...........
엄마가 되가지고 자식들이 그렇게 먹기 싫다는데 쥐어패가며 억지로 입 벌려 병걸린 고기를 먹이고야 마는......
그리고 눈 시퍼렇게 멍들고 아파서 울면서 받아먹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처지가 정말 슬픕니다...
이게 정말 국민을 지켜주는 정부가 맞나요?..........10. with
'08.5.29 12:33 PM (58.230.xxx.21)완전 사람 취급도 안하는거 아닙니까? 내 앞에 닥친 문제 우리의 주권을 보장 받을 수 없다는데 잠자코 하신대로 다 지켜 봐 드린다면 우린 노예 아닙니까? 너도나도 자기 자리에서 할수 있는 모든일 해 봅시다.제발 뭐라도 해 봅시다
11. 아기엄마
'08.5.29 12:33 PM (203.229.xxx.7)저도 넘 화가나고 답답해요.
이번주 토요일에는 꼭 광화문 나갈거예요.12. 끝까지갑시다
'08.5.29 3:37 PM (218.238.xxx.237)남비근성 남비근성 하는데 정말 우리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구요 우리모두 지치지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