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탄할 일이네요.
쇠고기도 그렇고...
공기업들 민영화도 그렇고..
20년전 레이건의 따까리 영국의 대처의 재현을 보는듯 합니다.
이 나라가 미쳐서 어디로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너무 슬퍼 눈물만 흘러요.
우리는 이대로 그냥 살겠죠. 좀비들처럼..나약한 모습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진실을 볼수 있는데..노력하여 볼 생각이 없는 무식도 죄라고 봅니다.
히틀러를 추종한 사람도 무식해서 진실을 외면했기에... 그렇게 히틀러를 뽑아주고
충성을 했겠죠. 우매함의 댓가..무식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지...그들도 히틀러와
한치 틀리지 않은 공범이라고 봅니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손자 손녀들에게, 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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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미쳐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광우병소고기싫어 조회수 : 261
작성일 : 2008-05-29 11:41:34
IP : 222.238.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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