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의원 사무실 이사중이라 18대 국회의원 직원분들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아직 임기시작이 아니니 일하면 안되냐고 입장을 밝혀도 일을 해서도 안되냐고 답답해서 전화했다고 하니 전화를 끊더군요
우리 아들냄이 엄마 왜그래를 연발합니다. 사실 겁이많아 그러는게 무섭고 두려운데 두아이를 보니 할말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두려움을 분노가 이기는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두려움을 이겨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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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의원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두려움을 분노가 이기 조회수 : 311
작성일 : 2008-05-29 11:25:03
IP : 61.83.xxx.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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