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에 보면 입이 새의 부리로 되어있는 꼬리달린 사지동물이 독수리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잖아요
신랑이 보고
저건 모야? 개새야?
....
한참 웃었습니다.
여기저기 개새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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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를 보며 한참 웃었습니다....
날아다니는 개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8-05-29 10:43:23
IP : 203.254.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5.29 10:53 AM (211.51.xxx.227)개새... 재밌으신 신랑분..^^
참고로 전 나니아연대기를 못봤지만
"입이 새의 부리로 되어있는 꼬리달린 사지동물이 독수리 날개를 달고 날아"다닌다면
서양의 신화속 동물(용 처럼요..) 그리핀으로 추정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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