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 하겠다는 거네요
국민하고 전면전 하겠다고 선전포고 하는건데
응해줘야죠
저렇게 싸움을 거는데 그냥 때리세요. 하고 맞고만 있음 안되잖아요
오늘부터 광화문에 살렵니다.
남편 저 이러는거 못마땅해합니다.
얘기하다 보면 번져서 싸움이 됩니다.
하지만 그거 무서워서 외면하면 쓰겠습니까???
주위에서 너가 안해두 된다 그러지만
제가 안하면 누가 하겠어요
오늘 퇴근하면 광화문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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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건 4시건!!!!
해보자!!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8-05-29 10:22:25
IP : 211.35.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받아
'08.5.29 10:28 AM (218.239.xxx.8)저도 딸아이 데리고 달려갑니다.
그 정도는 이미 예상했던일이지요.
쥐박이가 어떤 놈인데
한나라당 전두환의5.18 광주항쟁을 촉발시킨 원흉들 아닙니까?
제2의 4.19, 5.18이 와도 끄덕하지 않을 것 같네요.
역사는 부침이 있는법
10년 동안 편안히 살아왓으니
이제 5년 동안 새롭게 시작해야지요.아자!!!!!!!!!!!!!!!2. 준우맘
'08.5.29 10:49 AM (218.51.xxx.225)상황이 이런대도 촛불집회에 관심도 없는 두아이 엄마들이 많이 있어서 맘이 아픕니다. 사립을 다녀서 어느정도 사회에 관심을 가질줄 알았는데..... 친정엄마랑은 어제 싸웠네요 대구사람인데 자기는 미국소고기 먹을꺼라고 ㅜ.ㅜ 옛날사람들은 미제 라면 넘 좋아했거든요 70년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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