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아주 약하네요.
저 혼자만 전화한것 아닐까요?
상대적으로 가난한(?) 관악구에 다 풀리면 어쩔거냐고 쏴주시면 좋겠구만요.
02-87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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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관악 갑 당선자( 02-877-3119 )에게 전화했어요.
함께해요 조회수 : 606
작성일 : 2008-05-29 10:16:50
IP : 222.238.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시
'08.5.29 10:21 AM (218.55.xxx.215)저도 전화했는데 당선자라서 아무 힘이 없다네요. 아!~~~~~~정말 미칩니다.
2. ```
'08.5.29 10:22 AM (222.238.xxx.146)일단 전화해서 민심을 알리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3. 김성식
'08.5.29 10:49 AM (61.111.xxx.197)김성식 당선 되고 나서 며칠동안 아침부터 출근길 지하철역에 나와서 열심히 하겠습니다(그나마 큰소리로 인사말은 옆에서 딴 남자가 하고 본인은 꾸벅거리기만.. ㅠ.ㅠ)
그래서 속으로 인사는 됐으니 그 시간에 가서 할일이나 찾아 열심히 해라 쯧쯧..그랬었는데
역시나.. 열심히는 뭘 열심히 한다는건지?
"당선자라서 아무 힘이 없다는건 당췌 먼소리? 그럼 낙선자가 힘이 있나? 이뭥미?4. 고시
'08.5.29 11:04 AM (218.55.xxx.215)저는 서대문이라서 이성헌 당선자한테 했어요. 비서관이 그리 얘기하네요. 오해 없으시길~^^
그래도 전화는 굉장히 정중히 받아주더라구요. 자기들도 안타깝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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