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은 또 어디로 간건가요???

[뭐야이건...]

댓글달다보니 원글이 없다고 나와 확인하니 글이 정말 없어졌네요..
누가 장난하는거얏!!!

[저도]

방금 뭐야 이건!!! 이러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인지...

[논란의 여지...]

남기게 되는군요.
관리자님의 해명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글게]

관리자측의 해명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차라리 사이트의 입장을 당당하게 밝히시던지 하시지..
이해 못 할 것도 아니구만.

[해명필요]

기분바쁘려해요.
없어졌다 생겼다 다시 없어지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요

[저도]

논란...님의 의겨네 공감.
너무 황당함.
원글께서 자삭하셨다면 댓글요망.

[제발]

해명부탁드립니다
상당히민감한 문제인지 이렇게 두루뭉실 넘어가기엔
너무너무 찝찝하네요

[이건참]

분명 운영진의 행동이 맞네요.

솔직히 좀 서운하고 아니 많이 실망했습니다.

정말 처음 원글 올린분의 글대고 그런 생각이신가 보네요.

글이 앞으로 떡하니 가더니....그뒤로 이상하다 오해의 소지 있다는 댓글이

여러게 우루루 달리고 다시 들어와보니 그 글이 완전 삭제..


회원들이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

원글은 삭제하더라도 댓글들은 남겨두자....가 자게의 모토 아니었던가요?

[?]

!!!!!!!!!!!!!!!!!!!!!!!!!!!!!!!!!!!!!!!!!!!!!!!!!!!!!!!!!!!!!!!
????????????????????????????????????????????????

[뭠 니까?]

뭠니까? 장난해요?
대 실망입니다.
뜨겁던지 차던지 하세요!!!!!
한개인의 장난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원글님 ~]

운영자와 상관없는 분이시란 말씀인가요?

[글쎄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요..

데이터관리에 혼선을 빚고 말고 할게 뭐 있나요?

원글을 삭제한건 원글님 자유이고 삭제할수 있다 쳐도

글이 앞으로 당겨진것에 대해선 여전히 의구심이 듭니다.

자게를 수없이 드나들어도 운영진의 공지이외의 글이 당겨진건

자게 역사상 처음 봤습니다.

[흠흠]

쓸데없는 오해라..

[음]

원글 삭제하면 댓글도 다 삭제되는 겁니다.-_-;;

[..]

정말 데이터 혼선인지 아니면 관리자가 의도적으로 옮긴건지
옮기건라면 무슨 생각이신건지 그게일단 궁금하네요
지금 근무 아니신지..
내일 아침이라도 상황설명좀 하셧으면 싶어요

[..]

5년째 82 죽순이로 살고 있습니다만..
데이터관리 혼선 그런거 여태 없었습니다요....

[쓸쓸한 마음]

엄청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차라리 원글님께서 삭제해달라고 댓글 달았거든요, 제가.

마음이 쓸쓸해져요.
주인 눈치 보는 세입자 기분이랄까...
말 안 해도 이심전심,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고 생각했는데...
실연 당한 느낌...
이제부턴 Daum 까페로 가야할까봐요.

그러고 보니 광고 낼 때 82쿡이라고 안 써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미친소 광고로 82쿡이 유명세를 얻는 것을 부담스러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네요.

[????????]

아마 운영진에서도 무슨 '의도'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자정을 넘겨 데이터 관리에 혼선이 빚어져서 그랬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

[....]

원글님께 그러는게 아니예요. 마음 놓으세요.^^
82에서 이런 상황이 한 번도 없었고,
관리자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
관리자의 설명을 요구하시는거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원글님을 탓하는 것도 아니고, 오해하는 것도 아니예요. ^^;;

[그러게요]

가끔씩 저희가 미쳐!님의 눈물나게 웃긴 글들처럼
뒷페이지로 보내기 아깝다고 요청드렸을 때 센스를 발휘해 주셨을 때를 제외하곤
오늘처럼 게시판 글의 순서가 뒤바뀐적은 없었습니다.

[말씀중에]

"아마 운영진에서도 무슨 '의도'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자정을 넘겨 데이터 관리에 혼선이 빚어져서 그랬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

"쓸데 없는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시 댓글 답니다 "
======================================================
이건 너무 운영자측을 과보호하려는 말씀같아요.
흔치 않은 일이고 민감한 사항인데.

그리고 글이 올라오고 많은 댓글들이 반응을 보일때에도 그 글은 삭제되지 않고 있었고
오히려 이상한 댓글들만 삭제되고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세개째]

네...
아까 글에서는 댓글 쓰지 않았지만 원글과 댓글 읽었습니다.
사안이 민감한만큼 운영진에서는 해명을 하시는게 글을 읽었던
회원들에대한 예의일듯합니다.


단지, 현시국에대한 82쿡의 입장은 굳이 밝히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로]

이상한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
그런데 운영자에 의해 공지글처럼 당겨졌다면 다른글 올라와도 항상 위에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하필 논란이 되는 글이 그랬다는 것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그냥 '사고'였다고 믿고 싶어요.

[...]

여기 운영자님을 배려하는 글에 대해 제가
팔이 그렇게 안으로 굽는 거가면 그네공주/이메가/나경원이 친일파 편드는 것도 이해받아야되겠단 글을 올렸었는데...그게 기분 나쁘셨을라나? 설마 그렇게 그릇이 작은 분이 아니시겠죠?
허긴 조중동에 글 쓰는 사람들이 그리 그릇이 크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이런식으로 주최측에서 장난을 치다니...내 것 내맘대로 하겠다는..거의 이메가 버금가는
마인드를 가지신 것 아니신지...흠.

[음]

주인장은 한국경제신문, 스포츠서울 기자를 거쳐 여성지 '파르베' '퀸'의 편집장으로 일하셨다고 검색하면 나와요. 책에 올려진 프로필입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댓들을 다는 저희는 처음 원글을 쓰신 원글님께 화를 내는게 아닙니다.

삭제는 했다쳐도 순서를 당기는건 분명 관리자나 운영진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글삭제가 아닌 왜 글이 순서를 거꾸로 옮겨졌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원글님의 글또한 오해의 소지가 있었고...그 글 자체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저또한 지금까지 줄곧 82쿡의 모든 운영진이 저희와 한마음 한뜻일거라 굳게 믿었는데..


이거 지금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 더 어안이 벙벙한 거구요...

정말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처음부터 운영진에서 광고니 모금이니 심히 거슬렸던게 아닌가하는

이제와서 우리와 생각이 다르구나 하는 배신감이라는 거지요

[이거]

이거, 뭐하고 계신겁니까.
관리자 한분의 과잉충성(?)인지....운영자의 내심인지...당당하십시요.
(원글님이 관리자중의 한분이 아닌가...의심이 들 정도의 일입니다)
회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82싸이트, 크다면 크지만,또 인터넷에서
이까이꺼 별거 아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싸이트입니다.;;;

[이상하네]

더 이상합니다. 화가 나려고 합니다.
지금 장난하는 겁니까? 요즘 상황에 컴에 1, 2분씩 머물다가 갑니까?
댓글만 해도 얼만지 아세요? 조회수 얼만지 아세요?
저는 원글의 말, 이해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믿지 못하겠습니다.

운영자측에서 분명히 입장을 밝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점세개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너무 앞서가시네요.

[최소한]

왜 글을 옮기셨는지 또 아무말없이 삭제했는지 그 사유는 알려주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달다 글이 사라져서 놀랐어요;;
원글님 댓글보니 처음 글과 두번째 글 모두 원글님이 삭제한 것 맞나요?
내용삭제만 한 것이 아니라 글 전체를 삭제하신 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네요.
삭제한 글이 왜 올라왔는지 모르겠네요, 운영자분이 삭제했다고 오해살까봐
원글님이 삭제한 글을 살린 것이 아닌가 싶은데 댓글 혼선은 어찌된 일인지;;

[의혹]

본인도 하지 않았는데 자동으로 업뎃되어 어제날짜글이 오늘날짜 맨 위로 올라왔다
(그것도 자동으로)
원글외에도 다 ~~~~~ 삭제됐단 말씀?
이해불가.
차라리. 운영자측에서 솔직히 말한다고 회원들이 이해 못할 것 아니잖아요????????

[???????]

혼선이 생기면 원글 하나만 "이상"한 행동을 할 것 같지 않고..........
????????????????????????????????????????????????????????????????

[다른 것]

개인적인 언론과의 친분이라던가 정치적 견해 이런건은 개인적인 일이니
요구할필요도 밝히실 의무도 없지만
최소한 이번 82나사모 성금모금과 광고와 관련해서는 82사이트의 견해를 밝히셧으면 좋겠네요
곡 필요한 일같아요
대부분 사람들 별 제지가 없으니 동조인가 보다 했는데 이런사건이발생했으니
아닐 수도 있는거고
확실히 밝혀주셔야지요

[저도]

이글에 댓글만 네개째네요..

이 글을 쓰신 뭐야이건님.... 이글은 내일 모든 회원님들이 보시게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이글마져 없어져 버리면 정말 귀신이 곡할노릇이 될까 걱정되서요.


내일 아침 운영진의 설명을 꼭 듣고 싶습니다.

단순한 데이터 오류라고 하면 더더욱 반감이 들겠지요..

[..]

글쓰셨던 분은 진심을 얘기하는것 맞는것 같고요.
우리는 운영자측의 해명만 들으면 될것 같네요.

[원글이 님]

본인글만 삭제 할 수 있을 뿐, 없애고 짜르고 올리고는 회원이 할 수 없어요. 소위 방장이나 그에 준한 권한이 있어야 할 수있습니다. 본인은 걱정마세요. 우리 다들 어안이 벙벙해서 빨리 누구의 짓(!!!!)인지 알고 싶은겁니다

[.]

아.. 정말 며칠째 아프리카 오마이 들여다봤더니 눈이 이상해진줄 알았습니다.
실재로도 꼬박꼬박 졸고..

글 옮겨서 눈에 확 띄게 해 주신 82 운영자님.
어떤 말씀을 하고 싶은지 얘기하세요.

말 한다고 못 알아들을 회원님들도 아니고.
82 운영자님도 말하고 싶은 의견이 있어서 글을 앞으로 당겨주셨잖아요.

졸려서.. 좀 더 기다려보다 내일 올까합니다.
제가 4월 부터 .......의보민영화반대를 필두로 굉장히 업무량이 늘어서요.....................

[명바기스토커]

음 정말 너무이상하네요-_-;;;

[알아요]

알고요..우리는 운영진의 견해를 듣고싶을따름이에요.
억울해하지 마세요.

[정말..]

이해불가네요...
운영진의 해명이 꼭 있어야할듯합니다...
원글님의 처음글..확실히 뒤페이지에서 봤는데, 이게 뭔일이랍니까?...

[.]

원글님 걱정마세요.

그리고 82운영자님? 아니면 김선생님.. 누구신지..
글을 뒤로 밀린 페이지에서 앞으로 당겨주셨으면 이유가 있었을겁니다.
여러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이 그 글에 들어있었나 보군요.
............헉.. 다시 졸다니.. 아쉽습니다.. 들어가 자고 내일 오겠습니다....
애들 유치원에 남편출근에.. 며칠 째 두서너시간밖에 못 자서요....
시위하러 나간 분들 생각하면 방송이라도 지켜봐주고 불매운동 전화하는게 저 나름의 참여거든요.. 그럼..

[...]

원글이님, 님께서 관계자라면 긁어 부스럼날 일 만드는 (왜냐..아무도 거기까지 생각도..저같은 경우엔 몰랐으니까) 일을 할리가 있겠습니까? 걱정 마십시오.
윗분들 말씀이 맞습니다..저희는 해명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런 센서쉽이 있었군요...흠.

[.]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1. 여기 사이트의 글은 일단 올리면 일시적으로든 그렇지 않든 간에 서버 어딘가에 저장된다. 그래서 원글 올린 사람이 삭제해도 복구될 수 있다.

2. 그런데 원글 및 댓글이 올라가는 시간과 저장되는 시간 사이에는 일정한 간격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삭제된 글을 복구해도 그것이 원글 올린 이가 삭제하기 직전의 글, 그러니까 원글과 댓글이 다 복구되지 않을 수 있다.

3. 이번 일의 경우 관리자가 삭제된 글을 복구하여 다시 글을 올렸다. 하지만 다 저장되지는 못했으므로 다 복구되지는 못했다.

4. 복구된 글이 올려지자 일부 댓글을 단 사람들 중 자진해서 댓글을 삭제하는 경우가 나타났다.

5. 의문을 제기하는 댓글들이 달리자 원글 올리신 분이 다시 한번 원글을 삭제했다.

---------------------------
이번 일이 주는 교훈은....
모든 사람의 맘이 내 맘 같지는 않다는 거.

[이 정도는]

이 정도는 약과예요. 여태껏 여기 주인장님께서 별 말씀 없으셔으니 그냥 사고라 믿고 싶네요.

제가 드나들던 다른 까페에서는 운영진들 여럿이 다른 회원이 올린 미친소관련 글만 올라오면 엄청 비난댓글을 달더니만 문제가 되니까 원글들을 원글쓴이 허락도 받지 않고 삭제하기를 수차례 하다가 회원들이 운영진의 태도를 문제삼으니까 오리발 내밀다가 몇몇 회원을 강퇴시켜 버렸어요. 꽤 규모가 큰 까페인데... 까페가 예전처럼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나 어쨌다나... 헐. 광우병 무서운줄 모르니, 함 걸려봐라 어떤가...

[무슨?]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혹시 제가 잘못 올린 글만 보고 오해하실 분 있을까봐 삭제할게요.

[궁금해요]

이제 들어왔는데 이 게시글 무슨 내용인가요??
궁금해서 잠이 안올듯 합니다만..... ㅠㅠㅠㅠㅠㅠ

[질문]

윗 .님의 가설이 맞다는 가정하에....
원글님은 자기글을 삭제할 권리가 당연히 있습니다.
삭제할 수 있으십니다.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관리자는 원글을 쓴 이가 자진 삭제한 글을
아무리 저장돼 있더라도 다시 올릴 권한이 없습니다(이 무슨 월권이란 말입니까)
그것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될 듯....

[원글님이]

김혜경샘이 조선일보에 글도 기고하고 하셔서, 우리가 82의 이름으로 단체행동을 할경우
누가 될수도 있지않느냐...이런 요지의 글을 처음에 올리셨는데, 그 글에 댓글도 많이 달리고
이슈가 되었었어요..어쨌든 꽤나 뒤페이지에 있던 글이 원글님이 삭제를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앞페이지로 다시 떴니봐요...
저두 잠시 나갔다 와서 중간 상황은 확실히 못봤어요...
그래서 관리자분들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쓰신거예요...

[어?]

저도 댓글쓰고 달기 하려니 원글날려버려 앵? 했다가

다시 다른글보다 보니 똑같든글 또있어서 엉?

또다시 얼른 댓글달다보니 또 원글 잠적!

장난으로 이사이트 왔다갔다 하는 줄 아시요?

누구 장난이요? 아님 주인장님이요? 밝히시요!

[아...]

그런글이 있었군요.... '원글님이'님 감사해요... ^^
그글 본것 같은데....
만약 사실이라면, 무언가 '조작'의 냄새가 분명하겠네요.... -.-
파리쿡을 넘 믿고 있었나.... ㅡㅡ

[다음부터는]

삭제된 글을 복구시킬 경우 원글 쓴이의 동의는 얻어야 될 줄로 압니다. 왜냐면 원글을 올리는 것도, 그것을 삭제하는 것도 그 글을 쓰는 사람의 자유거든요.

관리자가 원글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원글을 삭제하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과 원글을 올린 사람이 자발적으로 삭제한 글을 아무런 동의 없이 다시 올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입니다.

원글의 의사를 무시한 채 삭제된 글을 아무런 동의 없이 다시 게재하는 건 확실히 문제의 소지가 이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82에서의단체광고가 사이트나 김혜경선생님게 누가 될 수 있다는글이 올라옴 ..댓글로 논의
원글님이 오해를주거나 폐가될수잇다는생각에 원글삭제
삭제직전의글에서 댓글 2개가사라진 같은글이 자게 맨앞에 다시 나타남
댓글로 무슨상황인지 관리자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옴
처음 글 올린 원글님이 당황해서 글 다시 삭제하심 ..

82광고나 이번사태에대한 민감한 사항이 담긴글을 맨앞으로끌어논 관리자의 의도가 몹시 궁금한 상태 ..( 시스템에러가능성 포함)

[...]

원글님 본인도 자신이 자삭하셨는지 아닌지 헷갈려하시는 듯...

[신뢰의 문제입니다.]

잘 해명해주시길...

그리고 꽤 여기에 있었지만 아직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타 카페에서 있는 삭제사고가 여기선 '약과'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지금까지는요.

[아침에]

꼭 다시 확인해볼거예요...
관리자님, 반드시 해명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원글이 님]

부탁입니다.

원글 다시 복사해 올려 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이만..]

처음 원글이님이 올리신 것부터 삭제, 앞페이지로 당겨진 것 그리고 다시 삭제까지
모든 걸 지켜본 사람으로서 운영진의 해명을 꼭 듣고 싶네요
너무 늦어 이만 가야겠어요
아침쯤엔 이 글과 함께 해명글을 볼 수 있길 바라며....

[원글님..]

께 뭐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걱정마시구 주무세요...관리자분들 해명만 들으면 되요..

[네..]

원글님이 올리신글이나 자삭에 관해서는 크게 문제될점은없는것 같아요
지금 다들 궁금하게생각하는건 관리자가 무슨 의도로 삭제된글을 살려
맨앞에 뒀나 하는 점 이지요
정말 82광고나 정치색을 띠는게 싫어서 그런거냐 아니냐 하는거지요
원글님 너무 좌불안석 마세요

[오지랖 아니요]

오지랖 아니었습니다. 아! 그렇게 상황이 전개될 수 도 있겠다고 생각되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조명을 하셨었고요,

나름 다른 의견이구나 하고 읽었을 뿐이었는데

누군가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었어네요

[Pianiste]

흠....

일단 운영자분들께서 82쿡 나사모에 대한 의견을 밝히시라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 부분에 있어선 이미 운영자분과
82쿡 나라사랑모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고,
이 명칭 사용에 대해 인가를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어느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글쓴분이 삭제하셔도
제로보드 DB 에는 남아있는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