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이 시간에 사람모으래. 아..의혹의혹..
할머니~ 집회는 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쇠고기 재협상 할 때 까지. 고시철회한다고 할 때까지 해야하니
체력 아껴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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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도 알바 아닐까요?
흑흑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08-05-29 00:39:54
IP : 116.42.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12:41 AM (211.108.xxx.49)알바 맞다고 하네요. 누가 사진까지 캡춰해서 올렸어요.
며칠전 나타나서 확성기 들고 말하던 프락치 사진이랑 똑같대요.
네이버 레테 카페에 사진 떴어요. ㅠ.ㅠ2. 명바기스토커
'08.5.29 12:41 AM (125.186.xxx.132)유난떠는사람은 뭔가 있는거같아요--; 아무도 못나서게해야할듯..더군다나 누군지도모르잔항요
3. 명바기스토커
'08.5.29 12:46 AM (125.186.xxx.132)그할머니 사라졌대요.
4. 참..
'08.5.29 12:48 AM (116.43.xxx.42)다음 마클에도 떴어요..어젠가 아랜가 동화면세점앞에서 명동으로 가자고 메가폰 들고 설쳐놓곤 다 일어서서 이동하자 다른여자랑 유유히 다른 길로 사라진..
5. 민주시민
'08.5.29 12:51 AM (59.13.xxx.46)어제 저 할머니 봤는데....말을 너무 조근조근 잘 하셔서 냄새가 나더군요.
6. 다함께
'08.5.29 1:13 AM (59.8.xxx.78)그 확성기녀랑 같이 다함께 소속이라고 하던데. 방금 오마이에 어떤 분이 다함께 측 보라고 글 쓰신 거 봤거든요.. 순수한 시민들의 자발적 집회를 '관리'하거나 '지도'하려 하지 말라고..
7. .
'08.5.29 1:16 AM (124.49.xxx.204)저도 그 글 봤습니다.
확성기들고 관리. 지도하려는 의도는 out !!!!8. 지윤
'08.5.29 8:18 AM (121.129.xxx.76)다함께 회원이고 3번이나 연행되었지만 이분만 몇 시간 있다가 나왔고,
신촌시위에서도 독립문까지 이끈 분이시라고,
꼭 골목에 앉혀놓고 그럼 바로 전경 밀어닥치게 해서 전력손상을 주었다는 분이라네요.
그래서 오늘은 확성기는 무조건 빼앗기로 했습니다.
방송시간에 맞춰나오는 분도 마이 의심스럽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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