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는 분 없이,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습니다.
손에 땀이 쥐어져요. 제발 모두 무사하기를.......
전 요 며칠 애인과도 사이가 대략 난감;입니다.
사실.........애인이 경찰시험 준비중이거든요. ㅡ.ㅠ
아무생각없이 저 나쁜 경찰x들! 하고 욕하다 보니 반응이 싸늘...ㅠ.ㅠ
촛불 얘기만 나오면 반응이 완전 찬바람 쌩~ 대답도 없습니다.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입니다.
이러다 까딱하면 헤어지겠습니다. ㅡ.ㅜ 대화가 안되니.......분위기 참...
밑에서 이혼할 지경이다~란 글 보면서 매우 공감했습니다.
대체 왜! 쥐 한마리 때문에 부모님, 애인과도 싸늘하게 지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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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발 무사히...
nirvana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8-05-28 23:41:46
IP : 122.44.xxx.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
'08.5.28 11:49 PM (218.48.xxx.112)저 역시.. 여자경찰 준비중인데.. 요즘들어 고민입니다. 저럴려고 공부하는거 아닌데.. 싶네요..
많이 도움은 못되지만.. 여기저기 성금으로 참가하고 있어요.. ㅜ
오늘은 무사히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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