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28...
아~~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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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우네요... ㅠㅠ (사진)
pepe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08-05-28 23:22:51
IP : 119.149.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epe
'08.5.28 11:22 PM (119.149.xxx.4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28...
2. ..
'08.5.28 11:27 PM (211.216.xxx.50)에휴~ 에휴~
3. 가슴이 에려 미치겠
'08.5.28 11:28 PM (121.140.xxx.55)습니다,정말,,,,,,
같은 아기엄마로서,함께하지 못해 미안하고,도움주지 못해 가슴을 쥐어뜯으며 한탄만
하고 있네요......
카메라 플래쉬 속에서 아기가 놀랠까봐 안타까워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네요......4. ...
'08.5.28 11:29 PM (125.187.xxx.55)아이가 놀랄 까봐 더 걱정이네요..
5. .....
'08.5.28 11:36 PM (125.132.xxx.170)제 세째가 저만한데.... 어휴.... 마음이 저미네요. 어휴....
6. 정말이지...
'08.5.29 12:00 AM (125.133.xxx.208)우리의 이모습을 대통령이 가슴으로 봤으면 합니다.
7. ㅠㅠ
'08.5.29 12:01 AM (122.128.xxx.246)제가 요즘 밤마다 우네요
어젯밤엔 자진연행되고 있단 글보고
혼자 펑펑 통곡을 했는데 ㅠㅠ
저 가녀린 아기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8. 새벽에..
'08.5.29 12:10 AM (222.234.xxx.104)하늘이 노래지는 절망!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무엇을 해도.. 먹어도 즐거운게 없네요
오늘 새벽에는 이불을 디집어쓰고 펑펑 울었습니다.9. 에혀///
'08.5.29 12:30 AM (221.163.xxx.243)처음으로 이나라 국민인게 원망스럽네요..
요즘 너무 못 볼 걸 많이 봐서요!10. 지윤
'08.5.29 8:28 AM (121.129.xxx.76)결국 그 길로는 못나갔어요.
뒤에서 사람들이 애엄마는 보내줘를 외쳤는데 아기 놀랄까봐 저는 소리 못냈어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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