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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자유게시판은 정치게시판?
심지어 운영자임을 사칭해서 글을 쓰던데 ....운영자이면 자유게시판에서도 운영자라고 이름 드러내지 않나요?
글을 보다보면 아무래도 남자인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도 있고, 순수한 주부나 살림에 관심있는 여자가 아닌
정치적인 목적이 강한 여자분들이 몇몇 있는 것 같아요. 도배질 하지 말고 적당히들 좀 했음 합니다.
1. ... ...
'08.5.28 7:10 PM (116.39.xxx.81)혹시... ...심의원님?
2. 당신은
'08.5.28 7:10 PM (116.120.xxx.130)누구신가요??
3. ㅎㅎㅎ
'08.5.28 7:10 PM (211.41.xxx.48)청순해서 부러와요
4. 어디요?
'08.5.28 7:11 PM (122.40.xxx.101)운영자이면 자유게시판에서도 운영자라고 이름 드러내지 않나요?
->여기 회원 아니신 듯... 자게 오시는 분들 중에 운영자 사칭하시는 분 없거든요.
운영자가 운영자라고 쓰지도 않구요.5. ㅎ
'08.5.28 7:11 PM (122.32.xxx.149)운영자를 사칭하는 글이 어딨나요? 순수한 주부는 살림에만 관심 가지고 정치에 관심 가지면 안되나요?
하긴~~ 저도 쥐박이 등장 전에는 정치에 관심 없는 '순수한' 주부였네요~ 순수한 주부로 돌아가고파요~~~6. ~되고
'08.5.28 7:12 PM (203.130.xxx.203)보기싫음 안보면되고~~
7. ㅎㅠ~
'08.5.28 7:12 PM (121.140.xxx.15)Would you please ~ 꺼 져 줄 래 ?
8. 댓글금지
'08.5.28 7:12 PM (58.121.xxx.100)--------------------댓글금지--------------댓글금지-------------------------------
관심주지 맙시다!!9. 도대체...
'08.5.28 7:12 PM (59.14.xxx.63)왜 이런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지 전 이해가 안가요...
안보고 싶으면 그냥 제목 보고 패쓰해도 될텐데...
오죽하면 김혜경샘이 정치 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분들의 이런 글들 읽기 싫어서요...
관심있는 우리끼리 얘기하게요...
그리구,정치적 목적이라구요?
그런거 없어요...내 아이와 내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 나라 국민일뿐이예요...10. ㅡ.ㅡ
'08.5.28 7:12 PM (211.232.xxx.248)처음으로 로그인하게 만드네.. 에혀
11. ...
'08.5.28 7:13 PM (124.50.xxx.172)얼굴 한번 뵙고 싶네요....
12. 저도
'08.5.28 7:13 PM (123.109.xxx.2)청순해서 부러와요......2
82쿡이 도대체 왜 이렇게 됐는지 공부 좀 하세요...
나라님들이 도가 지나친 일들을 얼마나 해대는지...오죽하면 아줌마들이 난리를 치는지...
ㅉㅉㅉ....딴나라 알바이거나 머리가 청순하거나 둘 중의 하나13. 동감
'08.5.28 7:13 PM (80.219.xxx.201)저도 짜증납니다. 꺼져줄래님, 당신이나 꺼지세요
14. 이분
'08.5.28 7:13 PM (116.120.xxx.130)밑에 글에도 조중동 못보게 하려고 애쓴다 뭐이런댓글 다셧던데
82가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겟고 정치 얘기 그만햇으면 좋겟고
조중동 편들고싶은 이분은 누구일가요??
청순한 분도 아니신듯 하네요15. ㅉㅉㅉ..
'08.5.28 7:13 PM (211.35.xxx.123)동참은 못할망정... 분탕질을 해대다니...
분해서 밤에 잠도 잘 안오거늘............................ ㅠ.ㅠ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저것들이 맘 놓고 지들 뜻대로 하는가보네요.
놀 곳 많으니 딴 데로 가세욧.16. 쥐바기스토커-_-
'08.5.28 7:13 PM (125.186.xxx.132)ㅋㅋ너무 구라가 쎄시네요. 82쿡 죽순이들이 얼마나많은데 ㅋㅋㅋ내가 어제...전파 방해해가며,어제 시위 때려잡는거보니 공안정국으로 돌아가는거같다. 끌어내릴 명분이생긴거같다.. 이런말이 혹시 정치적이란말?
17. 흥~
'08.5.28 7:13 PM (220.74.xxx.151)짜증나님 글보고 나도 짜증나.............
18. .
'08.5.28 7:13 PM (61.77.xxx.43)우선 10명중에 2명은 어쩌면 집회얘기에 대한 짜증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아무래도 기존 82의 모습과는 좀 다른 게시판이다 보니.
그건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원글님 원글님도 이렇게 집회얘기며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
많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 현상황에 대해 이해를 좀 해주세요.
지금 82의 많은 회원님들도 기존게시판처럼 아무 걱정없이 수다도 떨고
의견도 나누는 그런 시간이 빨리 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 시간이 빨리오게 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집회에 참석하고
노력하는 거고요.
조용하던 게시판이 그리우시겠지만 우리 좀 참고 힘내자고요.19. 피로감을
'08.5.28 7:14 PM (116.43.xxx.6)널리 퍼뜨려서
시민들의 기운을 좀더 빼려고 작전 중이신거 맞죠??20. 쥐바기스토커-_-
'08.5.28 7:14 PM (125.186.xxx.132)그리고, 여자들이 순수하게 살림에만 관심가지란법은 누가만든법인가요?????????푸하하 ㅋㅋ다들 배운여자들입니다.네?
21. 원글님
'08.5.28 7:15 PM (121.55.xxx.69)당신이 더 짜증나옵니다.
정치적인 목적이 강한 여자분(?) 저도 그 부류에 속합니다.
지금껏 정치에 관심없어 투표도 안한 제가 요즘 열사 났습니다. 또 정치적으로 관심 폭발입니다.
저같은 주부가 무엇때문에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요?
그놈의 적당히 하다가 나라꼴이 이리 된거 아니겠습니까?
짜증나 님 정말 짜증납니다.
당신같은 분때문에...함께 하고 싶지 않거든 조용히 계시옵소서.
딴데가서 노시던지요22. 헐..
'08.5.28 7:16 PM (221.140.xxx.153)저는 여기다 일반글도 올리고 정치글 다른글 리플도 달고 잘 이용하고 있는데 원글님 같은 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23. 진짜
'08.5.28 7:18 PM (123.109.xxx.2)쥐바기 알바네...여자들은 집에서 순수하게 살림하고 육아해라...나라일은 우리가 알아서 잘 살게 해줄테니...쥐바기가 바라는게 이거잖아요...
저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즘 저도 제가 놀라워요...내가 언제부터 뉴스를 드라마보다 즐겨보고 요리보다 신문기사를 더 많이 검색했는가...
조만간 우리 아줌마들도 누구덕에 정치학 경제학 의학 논문 하나씩 낼 수 있을 경지에 오를거 같아요...님같은 사람은 청순하게 열심히 살던대로 사세요..누가 뭐라나요24. 굿
'08.5.28 7:19 PM (221.140.xxx.118)어떤 분들인가 궁금해서 보고 싶었을 뿐이네요. 한꺼번에 몰려서 대략 파악이 되네요.
아울러 맘편히, 서로 예의를 갖추고 대하던 예전 게시판이 그리웠을 뿐이고요.25. 오늘
'08.5.28 7:21 PM (125.143.xxx.219)하루종일 자게에 죽치고 있었는데요 그런분 없었습니다 그런분이 있었다며 자게가 들썩했을껄 시비걸구 있어 증말
밥 맛있게 먹구 왔는데... 우~~~ 열받네... 쥐포나 먹어라원글아 !!!!!
정신차리쇼!!!!!!26. 지금
'08.5.28 7:21 PM (124.199.xxx.103)예의를 말하시나요?
대략 파악이 된다고요...
제발 가만히 좀 계세요...
82에 정선희가 왔나??27. ..
'08.5.28 7:22 PM (125.177.xxx.140)근데 원글님 넘 예의가 없으신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예전 게시판이 그리우시겠지만..시국이 예전같지 않잖아요...
한꺼번에 몰려서 파악이 되다니요..
같은 82회원으로서 좀 아니다 싶어요...28. 파악 !!!!
'08.5.28 7:23 PM (125.143.xxx.219)좋아하네 ~~~~~~~~~요
29. 음
'08.5.28 7:24 PM (122.40.xxx.101)굿 ( 221.140.63.xxx , 2008-05-28 19:19:23 )
어떤 분들인가 궁금해서 보고 싶었을 뿐이네요. 한꺼번에 몰려서 대략 파악이 되네요.
아울러 맘편히, 서로 예의를 갖추고 대하던 예전 게시판이 그리웠을 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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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아이피추적한다더니 82쿡 자게도 아이피추적하시나?30. 짜증나님
'08.5.28 7:27 PM (59.187.xxx.140)아이고 사태 파악좀 하세요
그렇게 우아하게 계시다간 뇌송송 구멍탁이 될수도 있어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니깐요31. ^-^
'08.5.28 7:27 PM (121.134.xxx.93)이거 알바일수도있어요 일부러 다른 얘기해서 분란 일으키는 거요...
댓글 달지마세요(저도 달고있지만..^^;;)다음부터는요...
뉴스에도 났었지요 한나라당 댓글 알바 있다고
알바비 계산해보니 리플 개당 1300원 정도 받더라구요32. 쥐바기스토커-_-
'08.5.28 7:28 PM (125.186.xxx.132)때론 예의가 필요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가령 아줌마는 살림이나해라..이런말을 당연스럽게하는사람들요
33. 기막힘
'08.5.28 7:28 PM (121.140.xxx.15)221.140.63.xxx
님이 남긴 덧글 수준을 보니 (반토막 말에 비아냥, 도매급 매도)
서로 예의를 갖추고 대하던 예전 게시판을 그리워하실 형편이 아니던데요?
이렇게 적군을 파악 잘 하셨으면, 이제 아군도 한번 불러내보시구랴?34. ㅎ
'08.5.28 7:31 PM (218.19.xxx.233)글을 보다보면 아무래도 남자인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도 있고...
-> 원글이 남자같애요~35. 저기요...
'08.5.28 7:40 PM (122.35.xxx.81)이게 지금 세상이야기니까요...
이곳 게시판까지 이럴 정도면 심각한거구나... 이런 생각 안드시고 짜증만 나시던가요?
그리고 정치이야기라고 분류시킬수 없죠... 먹거리... 세금... 생활이니까요..36. 여기
'08.5.28 7:44 PM (220.117.xxx.32)자유게시판인데요? 정치얘기로 도배를 하든 뭘하든 무슨 상관이랍니까? 보기 싫음 보지 마세요.
37. 어머나,,,
'08.5.28 7:46 PM (219.254.xxx.209)순수하게,,,우아하게,,,,예쁘게,,,
밥짓고 빨래하고 살림하는 얘기만 올리라구요?
왜요?
여기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내가 올리고 싶은글 자유롭게 올리는 곳인데요,,,뭘,,,
원글님도 자유롭게 계속 올리세요
"우리 순수하게 밥짓는 얘기나 하나구요"
뭐,,,계속 읽어 드릴께요
댓글도 빼놓지 않구요
아,,,전 절대 비난하는건 아니구요,,,,
지금 광우병소 반대는 정치 얘기가 아니구요
원글님 원하는 음식만들어 먹는 이야기 거든요
요즘 세상을 잘 이해 못하시는 분 같아서요,,,,,
안타깝네요...
정말 정치얘기라면 아줌마들이 이렇게 미쳐서 날뛰겠어요,,,,
우리 입,,,,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거 예요38. 그냥
'08.5.28 7:51 PM (123.111.xxx.193)스마일 이라고 쓰지
이름 지어낼려면 뇌에 쥐 날텐데...
아 참 뇌가 없나..?39. 여기까지
'08.5.28 7:58 PM (121.88.xxx.253)이런 글에 관심을 주지 맙시다!!!
원글님! 우리들의 '목숨줄' , '생명'이 달린 문제랍니다.
알콩달콩 얘기도 좋지만...일단 살고 봐야 할 것 아닌가요?
--------------------------------절 취 선 ------------------------------------40. 저는...
'08.5.28 7:59 PM (125.133.xxx.111)82에서 절대절대로~ 정치얘기 안했습니다..
광우병소 들여오겟다고 해서 우리 아가를 위해 이제 막 학교 들어간 저희 조카를 위해 반대하고 정신줄 벌써 놓으신 분들 안타까워하고 정신 줄 잡으라고 한마디 해준거 밖에 없네요..
제가 보기엔 여기서 대놓고 정치얘기하시는 분 아무도 없는데...
어디딴데서 글 복사해다가 82만 고친거로 보이네요..41. ㅋㅋ
'08.5.28 7:59 PM (203.232.xxx.113)그러게요..스마일님 계좌번호 부르세요..
알바비 보내드릴께요.^^
그건 아시죠? 등기로 영수증 보내주셔야 되는거42. 어이
'08.5.28 8:15 PM (218.239.xxx.242)원글씨
우리한테 이러지 말고 우리를 이렇게 만든
청와대 게시판가서 뭐라하쇼
82쿡 예전처럼 돌려달라고....
정치잘하면 우리가 시간 버리면서 절대 이러지 않지
누구는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줄 아쇼
어디서 뺨맞고 어디서 화풀이?
댓글 많이 달려서 좋겠네 이거 돈으로 따지면 도대체 얼마야43. 혹시나
'08.5.28 8:17 PM (116.120.xxx.169)맞느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운영자 혹은 운영진? 관리자,,가 자게방에다 정치하는지 안하는지 어찌 아시나요?
왜 안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지만 단지..드러내놓고 관리자입장에서는 표명하지는 않으시네라고 알고있습니다.
운영진 입장에서 하는지 안하는지는 관심없구요.
단 자게방이니 자유스럽게 시국?관심에 맞게끔 그에 대해 여러글이 올라오는 거지요.44. 정치라니
'08.5.28 8:25 PM (211.211.xxx.60)정치라고 언급한 부분 보니 이분 이상하네요
저희가 정치이야기한건가요?
먹고살걱정 이야기죠
바로 우리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광우병 미친소때문에
다들 한걱정씩 하고있는판에
정부에서 지껄이는 배후있다 어쩌구 말을 하는 양반이 여기에도 있네요45. 아 그건요
'08.5.28 8:31 PM (121.131.xxx.127)순수한 주부가 아닌 걸로 보이는
우리는 배후가 있거든요
우리 가정이요 ㅎㅎㅎㅎㅎㅎ
님은 뉴라이트로 보여요46. 급하시군요
'08.5.28 8:48 PM (60.254.xxx.134)많이 많이 써서 알바비 많이 받으세요.돈 받아서 쓰실때 기분 깔끔할 껍니다.
이거,한나라당 요즘 알바비 많이 나가서 흔들리지 않겠어요?
만약,알바가 아니시라면 우주 여행 갔다오셨나?
순수한 주부나 살림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현시점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계실 수 없을 텐데요?
님이 한국의 1%라고 할지라도 이 땅에 사는한은 관련되는 문제인데 담담하시다니 님의 쿨함에 경의를 표합니다.47. 왠남자운운
'08.5.28 9:12 PM (218.232.xxx.31)여기 남자가 와도 되는 곳이거든요? 어디 안드로메다에서 날아오셨나.....
48. 재철이 동생?
'08.5.28 9:16 PM (155.230.xxx.35)너무 이 분께 뭐라 하시 맙시다.
이분도 나름 귀하신 분일꺼에요.
국록을 먹는...
심재철처럼. ㅋ49. 허거덕...
'08.5.28 9:29 PM (125.57.xxx.115)오죽하면 82까지 이렇게 되었을까.........
헐.....82쿡이 누가 시켜서 ...누구 조종대로 움직이는 곳이던가요...
가슴한구석이 답답해지네요...
전 보통사람입니다................아니 보통주부입니다...50. 뭐 이런
'08.5.28 9:53 PM (210.123.xxx.159)쥐새끼 같은 짐승이 다 있지? 보기 싫으면 꺼지십시요
51. 흠...
'08.5.28 10:10 PM (222.106.xxx.113)전 그야말로 평범한 사람인데 이런 자게 분위기 정말 싫어요.
쇠고기도 걱정되고 성의없는 정부도 참 싫지만 이 너무나 수준없는 댓글들은 뭡니까?
너무 과격한 표현, 남 안중에 없는 몰아부치기... 사람을 앞에 두고도 이럴 수 있을까요?
이래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욕도 많이 먹었고 (저도 학생때는 총학에도 몸담았지만) 동료들이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52. 댓글을
'08.5.28 10:30 PM (222.234.xxx.45)날카롭게..또는 막말을 하신분들도 잘 한것은 아니지만
원글님 글을 계속 읽다보면...82에 오래 계셨던분도 아닌듯하고
이곳을 잘 모르시는 분이 그냥 일시적인 기분으로 쓰신글 같습니다
운영자라는 이름을 운영자분이 쓰시지 않는다는것은 82에 오래...아니 조금만 계셨던 분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어디서 나타나셔서 82 죽순이 였던것 마냥 가뜩이나 머리속 복잡하고 마음속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분들을 더 화나게 만드시는지요???
정말 주부가 맞다면....여기 82에 오래 계셨던 분이시라면 지금의 사태가 험악한 분위기 인것은 사실이지만 주부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는것도 아실듯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내 가족이 먹을 것에 이상이 생기게 됐는데 그냥 있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주부 아닐까요???
지금이 너무 싫고 힘이드는것은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는 다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여러분 우리 좀 냉정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53. 댓글들이
'08.5.28 10:34 PM (116.37.xxx.199)비꼬고 조롱하고 험한 말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쌍욕하고... 꼭 미쳐 날뛰는 깡패집단 같아요.
다른 말 하는 사람들은 역적죄인이 되어 몰매를 맞고 아무 생각없는 한심한 기생충 취급을 당해도 여기에선 압도적인 분위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기가 겁이 날 지경이예요.
광우병 걱정한다는 사람들이 더 광적으로 날뛰고 기세가 등등합니다.
전 광우병보다 이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54. 흠님
'08.5.28 10:35 PM (124.50.xxx.137)저도 댓글 험하게 다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요..
매일 생방송으로 시위현장에서 개*$ 소리 들으면서 촛불들고 있는 그분들 생각하면
여기 올라오는 댓글 쓰시는 분들 이해가 가요..
얼굴 맞대고 지금 그런 소리 듣고도 저처럼 용기없는 사람들 대신에 그자리에 계신 분들이 있는데
짜증난다니 일상을 돌려달라느니 하는 글들 보면 눈물나고 손떨리고 심장이 터질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런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릴거 아시면서 들어와서 보시고 수준낮다고 하시는거 그게 더 이해가 안가요..
저도 그야말로 평범한 주부거든요..박봉의 남편 월급으로 한달 빠듯하게 살아가는 평번한 주부요..근데 이명박 앞에 두고 저 여지껏 입에 안담아본 욕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55. 댓글들이님..
'08.5.28 10:37 PM (124.50.xxx.137)댓글 다는 사이에 댓글 달아놓으셔서 제가 괜히 댓글 도배하는것 처럼 보일까봐 고민했지만 댓글 답니다.
광우병 걱정하니까 기세가 등등한거 맞습니다.
광우병보다 이사람들이 더 무섭습니까..? 전 님같은 사람들이 더 무섭습니다.
꼭 미쳐 날뛰는 깡패집단이라니..님의 댓글은 비꼬고 조롱하는글이 아닌줄 아세요..?
자기 얼굴에 묻은 뭐는 모르고 남 흉만 보는거 님이 대표시네요..쯧쯔..56. 저도
'08.5.28 10:43 PM (211.59.xxx.114)간만에 로그인합니다. 댓글들이 님의 댓글도 그리 우아하진 않으신데요. 본인도 만만치않게 광적이세요...무서우시고요. 먼저 자기를 살펴보시고 말씀하세요...
57. 당신같은사람들이
'08.5.28 11:12 PM (210.94.xxx.8)더 짜증나요...그러다가 무임승차 하시게요?
그러면 어차피 이렇게 될일 괜히 사람들이 난리쳤다 하실건가요?
어찌 같은 상황을 보는 눈이 이리도 다른지...
역시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느끼나 봅니다...58. 우와..
'08.5.28 11:36 PM (218.232.xxx.31)댓글들이 ( 116.37.181.xxx , 2008-05-28 22:34:08 )
비꼬고 조롱하고 험한 말들이 거침없이 나오고 쌍욕하고... 꼭 미쳐 날뛰는 깡패집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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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날뛰는 깡패집단이라니... 비꼬고 쌍욕하는 것보다 더 난폭한 표현이네요.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시죠.59. 정말
'08.5.28 11:57 PM (118.103.xxx.14)요즘 82게시판이 낯설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네요.
댓글들이 원색적이고 날이 선 것이 무섭습니다.60. 화이팅!
'08.5.29 12:10 AM (219.249.xxx.160)정말 명박스럽습니다.헐~
61. 지겨워...
'08.5.29 12:40 AM (119.65.xxx.49)지금 이상황을 즐기고 있는 당신 !
ㅁ ㅣ ㅊ ㄴ ...62. 원글님에동감
'08.5.29 8:28 AM (222.237.xxx.54)도가 지나쳐서 선동적인 정치꾼들의 글이 있습니다.
정치적목적을 가지고 순진한 엄마들을 선동한다는게 확연히 느껴져요.
왜들 못느끼시는지요...
아이들을 앞세우는것도 전세계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나쁜의도를 가진 세력들이
즐겨사용하던 방법이지요.63. 윗글님
'08.5.29 9:44 AM (58.230.xxx.141)역사나 나쁜 의도 가진 세력 운운하시는데...
본인 말씀대로라면 너무나 정치적으로 보이십니다.
절대 순진해보이지 않으세요.64. 그냥
'08.5.29 9:54 AM (222.237.xxx.126)자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