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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구독이 폭주상태인가봐요..
신문이 안들어 왔길래 혹시 다른데로 배달 갔나 싶어서 걱정되서 전화 한거라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네가 지국에 독촉전화 하겠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경향신문이 완전 폭주 상태인가봐요...
경향 몇달 보고나서 한겨레도 볼까 생각중입니다..^^
1. 저는
'08.5.28 4:59 PM (222.98.xxx.216)어제 신청했는데
오늘아침에 배달되었더라고요.
완전 줄처가면서 읽었네요.2. 만세
'08.5.28 5:00 PM (211.224.xxx.126)아직 희망이 보입니다 ㅠ.ㅜ
이런 대단한 민족을 우습게 보다니...이런3. 정말
'08.5.28 5:00 PM (122.35.xxx.57)기쁜 소식이네요 ^_____________^
조중동은 빨리 폭삭 망해라 !!4. 이젠
'08.5.28 5:03 PM (220.120.xxx.193)한겨레도 주문 폭주라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5. 저두
'08.5.28 5:06 PM (211.35.xxx.146)어제신청했는데 오늘 안들어 왔더라구요. 갑자기 너무 바빠졌나봐요^^
6. 정말
'08.5.28 5:09 PM (124.50.xxx.177)살아있는 시민의식 덕분에 행복합니다. ^^*
7. 한겨레도
'08.5.28 5:19 PM (221.153.xxx.144)구독해주세요..
8. ...
'08.5.28 5:31 PM (220.127.xxx.75)아직 신문 구독은 안하지만 조망간 이사가면 경향이나 한계레 구독하겠습니다.
조중동이 망하는날 까지 힘냅시다.9. ...
'08.5.28 5:40 PM (118.36.xxx.230)저도 오늘 경향신문으로 구독신청 했답니다.
10. 한겨레봐요
'08.5.28 5:40 PM (211.211.xxx.60)한겨레도 구독폭주돼야할텐데 홧팅
11. 신문이
'08.5.28 5:57 PM (116.36.xxx.193)바른길을 걸어가면 독자들이 알아서 구독해주거늘..
상품권 내밀면서 싫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고 봐달라고 사정사정하던 조선일보,중앙일보랑
너무 비교되는군요 ㅎㅎㅎㅎ
특히 조선일보는 동사무소근처에서 만났는데 싫다는데도 동사무소안에까지 따라들어와
서류작성하는 제옆에서서 본인사비를 털어서 3만원 더보태주겠다며
오빠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봐달라는 어이없는 말까지 해가며 사정사정을 하던꼴이라니
저도 경향신문으로 신청하려구요 한겨레도...^^12. ....
'08.5.28 6:50 PM (121.128.xxx.13)저도 담달에 이사가게 되면 신문 시켜야 겠네요 ^^*
13. 내일부터
'08.5.28 8:15 PM (124.50.xxx.137)전 내일부터 경향들어온데요..^^
오늘 구독신청했는데 우리 동네는 경향보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바로 연락왔더라구요..
지국에 넘기는데 지국이 바쁘면 시간이좀 걸리는것 같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보세요~~14. 오늘브터.
'08.5.28 8:23 PM (116.46.xxx.232)전 어제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오늘 아침 배달되어 있더라구요..
출근길에 가방에 쏙 넣어서~ 틈틈히 봤습니다..15. 나도참여
'08.5.28 10:04 PM (203.81.xxx.153)저도 5월 말로 동아 끊고 경향 ,한겨레 두가지다 보려구요
경향을 보려니 한겨레가 걸리고 한겨레를 보자니 경향이 걸려
당분간 두개다 신청 하려구요
조금이라도 참여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16. 저도
'08.5.28 11:50 PM (122.128.xxx.246)담달 초에 이사라 신문 구독 못하고 있는데
이사하면 바로 한겨레 신청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