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라오는 글 샅샅이 읽고
댓글 달고 하다보니 머리가 띵하네요
그런데 이런저런 글에 포복절도할만한 글이 올랐는데
저 여러번 읽었거든요.
볼때마다 웃겨 죽겠어요.
근데 많이 안 보시네요.
복잡한 시국에 머리 아프실텐데
머리도 식힐 겸 한번 보세요.
우리 나라 국민들
정말 머리 좋아요.
어떻게 생각해 냈을까하는 패러디 , 댓글 등 참 많아요.
찾아내시는 분 또한 대단하구요.
잠깐 쉬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제목- 멸맹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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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던데 많이 안 보시네요
이런저런 글에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08-05-28 16:25:44
IP : 211.215.xxx.2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8 4:35 PM (211.209.xxx.150)이런 저런에서 검색이 안되는데요.. ^^::
2. 왠일이니
'08.5.28 4:37 PM (211.47.xxx.98)저 이 글 보고 가서 봤는데 회사에서 몰래 웃다가 책상 아래로 볼펜 줍는 척 하고 내려가버렸어요.
정말 쓰러지게 웃겨요.
27981 滅盲博歌 [펌} 입니다.3. 한자로
'08.5.28 4:37 PM (220.120.xxx.193)된 제목 보시면 되요
4. 엄마의 소리
'08.5.28 4:37 PM (210.117.xxx.105)진짜 웃기네요.. 쓰러집니다..추천 추천..
5. 덕분에
'08.5.28 4:41 PM (211.176.xxx.13)미치게 웃었네요. 추천!!
6. 뿡뿡이
'08.5.28 4:51 PM (81.252.xxx.149)검색이 안되는데, 앞쪽으로 퍼오시면 안되나요?
7. ㅋㅋㅋ
'08.5.28 4:54 PM (121.152.xxx.22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8. ㅋㅋ
'08.5.28 4:54 PM (220.78.xxx.82)완전 대박이에요.읽다가 어찌나 웃긴지..아우..스트레스 풀려요.
9. 뿡뿡이
'08.5.28 4:58 PM (81.252.xxx.149)보고 왔음...대단하네요,,
10. ㅋㅋㅋ
'08.5.28 5:17 PM (121.152.xxx.222)소리내어 읽어주면 스트레스 훨~훨~입니다
11. ^^
'08.5.28 5:36 PM (222.237.xxx.9)푸헐헐헐...ㅋㅋㅋㅋ
12. ㅎㅎㅎㅎㅎ
'08.5.28 6:44 PM (220.76.xxx.41)뒤로 쓰러졌어요.. 너무 웃겨..
13. 눈물나게
'08.5.28 7:15 PM (125.176.xxx.34)웃었슴다...ㄲㄲㄲ
14. 이걸
'08.5.28 10:23 PM (58.230.xxx.141)왜 이제사 보게 된 걸까요?
오매...내 배꼽15. 놀고
'08.5.29 1:40 AM (219.252.xxx.68)있네......다들....
욕할려면,,,,,대놓고 하시지
어쩜........잘도 갔다 붙였구려...
드러워16. 놀고야
'08.5.29 2:46 AM (64.180.xxx.99)심스마일인가, 그 여편네인가?
17. 놀고님
'08.5.29 10:25 AM (211.114.xxx.233)댁이 더 드러워요
사회에 불만 있나 뭐가 그리 베베 꼬였을까나?? ㅉㅉㅉ
눈을 크게 뜨고 귀도 좀 여세요18. 놀고녀
'08.5.29 12:53 PM (121.141.xxx.151)정말 노시네.. 심가 일당이신가요? 드러운건 당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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