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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맨홀 선희씨 막말 퍼레이드 한눈에 정리
2. 성시경에게 : 광우병 관련 얘기 하려면 니 프로가서 해라 - 이건 성시경이 광우병에 대해 할말 많다고하니 "하지마" 했답니다
3. 촛불집회 간 사람들 중에 도둑놈 없으리란 법 없다.
4. 사과방송이랍시고 : 자기의 의도와 잘못 받아들여저 힘들다.(당일 초대손님 음악에 맞춰 춤추고, 방송 끝나고 헤드폰 집어던져주는 센스)
5. 항의가 계속되자 : 정면돌파 하겠다
6. 그래도 항의가 계속되자 : 날도 더운데 한가지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져라.
7. 오늘 오프닝 : 사소한일로 사람감정 서로상하게 하는일 없는하루되자.
이래도 용서해주신다면 할말없고
1. ..
'08.5.28 2:36 PM (116.120.xxx.221)절대 용서 못합니다
2. 감기 걸린다고...
'08.5.28 2:37 PM (220.126.xxx.14)죽나요?
얘는 확률로만 사는앤가? 경중은 안 따지나보죠?3. 참
'08.5.28 2:37 PM (116.126.xxx.222)정말 입이 아니라 ㅈㄷㅇ군요.
남편이 휘둘리고 살 것 같은 느낌.
ㅆㄱㅈ...난 처음부터 싫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나오니 티비도 더 싫어지고.4. 헐
'08.5.28 2:38 PM (210.99.xxx.34)마녀사냥이라구요?
이 여자가 우릴 사냥하는거네요 지금5. 하하하
'08.5.28 2:38 PM (211.224.xxx.126)이런 정리된걸 보니 더 욕이 -_-;;
진짜 좀 배웠다는 사람이 것도 젊은 여자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ㅉㅉㅉ
퇴출! 퇴출!!6. 숨좀 쉬고
'08.5.28 2:39 PM (210.95.xxx.253)악담 한번 할께요.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써 악담하면 안된다지만,
니 자식 낳아서 꼭 미국산 30개월짜리로 이유식해 먹여라.
내가 지켜볼테다.7. ...
'08.5.28 2:39 PM (221.140.xxx.188)감기도 되도록이면 안 걸리려고 노력합니다.
환절기 때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고, 옷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그래도 걸리면 최대한 휴식을 취하지요...
그런데, 광우병은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런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나라가 알아서 키워주는 건대요?8. .
'08.5.28 2:39 PM (210.222.xxx.142)사소한일?? 어이없구나 정선희...
9. ㅇ
'08.5.28 2:40 PM (125.186.xxx.132)저정도 안배운사람이없죠 ㅋㅋ젊은사람중에
10. 비호감
'08.5.28 2:40 PM (218.238.xxx.77)비호감이어도 열심히 사는것 같아 봐주려 했는데
진정한 안티가 되겠어요!!!11. ..
'08.5.28 2:44 PM (221.148.xxx.140)전 직접 듣지 못해서 뭔가 오해가 있었겠지 했는데....이건...원...
암튼...이러다...끝내 방송에서 퇴출당하고....그러면 그녀가 우는 "척"하면서 기자회견하고...또 몇 달 후에 다시 방송생활 시작하면서 "억울"했다고 토크프로그램에 나와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 하는 시나리오가 예상되는데요?12. 퇴출
'08.5.28 2:44 PM (125.190.xxx.32)더이상은 못봐주겠습니다.
방송에 나오는것도 보기싫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분간이라도 방송을
쉬어야 하는것 아닌가여?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는데 얼굴만 봐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오죽했으면 이런운동을 하는지...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670213. ...
'08.5.28 2:47 PM (122.32.xxx.86)정말 막장이네요...
선희씨..
지금까지 그리 의식 있는척 없는척 다 하시더니...
갑자기 왜이리 무의식이 되어 버리셨나 정말 모르겠습니다...
참말로.....14. ..
'08.5.28 2:58 PM (210.94.xxx.89)어이없음.. 그래 정선희 너가 이기나 우리 국민들이 이기나 함 해보자..
15. 어이구..
'08.5.28 3:03 PM (222.233.xxx.232)정선희 왜 국민들과 한판을 벌일려고 하나? 혼자 잘난척 너무 하드만..
16. 어린이나
'08.5.28 3:05 PM (121.147.xxx.151)나이드신 분들은 감기 우습게 봤다 죽기도 합니다.
써니 ~ 아는 척했는데 다시 잘 알아봐라
헌데 어쩜 이렇게 미련 곰퉁이처럼 구는가 몰라
생긴건 여우가 맞는데.....17. ⓧ..
'08.5.28 3:06 PM (118.91.xxx.39)사소한일인가보죠? 난 생사가 걸린일인데..
18. 솔직히
'08.5.28 3:09 PM (222.238.xxx.146)좀 무식한 연예계에서 똑똑하단 소리 들으니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19. ...
'08.5.28 3:14 PM (58.102.xxx.127)왜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누가 들어도 비꼬는줄 다알 멘트들을 맨날 오프닝마다 하네요.
무개념이 아니라 이상개념...20. ...
'08.5.28 3:32 PM (121.88.xxx.253)아이구,,,미친ㄴ ㅕ ㄴ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안재환이 불쌍타,ㅠㅠ21. 악착같이
'08.5.28 3:34 PM (125.143.xxx.219)저렇게 나불거려 주둥이 성형할라 하나 보네요 우~~c
22. 저저저
'08.5.28 3:41 PM (218.233.xxx.119)저 못된 여자 광고에 나오는 것 보면 속에서 뭔가가 치밀어 올라옵니다.
내자식 미쳐죽는것 안보려고( 제가 써 놓고도 섬뜩합니다) 노심초사하는 부모를 도둑취급이라니...23. 지금
'08.5.28 3:47 PM (116.120.xxx.130)정선희에게 바라는건 절대 사과하지 말라는것 이에요
정선희 개인의 생각을 바꾸라는 강요는 안해요
광우병 아무것도 아니고 촛불 집회하는것들 찌질이들이고,,
자기 개인생각가진것 뭐라안할테니
공인이랍시고 자기 권한이상으로 나불거린건 죄값을 치뤄야죠
자기친구들 붙잡고 맨홀뚜껑 어쩌구했으면 누가 뭐라나요 ??
그나마 다행이도 가식적인 사과를안해서 어떤사람인지 안게 참 다행이라고생각해요
그냥 내려와주면 되요24. ....
'08.5.28 4:25 PM (203.228.xxx.197)그런데 말 하는게 mb랑 비슷하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25. 저도
'08.5.28 5:55 PM (211.211.xxx.60)그렇게 느껴요 윗님
완전 mb판박이같네요26. ...
'08.5.28 5:59 PM (218.48.xxx.96)콧구멍이 두개라 숨쉬는구나...
27. 캬...
'08.5.28 6:04 PM (211.212.xxx.2)빽이 대단한듯... 너네들이 그래봤자 별거있냐라는 말투군요...정선희 무섭네요..원래 그 무리들을 싫어하긴 했지만 정말 또 갈수록 정내미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