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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ㅠ.ㅠ 성금액현황 + 의견조사!! ★
9,562,001 원입니다.
http://cafe363.daum.net/_c21_/bbs_read?grpid=1EDoP&mgrpid=&fldid=BHgP&page=1&...
(입금내역 뽑은 그림입니다)
어제 오후 5시에 400 얼마였는데, 하루만에 5백정도 늘어났네요..!!
이제 광고를 실을수있는 날이 가까이 왔답니다.
오늘 가장 많은 분들이 자진해산을 하시겠다고 하다가,
닭장 투어를 자진해서 해주시는거 많은 분들이 지켜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비록 48시간내에 풀려나신다고 하시지만, 쉽지않은 일이겠죠.
빨리 이 끔찍하고 어이없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요. 멀지 않았습니다...!! T.T
일단 첫번째 사항부터 조사하겠습니다.
** 어느 매체에 실을것인가? **
1. 한겨레 혹은 경향신문 :
경향신문은 오늘 알아봤더니 6월 2일인가 까지 광고예약이 다 찼다고 합니다 ^^
이 얼마나 기쁜 소식인지요.
이쪽에다가 싣게되면
* 장점 : 밀어준다.
* 단점 : 어짜피 왠만한건 다 아시는 분들이 보시기땜 효과는 적을수도 있다.
2. 조중동 중 하나
* 장점 : 무지몽매한 우민들을 계몽시킬수 있다.
(조선일보에선 소고기 위험하다는 내용도 실어준댑니다... 지조좀 있어봐라!)
* 단점 : 피같은돈 왜 하필 조선에게? - 하지만 이부분은 좀 감정적인듯..
3. Metro , Focus, 등의 지하철 신문 TOP3 의 맨뒷면
* 장점 : 지하철 타면 누구나 손에 하나씩.
가격대비 홍보 효과가 엄청날수있음.
(가격은 아직 확실하지않음 낼 알게됨, 잘하면 아는 분 통해서 네고 가능함)
* 단점 : 아직 잘 안떠오름 ㅡ.ㅡ;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우선 조사를 해본결과,
지하철 신문이 우리가 알리려는 목적에 비춰봤을때 가장 효과적일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1, 2, 3 중에 하나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 제가 생각치 못하던 부분 있음 함께 의견부탁드려요.
1. 전..
'08.5.28 2:20 AM (211.37.xxx.181)3번 매트로요~ 오늘 전철 무가지들 봤는데.. 정말 슬펐어요.
제대로된 기사를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2. 전
'08.5.28 2:22 AM (75.153.xxx.66)1번. 한겨레나 경향을 도웁시다.
오늘 입금할게요.3. 저도3번
'08.5.28 2:23 AM (125.178.xxx.12)출퇴근 시민들 무가지 정말 열심히 보쟎아요.
문구랑 도안이랑 눈에 확 띄게해서, 순수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광고냈다는거 느껴지면 파급효과가 크리라고 생각되네요.4. ⓧPianiste
'08.5.28 2:23 AM (221.151.xxx.201)http://cafe363.daum.net/_c21_/bbs_read?grpid=1EDoP&mgrpid=&fldid=BHgP&page=1&...
5. ..
'08.5.28 2:23 AM (218.232.xxx.31)1번 아니면 3번이요
6. pepe
'08.5.28 2:26 AM (119.149.xxx.231)조중동은 절대 반대!!!
찌라시 우민들은 절대 깨~몽 안됩니다 ㅠ.ㅠ
무가지는 좋을듯 해요^^7. 가격들이
'08.5.28 2:26 AM (116.42.xxx.30)얼마인지 한겨레or경향 , 무가지 다는 무리인지요. ㅠ.ㅠ 한겨레 경향도 6월2일 이후라도 도와주고 싶고, 한겨레 경향등을 안 보는 사람들보라고 무가지로도 내는게 어떤가 합니다.
8. 혹시..
'08.5.28 2:27 AM (222.234.xxx.91)버스광고는 어떤가요? 이왕이면 광화문 지나가는걸로요....
그게 아니라면.. 3번도 좋은데요.
경향도 좋지만 저는 신문사를 돕는 목적보다 우리의 생각을 알리는쪽에 한표 던집니다.9. .
'08.5.28 2:28 AM (124.49.xxx.204)무가지요. 아침마다 느낍니다. 무가지. 확실한 홍보효괍니다. 무가지에도 실렸구나..라고 생각할겁니다.
아니라면 조중동에 커다랗게.
경향한겨레.. 돕고 싶은맘. 저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낼겁니다. 친구들과.
어제도 1학년 아이 이름으로 낸 광고도 봤습니다.
경향광고 2x7 센티에 6만원밖에 안합니다 .10. ㅜㅜ
'08.5.28 2:28 AM (218.48.xxx.112)혹시.. 그 성금으로 문화제 참여하신분들... 생수나 간단한 간식거리 사는건 어떨까요?
건의 하면서도 괜히 떨리네요 ㅜㅜ11. ⓧPianiste
'08.5.28 2:28 AM (221.151.xxx.201)조사 하루에 한번씩 해서 누계로할테니까,
되도록이면 한번 투표(?) 해주신 분들은 중복안해주셔도 돼요~12. 공부하는 엄마
'08.5.28 2:29 AM (218.51.xxx.89)촛불집회 참석했다 치질이 도져 수술하고 꼼짝없이 누워있는 아줌마입니다. 누워서도 열불이 나고 피가 끓는데 정말 피아니스트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당분간 꼼짝 못하는 상황에서 오늘 엉덩이 어그적거리며 은행가서 쌈지돈을 피아니스트님 계좌에 입금하였습니다. 이 일이 잘 되기를,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기도드리며... 담에 피아니스트님 만나 맛난 음식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신문은 어디던 내셔도 좋겠습니다.
13. 다녀왔어요.
'08.5.28 2:29 AM (59.13.xxx.46)맞아요. 그사람들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어요. 입만 아프지...
한겨레나 경향 또는 메트로가 좋겠네요.
많이많이 모여서 3군데 다 들어갔으면 좋겠네요.14. 역시!!
'08.5.28 2:30 AM (222.234.xxx.91)벌써 950만원~~!!
82분들 대단하세요. 멋져요. *^^*15. ⓧPianiste
'08.5.28 2:30 AM (221.151.xxx.201)한겨레 경향은..... 이런 취지라면 굉장히 많이 디씨 해주셔서
1100 만원 선이면 가능할거같구요.
무가지는 내일 아는 분 통해서 타진해볼거에요.
그분이 가격 네고도 가능하면 해주신다고 하셨어요.16. 절대
'08.5.28 2:31 AM (210.97.xxx.43)2번 반대입니다.
17. .......
'08.5.28 2:32 AM (124.57.xxx.186)무가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한겨레 경향중 하나 + 무가지 이렇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내일 좀더 보태야겠어요 ^^18. ⓧPianiste
'08.5.28 2:32 AM (221.151.xxx.201)위에 ㅜ.ㅜ 님 왜 떠세요.. ^^;
그것도 좋은 아이디언데요.
저 조차도 문화제 갈때 양초와 종이컵 상비하고 다니구요.
물은 많은 분들이 자비로 많이 사서 서로 나눠주고 하신답니다 ㅎ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
일단 우리 광고에 전력하는게 어떨까... 는 생각인데요.19. 세뇌..
'08.5.28 2:34 AM (211.173.xxx.42)조중동에 오래 세뇌 당한 사람은..
한달 열흘을 꼬박 회유하고 닥달하고 같이 싸워봐도...
안되더라구요....휴...(저희 가족 얘기입니다...)20. 무가지3번
'08.5.28 2:35 AM (218.52.xxx.254)거기도 일단은 도와주는셈도 되고? 츨퇴근길에 무가지 한장 안드신분들 없잖아요
21. ....
'08.5.28 2:36 AM (121.88.xxx.130)일단 무가지쪽이 더 나을 것 같네요 ㅇ.ㅇa
홍보효과는.. 다들 뭔가 시끌 시끌 한 거는 알테고..
그리고 아쉽지만 신문은 부수가 최고라서.. ㅠㅠ..22. 지현
'08.5.28 2:41 AM (121.169.xxx.123)무가지가 사람들 안 보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다 보기 때문에, 파급력은 역시 최고일 것 같아요. 무가지 찬성입니다!
23. 무가지
'08.5.28 2:41 AM (116.42.xxx.188)무가지요, 일단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까 홍보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24. 저는
'08.5.28 2:45 AM (121.140.xxx.15)한겨레 추천 한표입니다.
모금 성황 넘 기쁘구요, 내일 한 번 더 입금할께요 ^^
1. 경향, 한겨례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경향 광고가 찼다고 하니까요.
2. 조중동 열독자들은 소 귀에 경 읽기 입니다.
옆에서 붙들고 읍소를 해도 콧등으로 듣는 사람들입니다.
3. 지하철 무가지
심심풀이로 보는거지 진지한 내용에 맞는 매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또, 신문광고는 82쿡 식구들은 포함 커뮤니티와 누리꾼들이
서로 격려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무가지로는 임팩트가 약하다 생각해요.25. 저도 무가지
'08.5.28 2:53 AM (211.108.xxx.131)경향, 한겨레 보는 분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조중동 이나 아님 아예 이를 접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직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요. 조중동에는 십원도 아깝습니다. 무가지에 광고를 내는것이 접하는 사람들도 많고 좋을거 같아요.26. ....
'08.5.28 2:53 AM (121.88.xxx.130)그렇다면 일단은 한겨레(날짜가 빠르다면)에해서 의의를 가지고..
그 다음에는 홍보 효과를 노려서 무가지로 하는 방안을 검토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ㅇ.ㅇa27. 무가지
'08.5.28 2:53 AM (116.39.xxx.81)진지한 내용의 매체는 아니지만.. 꽤 열씸히 읽는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보수니,좌파니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이 잘 읽습니다...
일간지하나와 무가지에 광고 내려면 얼마나 더 필요할까요??28. .
'08.5.28 2:56 AM (124.49.xxx.204)위의 무가지님은 . 무가지와 일간지에 동일한 날 같이 내자는 말씀이시군요.
씨너지효과.
저도 찬성입니다.29. ⓧPianiste
'08.5.28 2:57 AM (221.151.xxx.201)무가지 의견이 많네요.
무가지 세개에 동시에 낼 생각이었는데요.
일단 내일 메트로 가격을 알게되는대로 올려드릴게요!30. ..
'08.5.28 3:08 AM (218.237.xxx.234)무가지 광고 단가 대단히 셉니다. 조중동 급이에요. 무가지에 낼 수 있으면 경향 세번 낼수 있을겁니다.
31. 저는요
'08.5.28 3:20 AM (222.97.xxx.242)저는님 의견에 한 표 보탭니다.
뜻깊게 모은 돈이 뜻깊은 곳에서 쓰여져야 그것이 되돌아 올 가치가 있지
쓰레기 같은 찌라시에 이 피같은 돈을 보태줘서야 되겠습니까?32. 저라면
'08.5.28 3:49 AM (59.13.xxx.179)무가지에 한표 입니다.
무가지에 찬성 이유는 광고효과가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조중동 : 아직도 조중동 보는 사람들 광보 봐도 코웃음 이나 칠것 이고 먹혀 들지도 않을듯 그리고 피같은 돈 아깝습니다.
한겨례, 경향 : 구독자들 광보 보지 않더라도 의식 있는 분 들 이고 이미 광고글도 나갔구요. 물론 많이 나가면 좋긴 하지만...
무가지 : 아직 무가지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광고는 안나간 걸로 압니다. 많은 사람들 한테 알리는데 광고효과가 가장 클 것 같아요.33. 무가지한표더요
'08.5.28 4:10 AM (125.131.xxx.244)광우병전단지 받아서 무가지에 꽂던 사람입니다.(몇개 안 남아서 뭐 별것도 아니었지만..ㅠ_ㅠ)
지하철에서는 정말, 뭐든 읽습니다. 둘중 하나죠 읽던, 자던.
그리고 어떤 시안으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과잉진압사진 같은것도 전체광고로 한번 나갔으면 좋겠어요. 증말...ㅠ_ㅠ34. 오옹
'08.5.28 4:29 AM (116.44.xxx.83)위에 어느분도 말씀하셨는데 버스광고는 어떤가요?
버스광고는 일단 무차별적으로 노출되는거고 광화문쪽 노선 버스면 의외의 상징성도 있을거 같은데요.
일단 경향이나 한겨레를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한거긴 하지만
다른 글을 읽어보니 이런 광고는 경향이나 한겨레쪽에서 단가를 되게 낮춰서 해주기 때문에
다른 기업광고가 아예 없는게 아니라면 우리 광고 실어주는게 오히려 손해일거 같아요;;
자세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버스 광고랑 무가지 쪽이 어떨까요?35. 근조민주주의
'08.5.28 7:49 AM (123.111.xxx.193)제가 하는 일이
버스나 지하철과는 영 담 쌓은 거라서
무가지 라는걸 접해볼 기회가 전혀 없어서
여쭤보는데(출근길에 사람들이 가져 가는 건 봣어요)
그건 수도권에만 배포 되는건가요?
한강 이남에 있는 백성들도
계몽이 마이 필요한데...ㅠㅠ36. 지방
'08.5.28 7:52 AM (222.239.xxx.246)사는 백성들은요..
에궁..특히나 조~~기 갱상도 딴나라당 공화국
백성들에게 알려야 되는데37. 전
'08.5.28 9:30 AM (116.126.xxx.222)저는 1번에 광고싣는 거 반대합니다.
경향이나 한겨레보시는 분들은 이미 많이 깨이신 분들이라 광고안해도 알만한 것은 이미 다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러니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려면 미워도 조선에 광고내는게 효율적이라 봐요.
조선 1면에 내보내면 온국민이 다 볼 수 있습니다.
광우병쇠고기가 위험하다..대운하의 피해.중국지진도 댐때문에,,민영화되면 서민이 힘들어짐등등.. 알리는게 목적이잖아요.
인터넷안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진실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미워도 조선에 내야 합니다.38. 오디헵뽕
'08.5.28 9:34 AM (125.128.xxx.78)저는 한겨레에 일단 광고를 내고 돈이 남으면 무가지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성금을 모은것은 광고 한번 내는걸로 우리 의견 피력하고 말자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광고도 내고 국민의 뜻을 계속 알려나갈 언론사에 힘을 실어주자는 의미에서 한겨레에 광고를 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가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상업적인 목적으로 장사하는 곳 아닙니까 언론이라기보다는. 광고 효과 면에서도 한겨레가 경향이나 무가지보다는 낫다고 봐요. 전철 타지 않는 집안의 주부들은 무가지 볼 일 없어요. 전철에서 무가지 보는 직장인들은 우리 광고 보고.. 아, 이런 모임도 있구나... 할테지만, 집에서 우리 광고 보는 주부들은 어머.. 우리 주부들이 이런 일도 하는구나... 하겠지요. 전 한겨레에 했음 좋겠어요. 제발요.
39. 매트로
'08.5.28 9:34 AM (221.153.xxx.144)추천입니다.
요즘사람들 당췌 지하철에서 신문보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다들 매트로 매트로..공짜라서 그런지 별내용도 없는 그걸 다들 열심히 보지요.
매트로 추천입니다.40. 오디헵뽕
'08.5.28 9:41 AM (125.128.xxx.78)글 쓰는 사이에 또 많은 댓글이 달려서 한마디 더 써요. 우리가 광고를 싣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우리 광고 한번 싣는다고 해서 조중동 독자들 달라지지 않습니다. 물론 한겨레나 경향 독자들은 이미 우리와 같은 생각일겁니다. 신문광고의 의미는 몇마디의 문구로 독자를 계몽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뜻을 공표하는 것입니다. 조중동에 광고 실으면 많은 사람이 보기야 하겠지만, 82쿡 나사모 이름은 세상에 더 알려지겠지만, 그 돈은 저 역적같은놈들이 거지같은 기사 쓰는데 도움주는 쌈짓돈이 되고 맙니다. 다시 말하지만 광고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한겨레나 경향 같은 신문들 사정 정말 안좋은걸로 압니다. 우리는 우리의 뜻을 이신문들에 도움을 주는것도 광고 싣는 자체의 행위 못지않게,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힘을 모아서 길게 싸워야죠.
41. 오디헵뽕
'08.5.28 9:42 AM (125.128.xxx.78)에고 마지막 문장이 이상해졌는데 수정방법을 몰라 그냥 냅뒀어요. 죄송합니다.
42. ...
'08.5.28 9:45 AM (211.245.xxx.134)경향이나 한겨레에 광고하는건 광고효과는 별로 없습니다. 이미 그 신문 구독자는
광고 안봐도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바른말하는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로 한다면 좋겠구요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려면 무가지나 죽이고 싶도록 미운 조중동이지요
그렇다면 조중동에 돈 보태줄 필요는 없고 무가지에 하는게 좋을둣합니다.43. 아기엄마
'08.5.28 9:49 AM (203.229.xxx.7)무가지, 조중동중에 하나, 그리고 돈되면 버스광고가 좋을거 같아요.
버스 전면에 시트지(안떨어지게)를 크게 붙여서 서울시내 돌아댕기면 어떨까요.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44. .
'08.5.28 9:50 AM (118.91.xxx.39)저도 2번은 무조건 반대..십원한장 싫어요!
3번정도?45. 3번
'08.5.28 10:02 AM (211.53.xxx.253)좋네요.. 도와주는데 의미가 있다면 경향, 한겨레도 좋구요..
2번 반대요...46. @.@
'08.5.28 10:10 AM (124.54.xxx.148)버스광고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서울시내 버스광고에 내고 여의도 광화문 쪽에 집중으로 내면 광고효과 최고 일듯 싶어요.
추천추천!!!47. 3번
'08.5.28 10:26 AM (124.50.xxx.137)효과대비로는 무가지가 최고인데..그럼 지방분들은 또 제외되는 부분이 있겠어요..
그래도 같은 돈으로 효과보기는 무가지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조중동은 돈만버리고 효과도 없을것 같구요..
한겨례 경향은 이미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라 그다지 플러스가 되지 않을것 같고..
버스 광고도 좋은데 버스는 회사별로 틀리잖아요..그럼 가격대비 효과가 좀 작을것 같아요.
돈이 많으면 버스랑 택시에 대대적 광고 내면 제일 좋은데..^^;;;48. 3번
'08.5.28 10:29 AM (81.255.xxx.129)좋습니다....
49. ㅡㅡ;;
'08.5.28 10:36 AM (118.45.xxx.153)저두 오늘 송금합니다..^^;;열분들 수고 많으세요~~
50. 경향,한겨레
'08.5.28 10:37 AM (121.152.xxx.222)이 광고는
1. 우리의 의견을 표명한다
2. 선의의 언론사를 경제적으로 지원한다 (정신적인 지원효과는 더 크겠죠)
3. 82 나사모 회원들의 자긍심과 단결심을 고양한다.
세가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조중동 독자들에겐 씨도 안먹힐 얘기고 그 광고료로 싣지도 못합니다(할인해줄 턱이 없으니). 게다가 공공의 적인 조중동에게 우리의 피같은 돈을 갖다 주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단순히 광고효과 때문에 조중동에게 광고를 한다면, 우리가 항의전화하고 있는 광고주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조중동에 광고낸다면 제가 낸 후원금 반환받고 싶습니다)
메트로 같은 무가지 역시 효과면에서 어떨지 모르나
저같은 지역사람들은 볼 수도 없고요, 그 신문들은 언론이라기 보다는 철저하게 <돈=광고>으로 굴러가는 기업입니다. 그 무가지의 내용에서 언론의 공공성 같은 건 찾아볼 수가 없죠, 더구나 이번 시국에 관한 내용은.
솔직히 그런 무가지와 경향,한겨레를 같은 선에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 아닌가요?
결론 = 경향,한겨레
재고의 여지가 없습니다.51. 버스광고..
'08.5.28 10:51 AM (121.140.xxx.198)좋은것 같은데요.
일단 지나가면 한번씩은 쳐다보게 되니까요.
왜 영화광고도 많이 해서 눈이 많이 띄던데요.
대신 이미지를 잘 선택해야할 것같고요.
강남역쪽 다니는 차량해도 좋을것 같네요.
워낙 유동인구가 많으니까요.
신도시 다니는 광역버스같은것도 좋을것 같은데...52. 지윤
'08.5.28 10:52 AM (121.129.xxx.76)버스 광고에 한표
53. 버스
'08.5.28 10:53 AM (211.218.xxx.55)버스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1번 경향보다는 한겨례 추천합니다.(경향이 아무래도 많은사람들이 구독도하고 광고내니깐 우리가 한겨례 도와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한겨례에도 하고 버스에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어떤가요?54. 무가지성향
'08.5.28 11:11 AM (220.83.xxx.119)메트로는 중앙일보에서
am7은 문화일보 계열 이랍니다.55. 1번
'08.5.28 11:31 AM (211.178.xxx.194)경향이나 한겨레 추천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여지기를 바랍니다.56. 힘
'08.5.28 11:31 AM (218.50.xxx.14)경향이나 한겨레 추천합니다.힘을 실어주고 싶어요.
아마 외압이 클거에요.앞으로 더욱...57. ..
'08.5.28 11:52 AM (59.17.xxx.230)다른 페이지에 이런 의견도 있어서 이리로 끌어 왔습니다.
오늘 ( 121.132.1.xxx , 2008-05-28 10:22:37 )
입금하려구요. .수고많으십니다..
제발 ( 121.128.131.xxx , 2008-05-28 10:23:51 )
이제서야 입금했네요.
풀빵님 감사합니다.
.. ( 222.237.8.xxx , 2008-05-28 10:23:54 )
아침에 입금했어요.. 화이팅^^^
.. ( 124.54.61.xxx , 2008-05-28 10:34:20 )
논외의 이야기를 꺼내는 거라 조심스러운데요.
버스광고의 광고료를 한번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운수회사별로 다 실어야하는 불편함이 있겠으나
버스광고의 매력은 길거리를 다니는 누구나 다 볼 수 있다는 점일 겁니다.
여의도, 청담동, 연희동 일대에 꽉 차게 실어주면
임시국회에 가는 딴나라당 놈들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광고가 기업이 아닌
아줌마들의 손때묻든 돈이라는 걸 알면 그 자체가 압박 아닐까요.
두번째는 2차적인 광고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줌마들이 이렇게 버스 광고를 냈다는 자체가
뉴스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잘 하면 mbc9시뉴스에 한 꼭지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신문은 한겨레 경향에 내는 것이 든든한 밀어주기 가 될 수 있고, 무가지도 좋지만
아무래도 1회성이고...솔직히 저희집은 신문을 안봅니다.
신문 안보는집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ㅡ.ㅡ
어쨋든 이건 제 의견이고 아무래도 화이팅입니다!!!
dd ( 210.206.116.xxx , 2008-05-28 10:40:50 )
입금했어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쥐바기미친놈 ( 211.37.108.xxx , 2008-05-28 10:44:12 )
버스광고,지하철내 광고하면 더좋겠네여. 우리집도 신문안보는데....버스나 지하철에있는 광고판은 정말 자주보게되여. 아주많은시민이 볼수있으니 더좋겠네여....쩜쩜님 굿아이디어^^
분당 아줌마 ( 220.127.25.xxx , 2008-05-28 10:44:30 )
윗님 찌찌뽕.
저도 그 생각했는데.......
저는 그 버스가 시위대 옆을 지나가는 생각을 하니......
특히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지나가는 버스로다가
전에 생활의 달인에 이런 광고달인도 나오신 거 같은데
^^ ( 218.55.52.xxx , 2008-05-28 10:52:29 )
버스 회사 좋네요.^^ 지하철도 그렇구요.우와~굳!!
음... ( 210.94.41.xxx , 2008-05-28 10:56:41 )
저는경향/한겨레 이외의 광고는 좀 반대예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에 광고를 싣는 것은 그 신문들이 계속 취재할 수 있고 중립기사를 보도할 수 잇는 힘을 실어주자는 것이쟎아요. 꼭 일반시민에게 보여준다기보다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에 충분한 힘을 실어준 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같아요. 두 신문사가 평소 광고가 많고 자본금 걱정이 하나도 없는 곳은 아닌 상황에서 광고도 분산되면... 오히려 힘이 약화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 광고 한 장면본다고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확 바뀔 것같지 않구요.
.. ( 59.17.243.xxx , 2008-05-28 11:24:05 )
저도 '음...'님 생각과 같습니다.
처음 모금의 목적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었고(한겨레/경향에 광고 싣기),
그래서 적은 금액이지만 입금했구요.
수고 ( 218.50.158.xxx , 2008-05-28 11:24:31 )
입금했습니다.
저는 경향보는데 항상 힘드시단 소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경향이나 한겨레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커져야 더 많은 소리를 낼 수 있고
갈길도 멀구요.
. ( 122.32.216.xxx , 2008-05-28 11:25:16 )
아까 아고라에서 보니까 지하철 무가지 메트로 논조가 조중동보다 더하다고 하는 글이 있던데요.
무가지에 내더라도 메트로는 제외시키던지 해야 할거같아요.
원문 링크해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16...58. 전
'08.5.28 12:00 PM (59.11.xxx.9)버스광고요.
일단은 신문을 보든 안보든 , 연령이나 성향에 관계없이 가시적인 홍보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여론이 거기까지 미치리라고는 미쳐 생각도 아직 못하고 있을 것 같은데
82에서 먼저 보여주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59. 1번....
'08.5.28 12:08 PM (210.94.xxx.89)2번이나 3번에 싣는 것은...
" 평소의 논조가 어떻든 간에, 독자수가 많은 곳이 최고다"
라는 것에 동조하는 것밖에 안 됩니다.60. 저도
'08.5.28 1:18 PM (58.149.xxx.67)버스광고 좋을꺼 같아요~
61. 곰탱마눌
'08.5.28 8:05 PM (122.34.xxx.27)무가지 3번요!
그리고 댓글들 읽다보니 버스광고도 좋을것 같아요..(근데.. 비싸겠죠?? -_-;;)
일단 널리 알려지는건 무가지가 최고일거 같아요..
전철 타는 사람들 하나 씩은 꼭 쥐고 가니까요..
힘내세요!!
담달 생활비 타면 또 한번 응원할랍니다..!! (이달엔 비자금이 잔고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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