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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펌) 성대(성균관대)사랑 게시판에 올라온 글

대학생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08-05-26 12:02:41



  제목  
  평화시위는 개뿔    
글쓴이    
    의상01  


작성일시  
  2008-05-25 21:36:49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imhochul

조회수  
  5247 번  



동영상보니깐 쳐 맞을짓 했네요.

분명 폴리스라인 만들었고 지들이 주장하는 "평화시위"를 하겠다는 놈들이 폴리스라인 뚫을려고 하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평화시위인지??

집회, 시위의 목적과는 별개로 시위에서 했던 그들의 행동은 결코 평화시위는 아닌거 같네요.

솔직히 직업도 아니라 군대 대신 가게된 전/의경 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떠밀고 욕지꺼리고...



집회,시위가 그 목적과 정당성을 유지하려면, 지들 말대로 평화 시위를 하든지...

절대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진 않을것이지만 집회, 시위하는 사람들 편도 들어줄 수 없겠네요.



강제해산이라고 해서 정말 연설 등으로 이루어진 집회에 왠 강제해산까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괜히 그러려고 한건 아닌듯...



무방비 상태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을 썼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러게 왜 신고한 범위를 넘어서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비난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번 집회, 시위는 목적과 정당성에는 동의하지만, 그들의 행동이 정당성을 갖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Trackback : fb2008_1::104202  







추천수 : 25 / 삭제요청 : 0 / 뒷북 : 13




Be

  시위꾼들이 항상 문제에요.. 2008-05-25
21:37:59
  




쟈코스 엘스버리

  청와대까지 들어간다잖아요
내참 무개념도 이런 무개념들이  2008-05-25
21:39:18
  




쟈코스 엘스버리

  이번시위 분명히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있다는 느낌인데 학생들중 일부가 여기에 휘말린다는 느낌이 ㄷㄷㄷㄷㄷㄷ 2008-05-25
21:39:51
  




  부의미래

  군중심리 이게 참 사람 용감하게 만들죠.

내일 학교나 직장가면 다 조용한 사람들인데 저리 몰려다니니

앞뒤 물불 안가리고 ㅉㅉ 2008-05-25
21:40:06
  




  푸른언덕

  이래서 전 시위자들 싫어합니다..,

선동자들이죠..., 인력 입니다.., 휴..,

돈 벌려고..,  2008-05-25
21:40:38
  




피노느아

  의경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평화적으로 백날 집회 해봤자 정부가
들어줄 생각도 없으니깐 그렇게라도 표현할 수 밖에 없었던 것같아요..
누구를 탓하겠어요~  2008-05-25
21:40:43
  




쟈코스 엘스버리

  평화적으로 시위를 해야죠
폭력적으로 하면 뭐 득이 될게 있나요?? 오히려 더 안좋아집니다. 2008-05-25
21:41:23
  




Be

  시위도 질서지키고 폴리스라인 따라서 평화적으로 구호만 외치고 끝내야 하는데.. 누가 사람들을 선동하고 조정하는지.. 참.. 사람만 모이면 충돌하고 개판을 치니.. 우리가 아직 선진 민주국가가 아니란걸 이럴때 느낍니다. 2008-05-25
21:41:25
  




  카에데

  ㅎㅎㅎㅎㅎ 2008-05-25
21:41:44
  




  알유스꾸

  분명 정치적 세력 배후세력 있어요....
아..정말 국민들의 순수한 의도는 좋다 이겁니다..  2008-05-25
21:41:54
  




여름이야

  제가 3주전에 참석했을때만해도...........
정말 문화행사!!(?) 다웠습니다...
누구누구들 끼여들고 나서는 시위가 되었네요 -_-..

내일 월욜인데 다치는 사람 없기를 바래야죠. 2008-05-25
21:43:57
  




  fire

  평화시위해도 정부가 듣는척도 안하는거 알긴 알지만;;
그래도 평화시위로 시작했으면 평화시위로 끝내야죠;;
악법도 법이라 했자나요; ㄷㄷㄷ  
(이런말 했다고 자게에서 매장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 ) 2008-05-25
21:45:15
  




  ?

  미국VS북한 2008-05-25
21:45:21
  




피노느아

  여기서 웬 북한? 2008-05-25
21:46:30
  




박성호

  사실 정치인하고 연예인이 집회에 참가했을 때 부터 촛불집회의 진정성은 퇴색되고 정치적 논리로 흘렀다고 생각합니다.

왜 멀쩡한 시내도로는 점거하고 통행방해하고 경찰 폭행하고 청와대는 왜 기어들어가려고 그래? 그들은 이미 집회참가자가 아닌 폭도 폭도에게는 사법적 집행이 마땅하다고 생각.. 2008-05-25
21:46:31
  




  광전사 가츠

  일단 자기가 법을 잘 지키고 남을 탓하던가 해야지..
법은 법인데 그걸 어기고 시위하는데 평화시위는 무슨..
폭력진압은 안되지만 강제해산정도는 당연한듯. 2008-05-25
21:47:52
  




쟈코스 엘스버리

  댓글 문제될까봐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진짜 청와대 들어간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이성이 있는건지 ㄷㄷㄷㄷㄷㄷ 2008-05-25
21:48:14
  




  광전사 가츠

  근데.. 이 문제를 북한과 연결시키는건 아닌것 같네요.. 2008-05-25
21:48:23
  




여름이야

  어릴때

돈받고 계란 던진적 있었는데 ㅎㅎㅎ -_-

소리지르고~ 계란던지고 2008-05-25
21:48:32
  




  조리미

  사람들은, 감성적이라 그런지
해산당할때 우는 모습을 자꾸 퍼날라서
감정적으로 동조시키려고 하는 듯.

이성적으로 생각하라는 사람들이 감성적으로 접근하니..
나참..평화 시위 하세요 2008-05-25
21:49:22
  




  의상01

  뭐 정치인과 연예인도 국민이기에 그들의 뜻도 국민 일부의 뜻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들의 말에 선동/현혹되어 격한 분위기로 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폭력적인 시위가 평화시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건 아니죠. 2008-05-25
21:49:29
  




  mist

  어망에 걸린 물고기는 뒤로 물러나면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을 계속 전진만 하려다 어부에게 잡히죠...
애꿏은 시위대 생선들... 전의경 그물에 걸린 격이로군요  

솔직히 전 시위대 한사람 한사람이 제정신인 상태로 전의경 밀치고 저지선 뚫으려고 했다곤 생각 안해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전의경 미워서 그랬을까요?  2008-05-25
21:49:43
  




  mist

  전의경 미운사람은 전문 시위꾼(?) 정도 아닐까요?  2008-05-25
21:50:21
  




  광전사 가츠

  저는 예전에 시위에 참가하지는 않았는데
의경인 친구가 제일 앞선에서 방패들고 막고있는걸 본적이
있어서..-_-;;;
괜히 불쌍하더라구요.. 그때 무슨 비정규직 그런거라서
노동자들 파이프 들고 벽돌들고 서있던데.. 2008-05-25
21:50:28
  




여름이야

  폭력시위중 가장 강력한 시위는 역시..
북파공작원.....
가스통에 불붙이고...........덜덜덜............. 2008-05-25
21:52:59
  




  의상01

  mist//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니깐 떠밀리면서 휩쓸리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이 안한게 되는건 아니죠-  2008-05-25
21:53:14
  




  mist

  파이프 들고 벽돌들고 서있... ㄷㄷ...
가츠님이 100명베기 해주셔야 겠군요...
2008-05-25
21:54:50
  




  mist

  의상//     2008-05-25
21:55:20
  




  4호선가이

  근데 어제 시위진행과정 다 보셨으면 위에 글같이 못 쓰셨을꺼에요...너무 시위대쪽 잘못만 지적하는 건 좀 아닌 듯 하네요... 2008-05-25
21:56:46
  




  의상01

  mist//  2008-05-25
21:57:06
  




el

  이래서 교육이 중요한거같아요.. 불쌍하고 미련한 영웅심리같은.. 2008-05-25
22:00:31
  




  의상01

  4호선//진행과정에 대한 글을 계속 봤는데 저들이 정말 "평화시위"를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2008-05-25
22:00:31
  




  항문의굵은똥

  그냥 다치는 사람 없기를 바랄 뿐이죠..ㄲㄲㄲ 2008-05-25
22:01:05
  




  4호선가이

  저도 갑자기 청와대 진출한거는 시위방법이나 시위 진행과정상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되고 또 국민적 공감대가 아직 시위대가 주장하는 만큼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른 감이 있지요..하지만 어제 새벽 경찰이 하는 것 만큼 강경대응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점이죠... 원인은 누가 제공한건데.. 어차피 시민들의 그런 점까지 고려하는 정부였다면 시위대가 거리로 나올 이유도 없었겠지만요. 2008-05-25
22:05:14
  




여름이야

  4호선가이 // 음 그렇다고..경찰이
청와대로 돌진할수는 없는 노릇 아닐런지;;;설마 돌진할지도 ㅋ

경찰은 반응합니다. 시위대에..
경찰이 폭력적(?)이라면 그만큼 시위대가 위험행동을
앞서 했다고 봐야겠죵 -_- 2008-05-25
22:09:25
  




  난 등애 ^^

  아. 저런거 보면 안타까워요. 집회는 평화적일 때 보호 받는건데..

밤늦게 도로 점거하고, 민노총이나 다른 단체들이 가세하면서 그 의미가 퇴색되는 거 같군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고, 정책 방향이 다르다고 해서 덮어놓고 비난하는 일부 네티즌 보다는, 우리학교는 비교적 냉정하게 바라고 있는거 같구요.

p.s 언젠가 농민들 시위차량 저지하는 업무를 본적이 있는데.. 실제 대부분의 농민들은 시위현장에서 위험한 행동안해요. 앞에서 위험한거 휘두르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곳(?)에서 파견오더라구요.(그렇다고 시위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2008-05-25
22:09:59
  




  의상01

  4호선//저는 쓰신것과 같이 시위 방법과 진행과정이 적절치 않았으므로 경찰의 강경대응을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정도의 차이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시위대의 문제는 결코 수비만 해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2008-05-25
22:10:27
  




  까스박명수

  어제 실시간 본 사람으로서 진짜 좀 막장  2008-05-25
22:23:04
  




  Pro Demon

  개뿔개뿔개뿔 쳐맞을짓 쳐맞을짓 쳐맞을짓....

우와 짱 2008-05-25
22:26:43
  




  피노키오

  요즘 시위 보면서 느끼는 거 : 요즘 대학생들은 정말 취업에 영혼을 팔았구나. 2008-05-25
22:47:11
  




  애벌레

  그동안 17회나 평화집회를 했는데 도데체 무엇을 얻었죠.??
정치인 그들은 관심이나 있었던가요? 평화? 말은 번지르르하고 좋은 소리죠.
항상 얻어 터져도 평화만 찾으시길.. 2008-05-25
22:49:05
  




  의상01

  피노키오//대학생들이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혼을 팔았다-고 하시는건가요? 전 취업 준비하느라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게 아니라 애초에 나가는게 귀찮고, 하는거 보니깐 영 시덥잖은 짓거리만 하길래 짜증나서 안나갑니다. 대학생은 시위에 기본적으로 참여해야한다-는 말씀은 말아주시길...  그런 시절은 지난지 오랩니다.

애벌레//그들은 평화집회를 하겠다면서 폭력을 쓰니 말이 안되는거죠. 차라리 그런 말이라도 안했으면 모를까...  2008-05-25
23:00:30
  




  피노키오

  의상01님//네 맞아요. 이제 대학생은 시위에 기본적으로 참여해야하는 시대는 갔죠. 중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아저씨 할아버지들까지 온국민이 참여하는 시대가 왔죠. 이명박 집권 후 시위문화가 많이 발전했어요. 2008-05-25
23:09:05
  




  이제다시시작이다

  저도 이명박정권 하는거 보면 화나고 소고기 협상한꼴 보면 정말 어이없지만...촛불문화제에 민노총 한총련 얘네들은 좀 빠졌으면. 엊그제 퇴근하다 보니까 이제 완전 없어진줄 알았던 한총련 얘들 깃발들고 신났던데....얘네들때문에 오히려 촛불시위의 순수성이 왜곡되어 보여질수 있음...
근데 정말 궁금한건...일부 시위대들은 청와대로 가서 뭐 어떻게 하자는 거죠? 청와대 점거하고 이명박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건가? 2008-05-25
23:14:35
  




  lauren

  집회 좀 나가보면 아실텐데..ㅎㅎ

원래 집회인원이 100명이면 그중 3명정도? 즉 3-4%정도가 그저 쇼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언론에서 조금이라도 더 떠들어 대주고

일반 관심없는 국민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으니까요.

평화시위... 그건 사안이 평화로울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집회에서도 자신의 밥벌이와 관련된 집회에서는 무력충돌
언제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겁니다.

그런거 예상하니까 전의경 배치시키는거 아니겠어요?ㅋ

어젯밤은 아마도 그 머시기 전국xx노조랑 교직원노조등이 합세해서
전문 시위꾼들이 있어서 저랬을 겁니다.ㅋㅋ 2008-05-25
23:13:21
  




  하이룰루

  자자.. 그만들 하시고 내일 장관고시되면...

우린 아무런 걱정없이 소고기 먹는겁니다..  

광우병 괴담에 속지말고 값싸고 질좋은 소고기 맘껏 먹자구요  2008-05-25
23:31:33
  




  자게탈퇴

  시위 과정을 다 보는사람은 딱 두 집단 밖에없습니다..
경찰측 격대장, 시위선동수뇌부.. 딱 두 집단밖에 없지요.
그자리에 하루종일 날새도록 있었던 전의경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무전만 듣고는 제대로 알수 없고. 군중들 속에 있던 시위하던 사람들도 알지 못합니다. 2008-05-25
23:36:40
  




  살리에르

  의경하면서 파이프로 맞고 끌려가 밟혀본 1인.. 2008-05-26
01:02:59
  




  밤안개

  에효.. 듣는척이라도 해서 달랠생각은 안하고, 계속 고집부리니 저 지경이죠.. 전 시위대의 행동에 동감합니다. 또한 불법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법적 테두리에서 보면 광주운동, 노무현탄핵반대집회 모두 불법입니다. 시위를 함에 있어 생길수 있는 물리적 마찰로 전체를 판단하려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IP : 218.52.xxx.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26 12:05 PM (123.111.xxx.193)

    참 기가 막히네...

  • 2. ㄷㄷㄷ
    '08.5.26 12:06 PM (116.123.xxx.66)

    요즘 대학생들의 수준이 정말 저 정도인가요?두렵군요.우리나라의 미래가.

  • 3. 그나마
    '08.5.26 12:06 PM (116.123.xxx.66)

    역사를 실제로 바꾸는 건 저런 돌대가리들은 아니라는 것.

  • 4. 안타깝지만
    '08.5.26 12:06 PM (58.148.xxx.39)

    그 학교 학생들 수준이 저것 밖에 안된다니 참 실망입니다...

  • 5. 우리나라
    '08.5.26 12:08 PM (220.127.xxx.75)

    우리나라 앞날이 걱정입니다.

  • 6.
    '08.5.26 12:08 PM (211.186.xxx.24)

    정녕 니들이 대학생맞냐??;'학비가 아깝다...

  • 7. 헐~~
    '08.5.26 12:09 PM (121.169.xxx.184)

    성대 애들은 또 왜 이런답니까?
    현장르뽀 3일 이란 프로에서 서울대생들 행태보고
    대학생들에게 실망 무지 했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어쩜 이리 이기적이고 무지할까...정말 중고딩보다 못하네요 ㅠㅠ

  • 8. 근데요
    '08.5.26 12:09 PM (125.186.xxx.132)

    ㅋㅋㅋㅋ꼴에요즘 성대생들 오버더스카이 외치고있더군요.ㅋㅋㅋ

  • 9. ...
    '08.5.26 12:10 PM (121.130.xxx.147)

    그러게요. 예전에 성균관대 나름 학생 운동으로 유명했던 학교 같은데,
    삼성이 먹더니 근데요님 말대로 오버더스카이 외치더니 이상해진듯.
    남의 학교 까대는 훌리만 양성되고요.

  • 10. 뉴라이트
    '08.5.26 12:12 PM (121.142.xxx.135)

    단체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 11. 20대
    '08.5.26 12:12 PM (211.37.xxx.210)

    정말 실망이다!! 동생들에게 좀배워라

  • 12. 빙신들
    '08.5.26 12:14 PM (125.177.xxx.157)

    이명박이 아니라도 한동안은 암흑기구나
    너희들이 사회인이 되는 그 시점부터

    그래도 우리의 고딩과 중딩들이 있으니 좀 만 기다려라
    지금 영혼없는 너희들
    한참 어린 그네들에게 여지없이 밀릴테니

    암울한 20대.
    순수하고 뜨거운 지성에 빛나야할 지금도 속물로 비난받고
    더 성장한 후에는 빛나던 성장기를 보낸 아우들에게 묻힐테니.
    애처로운 세대구나

  • 13. ..
    '08.5.26 12:15 PM (222.237.xxx.126)

    그대를 명박이 딸로 임명하노라......

  • 14.
    '08.5.26 12:19 PM (58.230.xxx.141)

    배우고 있냐...너희들

  • 15. ...
    '08.5.26 12:25 PM (61.73.xxx.146)

    진짜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워 찾아가 봤더니 정말이군요.
    ㅎㅎㅎㅎㅎ
    이것들은 정말 시대의 사생아인가?

  • 16. rose
    '08.5.26 1:02 PM (59.13.xxx.46)

    재들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네요....아...우울하다....

  • 17. 졸업장 반납하고파
    '08.5.26 1:14 PM (210.158.xxx.153)

    저 이 학교 나왔는데, 뭐 후기 출신이라 특유의 약간의 열등감 같은 건 있었지만 그래도 이 학교 나와서 큰 문제 없이 사회 생활해 왔는데요. 이게 진정 후배들의 모습이란 말입니까? 후배 양성에 힘쏟은 바도 없으니 큰 자격은 없지만 한숨 나옵니다. 진짜 뭐가 될려고 이런답니까? 이런다고 꼭 좋은 직장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요... 취업준비? 진짜 웃겨요.

  • 18. 참나..
    '08.5.26 1:50 PM (222.111.xxx.85)

    뉘집 자식들인지...

  • 19. 으이그..
    '08.5.26 2:27 PM (219.240.xxx.237)

    느그들 학생식당에 미친소 먼저 풀어줄께...많이 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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