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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예비군, 해병대 장병들의글입니다. 다른 부대예비역들도 필독해주세요!

^^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8-05-26 10:09:24
[감동] 예비군, 해병대 장병들의글입니다. 다른 부대예비역들도 필독해주세요!

* 링크허용이 안되서 지우고 중요한부분만 따로올립니다.





<예비군>



많은 분들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예비군복은 평소에 입어도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는 옷입니다.

가끔 공사장에서 군복입고 일하는분들 계시잖아요.



예비역은 일반 군인들과는 달리 복장이 헐렁할뿐 아니라 머리도 길어서 구별 쉽습니다.

그리고 부대마크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체로 찍을수가 없습니다.

조중동에게 꼬투리를 준다면 그것 역시 예비군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일 뿐이고,

또한 조중동이 뭐가 무섭다는 말입니까.



오후 7시 광화문 이순신장군동상앞 횡단보도 입니다.

빨간문어 꼭 갈겁니다. 댓글달아주신 분들 꼭 나와주시구요.







우리는 군화발로 전경을 짓밟겠다는게 아니라,



시민의 방패가 되겠다는 겁니다.

의,전경들 때리려면 우리를 때려라 이말입니다.





저는 01군번 수방사 본근대 출신입니다.



------------------------------------------------------------------------

절대 주의할점은 예비역 아닌 분들은 절대로 군복 다른거 구해서 입고오지 마세요.

이 모임에는 예비역만 참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정말 꼬투리가 잡힐거에요.



반드시 예비역들만 예비군복 입고 모입시다.



어느님의 지적처럼, 군복이 누구나 있는 옷이기 때문에 프락치가 많을 수 있는데,  

그것에 당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절대로 이동하지 않기로만 약속합시다.

어떤 일이있어도 이동하지않고, 방패가 되는겁니다.



수방사는 원래 후퇴가 없는 부대입니다. 수도서울절대사수

------------------------------------------------------------------------

댓글 계속달아주시고 베스트에서 뒤로 밀리면 다시 올려주세요, 많은 예비역들 뭉칩시다.

군복입고 진짜 나라위한 일 한번 보람찬 일 한번 해봅시다.



출처 : 아고라 언론토론방 빨간문어님 글에서 발췌















<해병대>



경찰이 모니터 할수도 있는 관계로 기수는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왠만해서는 그냥 평화시위만 참석하려했는데

현정부는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해병대에 입대할때 조국과 국민을 지키겠다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현정부의 경찰이 우리 해병이 지켜야할 조국을 위협하고 국민을 때려잡고 있습니다

붉은명찰에 한 맹세를 지켜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시위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전투복을 입고 평화시위를 하자는것입니다

현역일때 많이 맞아보지 않았습니까 우리 해병들 악과 깡으로

맨앞에서서 전의경들이 때리는거 대신 맞아줍시다

한걸음의 물러섬없이 대신맞아줍시다 말로만 최강해병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이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이라고 대한민국에서 결속력좋은 집단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정말 최강이고 무적이며 귀신잡는 그리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병이라는걸

보여줍시다 오늘저녁 전 붉은명찰이 달린 전투복에 세무워커를 신고 팔각모를쓰고

나갈것입니다 선후임님들 단 한명도 안나오더라도 숨지않고

당당하게 해병으로써 폭력경찰과 폭력정부앞에 맞설것입니다

비폭력으로써 폭력경찰과 맞설것입니다.

아직도 가슴의 붉은명찰에 해병의 자부심이 있다면 도와주십시오





출처 : 아고라 토론방 힘있는정의님 글에서 발췌
IP : 124.61.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읽다보니
    '08.5.26 10:15 AM (220.120.xxx.193)

    눈물이 나네요.. 도대체 우리가 어떤세상에 살고 있는건가요??ㅠㅠ

  • 2. ....
    '08.5.26 10:15 AM (222.237.xxx.126)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3. ㅠㅠ
    '08.5.26 10:18 AM (221.191.xxx.201)

    이 글 읽으면서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네요...
    나서서 시민의 방패가 되어주겠다는 수방사 예비역분...
    해병의 자부심으로 국민을 지켜주시겠다는 해병대 예비역분...
    그분들도 다 귀한 남의집 자식들인데 대신 맞아달라 그래서 고맙다란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극한 상황에 가보지 않은 일반 시민들이 이성을 잃고 흥분하지 않도록...
    눈먼 아이같은 전경들과 시민 사이에서 균형을 지켜주시길 바랄 뿐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용기에 큰 박수 보내드려요.

  • 4. 정말
    '08.5.26 10:24 AM (116.120.xxx.130)

    나라가 미쳤습니다
    왜 국민들이 이런 비장한 심정으로 눈물 흘리며
    전쟁터에 보내는 심정으로 이래야 하는지...
    암튼 조심해서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 5. 우리가
    '08.5.26 10:32 AM (211.177.xxx.190)

    왜 이래야합니까...
    햇살 곱고 날씨 죽이는...
    장미만발한 5월에 왜 우리가 이렇게 분노해야하고 가슴아파야하는지...
    정말 서럽고 슬프네요.
    아무도 다치지 말고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 6. .
    '08.5.26 10:35 AM (92.227.xxx.155)

    눈물이 ..

  • 7. 정말
    '08.5.26 11:22 AM (124.50.xxx.177)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눈물만 나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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