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5일 조선일보 인터넷판 기사순서

[재미삼아]

촛불집회가 몇번째로 되어있는지 함 찾아보삼. 숨은 그림 찾기.



1. '쿠쿠밥솥'정도는 필수품 아니겠어?      
   - 북한부자들 어떤 밥솥 쓰느냐 따라 재력 평가
2. 두바이도 감동 '인천대교' 어떻게 짓길래
   - 건설하며 세운 국내 최대 최고 기록만 100개
3. 지진에 학생놓고 튄 교사 '희생은 미덕 아냐'
   - 대지진 혼란 속 '영아 인신매매' 등장
   - 쓰촨성 광산 갱내 24명 생존 ... 구조 출력
4. 이회창과 손잡은 문국현 '갈지자 행보' 후폭풍
5. '제2중동측수' 해외건설, 한국경제 구원투수로
6. 홍준표 "이름빌린 비겁함 당내 갈등 부추켜"
- 홍준표 "당 대표 화합형이 돼야"
-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 "18대부터 즐거운 정치하겠다"
7. 경찰, 촛불집회 도로점거 주동자 구속영장 검토
-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촛불집회 배후 의심된다"
- 촛불집회 도로점거 밤샘시위 ...37명 강제 연행
- [포커스]도로점거 밤샘시위, 발단서 강제해산까지
8. '미수다' 크리스티나 동사무소 동장된 사연
9. 서울 일본라멘 명가들 그 맛의 비결은...
10. 친박복당 분수령 박근혜...홍준표 이르면 내일 회동
11. 버핏 “미국 경제침체 예상보다 길고 오래 갈 것“
12. [HOT경제인]요리사로 변신한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
13. [사설]“한미FTA처리하자”는 민주당 일부 의원 양심

이하 생략


1980년 518 때의 여론조작/왜곡보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네요.
촛불집회 배후가 의심된다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
혹 간첩? 아이, 무서워라..

[배후는]

쥐새끼 입니다.. 한마리가 나라를 좀먹네요..쩝..
파란집에 살고 있습니다. 뇌용량이 작아서 좀 딸리는데..
무식한게 용감해서.

[담화문할 때]

고개 세번 숙이며
"내 이것들을 그냥...."
하고 이를 물었다고 봐야 할 듯.

[2008년도.]

조중동과 싸웠던 노무현.
초중고와 싸우는 이명박.

조선일보...저 폐지..폐지되기...거의 카운트 들어갔다고 봐야.

[조선일보는]

톱기사를 수시로 바꾼답니다
그게 전략인가봐요
불리한건 잠깐 올렸다 바로 내리고 오~래 놔두는 기사도 있구요
김대중컬럼은 반론을 다른 사람들이 볼세라 댓글을 아예 원천 봉쇄하지요
제목을 보고만 지나간 사람은 잘못된 정보를 가질 정도로 막상 들어가 보면 전혀 다른 내용일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