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하는 얘기가 넘
가슴아파 따라 웁니다.
가고 싶어요.
모두 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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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오신 여자 분...
풍선 ㅠㅠ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8-05-25 02:11:45
IP : 58.77.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8.5.25 2:12 AM (121.88.xxx.127)ㅜㅜ
2. 경찰이
'08.5.25 2:13 AM (125.187.xxx.70)차를 통행시키고 있대요.
자리가 점점 좁아진대요. 밀리지 말라고 어느 여자분이 말씀하시네요.
가슴이 먹먹해요.3. ....
'08.5.25 2:16 AM (218.55.xxx.215)저분 말씀 잘하신 거예요.
경찰 자극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걔네들은 시키면 하라는데로 해야하는 꼭두각시일뿐입니다.
"경찰분들 소임다하시고요. 시민들 다치지만 않게 해주세요" 저 이말 듣고 같이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제발 사람들 다치게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명박만 없어지면 행복해질 세상이잖아요. 이명박.......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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