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카페 가입하자구요**

[동참호소]

우리 82에서 만든 카페요..가입이 15명밖에 안 되어 있습니다

모두들 관심가져 주시고 가입하셔서 적극적 활동 부탁드립니다

마이클럽에서는 많은 일을 하는 것 같던데 우리도 우리 82이름으로 뭔가 하나 하고 싶네요

[예^^]

저도 조금 전에 가입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좀더 많은 분이 가입해주시겠죠?^^

[^^]

15명은 오늘 12시이후에 가입자 예요
물론 더 많이가입해야하지만요

[동참호소]

아..그런 거에요? 몰랐어요..

[Pianiste]

http://cafe.daum.net/82cooknasamo

이 까페구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7&sn1=&divpage=35&sn=off&...

이게 제가 첨 올렸던 글이에요.

이렇게 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ㅜ
내일 낮부터 집회갈꺼라서... 저녁늦게까지 안들어올거같은데,
틈나는대로 많이 홍보좀 해주세요. 으쌰으쌰~!!

[Pianiste]

아 네 오늘 새벽12시부터 가입한분이 15분이시구요.
지금 전체회원은 87분이시랍니다~

[저도]

이제 가입하려구요..이제봐서요..다들 모이시겠죠..기다려 보아요~

[동참호소]

근데요 어찌 방문자수보다 가입한 수가 훨 적나요?

혹 방문자수도 오늘 12시이후인가요?

그럼 120여명 방문해서 15명만 가입했단 건가요?

아무쪼록 많이 가입하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노력했음 좋겠어요

[Pianiste]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같은 아이피가 두번 찍어도 방문자체는 두번으로 카운트 될거같은데요?

암튼 많이 들려주시고 낙숫물로 바위뚫기 한번 해보도록하죠 ^^

[...]

하고 왔읍니덩

[^^]

좀전에 가입하고 왔어요.
성금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입금하고 왔고요. (하나은행 128-910222-61407 예금주:김수진 맞으시죠?)
방문은 많으셔도 가입이 적은건 다음 아뒤가 없으실수도 있고 뭔가 새로운 곳에 첫발을 내딛기에
약간에 부담스럼이 있으실수도 있을거 같아요. 설사 동참하고픈 맘이 있다 하더라도요.

그냥 지금처럼 회원만 오픈된 카페가 아니라
방문자가 자유롭게 글을 열람할수 있는 시스템도
괜찮은거 같아요.
계좌번호는 여기 82에 오픈 시켜 주시면 저처럼 성의표시하시라도 하고픈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맘따뜻한 82니깐요.^^ 어쨌든 힘드실텐데 총대 매주시고 앞장서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ianiste]

^^ 님 / 계좌번호 맞아요.
제가 여기에 계좌번호를 올리지않은 이유는...
82쿡 운영자님의 입장을 고려했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래서, 계좌글만은 손님도 보실수있게 설정해놨구요.

그런데, 운영자님께서 저희 명칭도 용인해주시니
계좌번호 여기다가 올려도 될듯하네요.

원래는 82쿡에 부담주지말자. 는 취지로 까페를 개설하기로 한거였거든요.

방문자가 자유롭게 글을 열람할수있는 시스템에 대해선
저희 까페 운영진분들 (도와주시는 분들이시죠 ^^; ) 과 낼 낮에 상의해보고 결정할게요.
저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Pianiste]

참! 다음 아이디가 있으시면 가입하시면 바로 정회원이 되시구요.
의견 구할내용들이 있으면 당연히 82쿡 자게에 먼저 올릴거에요. ^^

[ㅎㅎ]

늦은밤에 깨어서 저도 가입했습니다.
맞아요. 계좌번호는 82에 오픈해주세요.
그래야지 마이클럽처럼 눈팅만하는 회원들이래도 힘을 보탤수가 있잖아요.
피아니스트님 이밤 늦게까지 계시던데 내일을 생각하셔서 좀 주무시면서 하세요

[Pianiste]

네 ㅎㅎ님 말씀대로 이제 자야겠네요.
자야지 낼도 힘내서 광화문도 가고 하겠죠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님도 언넝 주무세용 ^___^

[^^]

아참~ 이글은 다음 주중에 함 더 올려주세요.
원래 82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들이 주말에는 현격히 줄더라구요.
그리고 모금하는데 있어서 혹시 내가 내는 금액이 너무 적어서 차라리 안내는게
낫겠다 싶으신 분들도 있으실거 같은데...

그야말로 성의 표시 잖아요. 얼마 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마이클럽이나 소드도 보니깐 몇백원부터 해서 다양하시던데..
형편껏 내시면 되는거니깐 (근데 5월은 다른 달보다 좀 잔인하네요.그렇지 않음 더 낼수 있었을텐데..^^)
넘 개념치 마셨음 좋겠어요.적든 많든 많은 사람의 힘이 합쳐져야 뜻깊은 성과물이 나올테니깐요.^^

[stradi]

방금 가입하고 왔습니다.

[저]

방금 가입하고 성금 내고 왔어요.
저 일단 지금 상황에서 망설이지 않을 금액을 냈는데
나중에 봐서 (제 경제적 상황 체크해 보고) 더 내려구요.
이렇게 적은 돈 내서 뭐해~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내 주세요.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동참]

지금에서 보고 가입하고 왔습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

맞아요 티끌모아태산입니다
조금씩조금씩 모아서 작은광고라도 내고 (6*2 사이즈는 66000원인가하구요 경향은 전면광고도 후원인경우엔 11000만원이면 실어준다고 아고라에서 봤어요 ) 할수있는것부터 차근차근합시다
만원씩만 내도 100명이면 100만원이잖아요

[해봅시다]

가입했구요,,경향에 애 이름 넣어서 개인광고도 냈습니다.
신문은 볼 수 없는 지역이라 대신 주간지 뉴스메이커 일년치 신청했지요.14마넌,,
당분간은 생활비..등등에서 조금씩이라도 아낄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최소한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들만이라도 올인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야 이런 움직임이 자꾸 알려지고 우리들 입이나 손을 빌려서라도
자꾸 알려주면 결국 알아지겠지요,,,,,,,,,,,,,,,,그 언젠가처럼 무임승차는
안할려고 생각합니다......나도 내나라에 살면서 무엇보다 나중에 우리 아이가
컸을 때 역사를 이야기할 때 그 때 엄마도 행주치마 걸고 아주 찌오끔 하기도 했단다..
그래야지요....

[^^]

해봅시다님~ 아주 찌오끔이 아니라 님은 벌써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존경스럽네요. 전 그렇게까진 생각못했는데....^^

[...]

저도 가입하구 성금도 내구 왔어요. 이렇게 국민의 할 도리를 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