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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푼수떼기가 되어 가나 봅니다.

걱정 조회수 : 732
작성일 : 2008-05-22 17:20:32
10여년전만해도
조용하고 단단한 입매무새를 가지고 살던
도도함 빼면 시체였던 제가......
요사인
도통 이놈의 입이 통제가 안됩니다.
집을 나서며 조용히 하자 굳게 결심하건만.....
어느새 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말이 늘다보니
할말 안할말 쏟아지고
집에 들어와
주워 담지 못하는 말들을 되새기며
며칠씩 머리 싸매고 고민합니다.

이것도 병일까요?
뇌에 구멍이라도 난걸까요?

여러분 저 좀 단도리 시켜주세요.
IP : 219.255.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뿡뿡이
    '08.5.22 5:26 PM (81.252.xxx.149)

    수입소고기 언제부터 드셨나요?

  • 2. 으하하
    '08.5.22 5:39 PM (221.148.xxx.223)

    저도 그렇습니다.
    아줌니들의 공통점 아닐까요?

  • 3. 그러면서
    '08.5.23 9:49 AM (211.40.xxx.58)

    넉넉하고 푸근한 아줌니가 되는거 아닐까요?

    어제 퇴근하는데 아파트 안에서
    어떤 젊은 아빠가 아이에게 인라인을 신기며 쩔쩔 매고 있어서
    차 주차하고 되짚어 가서 한참동안 인라인 타는 요령을 가르치고

    다시 돌아서 우리 동으로 오며 어이가 없어 한참을 웃었습니다.

    주책바가지 바가지
    저도 10년 전만해도 잘 아는 사람아니면 목례가 끝인 사람 이였습니다.

  • 4. 푸히~
    '08.5.23 9:52 AM (155.230.xxx.43)

    저 어렸을적에.. 저희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밖에만 나가고.. 사람들만 만나면.. 어찌 그리도 말을 쉽에 섞고.. 많이 하는지.. 정말 같이 나가는게.. 싫었어요.
    근데.. 지금 제가 그럽니다. 어딜가나.. 옆에 있는 아줌마들이랑 수다떨고..(비록 첨본 사람이라도).. 지금 저의 딸.. "엄마..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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