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쿡도 한번 사고 쳐 보자구요~! (의견많이주세요) ★★

[ⓧPianiste]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5&sn=on&s...

이 글을 올리셨던 아자아자님과 쪽지를 주고 받고, 통화해서 의논한끝에
일단 제가 정리해서 글을 올리게 됐네요. ^^;

소드까페에서 경향신문에 광고 낸거 아시죠?
마이클럽에서도 광고 내기 성금운동을 하셨는데,
목표액인 1500 만원 넘어서 계속 모금되고 있답니다. ㅎㅎㅎ

대한민국의 요리 싸이트중에 대표선수격 아니라고 하심 서운할만한 82쿡내에서도
뭔가 행동을 해야하지않을까 는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아자아자님께서 총대매고 글 올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저 글에서 나왔던 얘기는 '미국소 반대모임' 이었는데,
아자님과 의논을 해본 결과, 현 상황이 비단 미국소만 문제가 아닌걸로 결론을 내리긴했지만,
함께 해주실 분들의 의견도 중요하기땜 일단 생각을 여쭤봐야겠네요.

미국소 수입 반대모임도 좋은데요.
그렇게되면 지금 시급한 GMO 문제, 각종 민영화, 대운하등 (도서관까지 민영화 한다네요!! 허허헛)
나라를 2MB가 말아먹는 일들은 어케 막아낼지...

정체성을 (소고기 등의) 한가지로 못박아놓으면
앞으로 막아야 할것들에 대해서 의견내기가 조심스럽지않을까낭...

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이건 아직 아자아자님과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구요.

일단, 의견 부탁드리는 부분은...
소고기 문제에만 집중할지 , 혹은 그 외 여러문제도 함께 다룰지의
방향성을 정해주셔야 할거같네요.

그 방향성에 의해서 까페 이름을 "미국소 수입 반대모임" 이라고 할지
제가 언뜻 생각해낸 82쿡 대사모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라고 할지. 정함 될거구요.
아님 정해지는 방향성에 따라서 더 좋은 이름도 나올수있을거에요. ^^*

지금 당장 머리속에 있는 행동들은 크게

1. 광고싣기위한 성금모금 (이거 사실 굉장히 예민한문제죠. ㅠ.ㅠ
이걸 어떻게 진행하나.... 사실 큰 고민이랍니다.)

2. 온갖데를 다 들쑤시고 다니는 몬땐 방송통신위에 대한 감사요구
(친필서명 350개가 있음 감사 들어간답니다)

크게 이 두가지가 있네요.

많이들 도와주세요. 아자아자님이나 저나 많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회원분들 모두 함께 만들어주시고 끌어주셔야해요.
의견 절실합니다.

일단 참여하실 생각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동시에 생각하시는 방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부탁드릴게요!

주변에 친한 동생들이나 친구들은 다 저를 말리네요. ㅠㅠ
요새 몸도 살짝 안좋은데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서지말라고요...  ㅡ.ㅜ;;
그래도, 어쩌겠어요. 마음이 답답하구... 속상해서 밥맛도 안나는걸요.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함께 만들어가야해요. 많이들 의견주시고 도와주세요 *^^*


.....................

저 그리고 죄송한 말씀 드릴게 있는데요..
어제 저 신촌역에 전단지 뿌리러 못갔어요. ㅜ_ㅜ;;
같이 했던 두분이 컨디션 완전 바닥이라서 그냥 쉬었는데,
저도 저녁먹고 웹서핑중에 넘 스트레스 받다가 무쟈게 아퍼져서리,

계획했던 목동 아파트 7단지 우편함에 전단지 투하. 를 그만 못해버렸네요. ㅠ.ㅠ

혹시 한분이라도 신촌역서 저흴 찾으셨던 분 계시면 사과드려요. T.T

[ⓧPianiste]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5&sn=on&s...

[..........]

1. 광고싣기위한 성금모금 : 돈이 좀 아깝지만 조중동에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2. 온갖데를 다 들쑤시고 다니는 몬땐 방송통신위에 대한 감사요구
(친필서명 350개가 있음 감사 들어간답니다) : 저도 서명 하렵니다. 우편으로 보내드리면 되겠죠.

* 전 "퇴진"이 좋습니다. 사안별로 반대하기도 이제는 버겁습니다. ㅠㅠ

[소만이라도]

소만이라도 막았으면 좋겠어요. 백번 양보해서 선택을 잘못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해도 소만은 정말 막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음]

윗님// 조중동 1면에 광고 내는 건 금액 자체가 너무 틀려서 어려울 거 같아요.

전 82에서 나온 거니만큼 일단 먹거리에 치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소고기랑 GMO 문제요.
민영화나 대운하도 중요하지만 민영화나 대운하로 인한 문제점은 이해하기도 쉽거니와 사람들도 많이 걱정하는 문제거든요.
이런 문제는 덤벼들 단체도 꽤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근데 이 소고기랑 GMO에 대한 문제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주부라는 타이틀과 먹거리라는 게 밀접한 관련성이 있기도 하고
온갖 문제에 다 뛰어들면 오히려 힘이 분산되는 역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의견]

수고하십니다
대사모는 일단 너무 의미가 넓은 거 같구요
광우병소 반대 모임도 일단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님.. 82cook나쁜정책저지 주부들의 모임, 82cook 이명박반대주부모임, 82cook 투쟁하는 주부들의 모임 (흐흐흐.. 너무 센가요? ), 82cook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

[저도]

조금이라도 돕고싶네요.

성금모금과
서명 다 할 수 있어요..

우리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서 함께 일 내보아요..

먼저 앞장서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저도 도울께요...마이클럽에도 성금냈는데, 82쿡은 못내겠습니까?
나중에 모든게 사유화되면 가정경제가 거덜날지도 모르는데...성금은 그에 비하면 약소한거죠..안그래요?

[저도2]

다 할 수 있어요.
촌구석이라 집회에 동참 못하는거 속상한 마음.

쏟아부어 도와드리겠습니다,.
성금이든 서명이든 다요...

컨디션도 안좋으신데,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전 그냥 운영진님들꼐서 하란대로 다 할꼐요
귀찮아서 의견을 안내는게 아니라 여러 좋은의견많이 나올테니 제 의견은 접을랍니다
모금도 좋구요 (마이클럽에도 이미냈고 민처협 안티명박에도 조금씩냈어요)
내용은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는게 아니란걸 보여주는게 제일중요하다 싶어요

[저도]

힘껏 도와드릴게요...

[다은맘 연주]

저두 동참합니다...전 다음카페...이명박탄핵운동본부(안티이명박) 회원이구요..촛불문화제나 가두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어요..지금 우리가 넘어야 할 산(광우병소..한미FTA절대 반대..의보민영화..공기업민영화..대운하등등)이 넘 많아서 전 탄핵뿐이 없다고 보구요..
일단 끄집어 내려야 합니다!!!
성금을 걷어서 조중동에 광고를 내려고 해도 과연 그것이 받아질지도...아마도 불가능할것 같아요..ㅠㅠ
일단 저는 참여하겠습니다!!
아직도 사태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구요..
홍보물 배포같은거 저두 하고싶어요!!

[아자아자]

ⓧPianiste 님, 글 올려주셨네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광우병 소고기 문제부터 시작해서..
차차 다른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행동하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은 명칭으로 다음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을 시작할거구요.
위에 쓰신 '82cook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도 좋네요 ^^

[동참]

하고 싶습니다.
서명이든, 모금이든.

[한표]

저도 동참합니다.
뭐든지..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참2]

저도 동참합니다
무조건~!!!

[,,]

저도 동참할께요.

[.]

저도 돕고 싶어요 .근데 내일이 고시인데.. 어찌 될지요.ㅠㅠ

[불끈!]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저도 다 할께요.

[.]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어떻게든 p]

미국소고기 들어오는건 막고 싶어요.

[..]

저도 동참해요~~~

[촛불]

저두 동참이요~!!

[^^]

저도 동참합니다. 쇠고기 뿐만 아니라 대운하 각종민영화등 결사적으로 반대합니다.

[동참]

이렇게 무임승차해서 죄송해요

동참합니다.

[ⓧ초코렛]

저두 할께요~~

[저도 응원할께요]

의보민영화 같은 문제도 중점있게 싸워나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저도 성금, 서명 동참하고 싶습니다.
사안은 처음에는 광우병 소고기에 집중하더라도 궁국적으로는 퇴진으로
가야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성금, 서명 동참합니다.

궁극적 퇴진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아자아자]

좃선, 똥아 일보에 확인해봤는데..
일면 전면광고가 좃선 5000~6000만원, 똥아 8300만원이네요.
내용에 따라 약간의 금액 차이는 있구요.
금액 때문에 조중동에 싣는 것은 어렵겠네요.
게다가 그 돈을 그*들 입에 털어넣어주시기도 싫구요..
좃선의 경우 사설난의 전면광고는 1500만원 미만이라고 합니다.

[.........]

'82cook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 보기만 해도 가슴 뿌듯(?)해 지는 문구임에는 틀림없으나..

살짝 걱정되는것이... 82cook 사이트에 악영향이 있을까 염려됩니다.

그냥 노파심에서 나온 걱정이예요.

물론 어떻게든 도울수만 있다면 무조건 돕겠습니다.

[저도]

함께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여자들의 힘!을 보일때입니다.
'82cook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괜찮은거 같습니다.
운영진이 하는일에 도움이 될일 이라면 언제든지 공지하세요.

[ⓧPianiste]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 이름 멋진데요

근데 주부들의 모임이라고 하심.........
저처럼 결혼도 안하고 주부도 아닌 분들은 어케할까요? ㅋㅋㅋ ^^;;

저는 정말로 그게 전혀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친구중에 그런 호칭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친구가 생각나서요. ㅎㅎ

82쿡에 미스 분들도 많이 오시지않나요? ^^;;

암튼 더 의견주세요!

[ⓧPianiste]

워메 아자아자님. @_@
광고가 얼마라구요..? @_@;;;;;;;

금액이 너무 부담되네요.
사설면에 전면광고는 뭘까.. 제가 신문을 도통 안봐서.. ㅎㅎ;;
암튼 일단 모임에 대한 의견 마이마이 부탁드려요 ^^*

[지나다]

좋은 생각입니다만 82쿡 사이트가 나타나지 않는 이름으로 정해야 하리라 봅니다
82쿡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려면 운영자가 주최가 되었을 때 가능하지 싶어요
왜냐면 어떤 식으로든 운영자측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어서입니다.

[동참]

저도 동참합니다..

[이름]

위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모임 이란 이름을 제안한 사람인데요
저도 미혼일때부터 여기 회원이었습니다... 하하
미혼 회원님들 생각은 안해본건 아니지만 모랄까.. 대표성을 가진 단어가 들어가야할 것 같아서 주부라는 단어를 집어넣은 것이죠.. 사실 더 대표성을 가질만한 게 있으면 좋을텐데 저도 아쉬운 점입니다..
더 좋은 다른 이름이 있으면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이름이 대숩니까.. 신념과 내용이 중요한거죠 ^^

[저도]

도울수 있는건 뭐든 할께요.
미친소랑 GMO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이루자]

전 왜 이글을 못봤을까요. 아자아자님이 올리셨다는 글도 링크가 걸려있어 이제봤네요.ㅠ_ㅠ
저도 동참해야죠 ^ ^

[쥐를 잡자]

저도 동참합니다. 지치지 말고 끝까지 가자구요!

[화이팅.]

뜻을 같이 합니다. 동참합니다.
구체적인것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까 자제합니다.
방향성만 올바르다면 좋겠습니ㅏㄷ.

[저도]

미스인데,,
주부말고 다른 단어 없을까요?
우리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로다가?
저도 껴주세요@@@@

[동참]

동참이요!

82cook이름과., 주부이름은 빼는게 어떨까요?

윗님 말씀처럼 주부 아닌 분들도 있는거고, 남자 회원분들도 있을수 있고.

일단 카페를 개설해서, 성금모금하구요,
경향/한겨레 신문 아랫면 광고라도 하면 될거 같습니다.

님!! 어떤 식으로든, 성금, 전화돌리는거.
여튼 제 자리에서 할 수 잇는거 전부 합니다!

[저도요]

82쿡을 제외하고 이름을 만들면 좋겠어요. 운영진들이 중립을 지키는 선에서 해야 이로울 것 같아요.

저도 성금하고 싶어요.

[동참합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먼저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요.]

할랍니다.

[달팽이]

동참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2222222222222

의견을 구하는 질문은 한두번으로.. 방향만 정해지면
그다음엔 운영진의 결정에 따르면 될 듯합니다.

[ⓧ현수막]

저도 무조건 동참입니다...

애써 주심에 감사합니다.

[ⓧPianiste]

그러게요 저도 그부분이 젤 고민이긴한데,
우리들이 82쿡에서 만나긴 했잖아요. ㅎㅎㅎ ^^;

아자아자님께서 보내신 쪽지에 대한 답변으로
82쿡 '내' 무슨무슨 모임 정도까진 괜찮겠다.
라고 답변을 주셨어요. 링크걸어드린 글 한번 봐주세요 :)

그런데, 82쿡 '내' 라고 하면 이거 왠지 모임이름에 안어울리는거같은데...

그리고, 전 제입장에서만 얘기했는데,
제가 82쿡 광고 많이 해서 친한 후배 (남자) 가 가입했고,
실제로 남자회원분들도 계실텐데요.

남자회원분들까지 포용하려면 '주부들의 모임' 은 살짝 애매하겠네요 ㅋㅋ

여튼 참여의사 밝혀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ㅠ.ㅠ
까페 이름에 관해서 더 많은 의견들 부탁드릴게요!

[저도]

근데 퇴진이좋을것 같네요ㅡㅡ
소고기문제는 저지르는일이나 규모에 비하면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요
그냥 끌어내려야 됩니다,,

[ⓧPianiste]

82쿡 명칭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선...
다시한번 운영자님께 쪽지를 드려서 여쭤보겠습니다.

젤 좋은건 운영자님께서 '82쿡 XXX 모임' 을 허락해주시면 좋겠는데,
또 운영진의 입장도 잇으시니.. 하지만 간곡하게 부탁드려볼게요.
거절하시더라도 전 입장을 이해하니까요. :)

[그동안]

안타까워하면서 할수있었던게 서명밖에 없어서 죄송했어요.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아자아자]

82cook 이름을 빼고 했으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생각엔 우리가 모인 장이 이곳인데.. 그 명칭을 뺀다는 것은 좀 그렇구요.
또한 이미 관리자측에 문의해서 사용해도 좋다고 언급 받은 내용입니다.
그리고 조중동 광고는 무리지만,
한겨레 또는 경향의 경우, 일면이 1500만원 정도이므로..
이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네요.

[합시다.]

합시다. 성금모금...다음에도 아고라네티즌연대 라는 곳도 생겼고,,여기 저기 우후죽순처럼
광고 많이 내어야 합니다. 저 위 어느 분 말씀대로 민영화 되고나면 돈이 바닥이 날텐데
이 정도의 성금이야 아무 것도 아닐 겁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줍시다

[안젤리나]

적극 동참합니다.

[무조건]

저두 합니다.
알려만 주세요!!!
할수있는 한 다 할께요~~
현 시국이 너무 슬퍼요...
옛날 광주시민들의 심정이 이랬을까요??

[..]

그냥 생각이 드는데요..
경향이나 한겨레에 광고도 좋지만 전 이런 신문들을 막 뿌렸음 좋겠어요...저두 경향신문보고 많이 배우거든요..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요...인터넷 세대아닌 분들도 좀 알았음 좋겠단 생각도 들고 어르신들 많은곳에 신문을 무료로 배포해서 읽으시면서 좀 깨우치지 않을까요..
출근길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또는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무료로 신문을 배포하거나...아 뭔가 하고싶은데..이놈의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답답합니다..

[합시다!!!]

네. 동참합니다.
그리고 모임이름은 82쿡에서 허락하셨다니 '82cook이 들어간 82cook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라던지 그런게 좋을듯합니다.

계좌번호 올리십시오.

[아자]

저도 동참이요!!!

별 이상한 단체들도 조중도에 광고 싣는데 우리라고 못할 거 있겠어요??

[..]

조중동 광고한번에 사람들 달라지지 않아요...돈이 넘 아까워요..

[쥐박이즐]

조중동 광고싣는다는건 살려주는 꼴이네요.. 경향이나 한겨레에 실어줘야지요.. 힘을 줍시다..
조중동 안보기 운동하는데.. 거기다 광고를 싣는다는건..

[쥐박이즐]

저 소드에 경향 신문 광고 내는거 동참했는데요.. 여론 수렴한 결과. 거기서도 경향신문에 광고내기전 심사 거쳤어용.. 아마 조중동 자체에서 거부할듯 싶네요..

[...]

까페이름은 82쿡나라사랑모임,,정도는어떨지??

[쥐박이즐]

↑ 그건 지역 사무소마다 광고전단지는 다른거라서 안될듯 싶네요..

[대구새댁]

1. 저도 가급적 가능하면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에 광고했으면 좋겠습니다.
2. 감사요구 당근이지요 무조건 서명합니다.

그리고 어디 현수막 같은거 걸순없나요?
전 가능하다면 현수막도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린 주부 모임이니까 촛불문화재 참석하면 퇴학시킨다는 학교 등등에 항의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탄핵 청원했던 안단테 학생도 정학 맞았다는데 우리 학생들 옹호해 줄 방법은 없을까요?

무조건 서명하고, 동참합니다.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힘 닿는대로 돕겠습니다 ㅠ.ㅜ

제발 우리 아이들만은 지키자구요

[힘이]

나네요.불끈~
이렇게 많이들 동참해주시니..
그냥 소심한 회원이지만 이런 댓글들 보니 기운이 저절로 나는데요?ㅎㅎ
오늘집회는 꼭 가렵니다 !

[안단테정학이요?]

그게 사실인가요?
학생을 구해주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어른들 책임인데 애꿎은 학생이 벌을 받네요. 에휴.............

[대구 새댁]

제가 흥분해서 일단 댓글부터 달고 댓글들 읽다보니 조,중,동 광고비가 너무 비싸네요

어차피 길게 가야 하는거 조,중,동중에 광고지 인쇄해서 삽지하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모금액으로 경향신문을 사서, 무료로 배부하는 것도 좋겠네요

뭐든 뭐든 힘닳는데로 돕겠습니다
제발제발 뭐든 시켜주세요 ㅠ.ㅜ

[..]

동참하겠습니다.
1번 2번 모두 할께요.우리 82도 뭉쳐봐요.아자아자!!!!

[저도]

동참이요!

[우리힘내요]

동참할께요저도^^
지치지말고힘내요우리~~

[동참]

저도 82의 이름으로 성금내고 싶습니다.

[저도]

당근 동참!!!!

[당근^^]

긴 호흡으로 길게 갑시다.
성금이든 서명이든 뭐든합니다.
령을 내려주소서~~^^

[인디안 썸머]

어제는 너무 대책없이 암울해서 자포자기 하였으나 오늘은 희망이 !!
전 뭐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할렵니다..82쿡 이름으로 !!
이렇게 개인 사정아니고 나라일로 머리가 빠개질려고 하는것은 평생에 처음 입니다.

[나도 동참]

저희집 결혼하면서부터 한겨레 보는데요. 7년정도...
삼성등 기타 대기업이 한겨레에 광고를 안주니까 광고를 한겨레나 경향에 주는 것도 좋긴 한데
한겨레나 경향을 보는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미친소 수입이나 GMO corn 수입에 반대하는 분들이라 생각이 되요.
그러면 그냥 반대하는 사람끼리 광고를 한번 다시 보는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광고를 내려면
미친소 수입이 나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잘 알려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이미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 다잡아 줘야 겠다는 목표가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광고성금액을 모은후 조중동에 하려면 1번을 하던지, 한겨레나 경향에 하려면 여러번에 나누어 하던지...

저도 오랫동안 82회원이었고 회원수도 많지만 사실 82쿡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나이드신 남자분들은 더더욱 모를테고...
82쿡의 이름이 전면에 나가는게 좋은지 아닌지는 더욱 생각해봐야 할것도 같아요. 왜냐하면 82쿡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건 또 무슨 단체야 그런 생각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광고의 디자인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되구요.
정보와 미친소 수입반대 이유는 자세히 담되, 너무 선동적이거나 딱딱한 디자인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디자인에 비호감이신 분들도 많으실테니까요. 모든 분들이 호기심을 느끼고 다가설수 있는 그런 디자인으로요.

윗댓글중 한겨레나 경향을 뿌려주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동참]

저도 여러분들이나 제안주신님의 의견에 동참합니다. 나라를걱정하는사람들"이란 이름도 괜찮네요 /조중동에 광고를 싣는건 반대입니다. 지금 조중동끊기운동하는데 어차피 조중동보는사람들은 미친소걱정도 하지 않을거같고, 광고비도 보태주고싶지 않네요 좀더 효율적인광고를 생각해봐야할거같습니다.하여간 저도 의견집결되는대로 동참하겠습니다!!

[피아니스트]

님..몸 조리 잘하세요..앞으로 갈길이 먼데..힘 추스리시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게 조절하길 바래요 님같은분이 아프면 안돼요 보양식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마음만이라도 ..힘을 보냅니다~~

[ㅠㅠㅠ]

저는 전부터 대치동 학원 하는 이로 이명박의 장사치 정치를 걱정해 왔고 글도 몇 번 올렸습니다.
저는 돈 넉넉히 낼게요.
먹는 거 뿐만 아니라 교육도 너무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내년에 국제중, 하나고 천안북일고 유학반등
돈으로 돈으로 아이를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신흥 자율고니 자사고 나와도 할 일도 없는데.....

저는 정치적인 구호보다는 '엄마'임을 강조했으면 합니다.

저는 마클에도 돈 냈고 현수막도 받아 놓았는데
메달 끈 살 시간이 없어서 아직도 마루에 현수막이 외롭게 누워 있습니다.

더불어 여기 주인장 되시는 분은 우리의 이런 충정을 이해하시고 같이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두나두]

동참합니다~

[큐레어]

적극 동참하겠스빈다

[저도 동참]

당연히 뭐든 해야죠
가만히 앉아 이러고 있을수는 없답니다

[.]

키톡에도 좀 알렸으면 거기 기본 조회수가 여기보다 훨씬많고 게시물 넘어가는 속도도 느리니까 양해구하고 동참할수 있는 루트를알렸으면 해요 몰라서 못하는 분도 많으니까

[동참 동참...]

열심히 동참할게요.

[.]

윗님들의 좋은 의견들 잘 봤습니다..

1. 다들 같은 생각인 경향.한겨레 보다는 ' 조중동 ' 에 광고 내는 것의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만..
2. 그 외의 모든 것. 의견 내시는대로 대세를 따라가려합니다. 수고하세요. 지켜보겠습니다.

[저도]

돈이 좀 모이면
조중동엔 쬐끄맣게 광고 내고
경향이나 한겨레엔 바른 언론을 응원합니다. 문구까지 넣어서 크게 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십니다.

[안개바다]

미국소 문제가 제일 시급한 사안이고,
이게 또 여러모로 상징적인 것이
계속 국민들이 반대하여서
재협상이라도 하게되면
2mb를 비롯한 정부,여당 모두 한풀 꺾이게됩니다

그렇게되면
대운하니 , 민영화니..
지금처럼 큰소리만 낼 수는 없지요

우선은 미국소 수입반대에 치중하심이 좋지않을까요

서명은
직접 해서 우편으로 부치는 방법이 좋겟고,

조중동에 광고내면 좋겟지만
그쪽에서 아마 안 실어줄 듯도 하고
아까운 돈 그리 쓸것 있나 하는 맘도잇고 그렇습니다

[그린토마토]

저도 동참합니다.
성금모금.. 친필서명 둘다 할게요.
아기핑게로 촛불집회 자주 못가는거 너무 미안하거든요.
이렇게 애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임은 이명박, 탄핵.. 이런 단어 넣지말구요. 그냥 주부의 입장을 대표하는 명칭이었으면 해요.
딴나라당이 트집잡지 못하게요..
주부입장이라면.. 소고기, 옥수수, 그리고 나아가 물가올리는 많은 민영화들을 반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저두 동참 합니다

[..]

우리 알토란같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치면 안돼요~~~
저도 당연 동참!!!

[음]

저도 동참 할께요
근데 조중동 찌라시 매국언론에 돈 퍼줘가며 광고하는것은 반대입니다 ..
올바른 소리를 내면서도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한겨레나 경향에 냈으면 해요
쇠뿔도 단김에~~어여 계좌번호 올려주세요 ~~^^

[저도 동참]

여긴 대전인데 저도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도요]

조중동에 광고효과도 중요하지만 걔네들 배불리는거엔 왠지 신경질 납니다.
마음만은 탄핵이 젤먼저지만 비호간이 될까 살짝 걱정이 되어서 "주부"라는 이름아래
"쇠고기, GMO, 공공기업 민영화, FTA 반대" 이런것은 반드시 들어갔음 좋겠네요.

[음...]

정말 미친 조중동에 돈 퍼다주느니
차라리 그 돈 모아 한겨레 경향에 여러번 광고 내고
남은 돈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게릴라 식으로 벌이면 좋겠어요.
광고는 회원님중 글쓰시는분, 광고쪽 디자인 하시는 분의 도움을 받으면 참 좋겠네요.

광고를 내는 것보다 더 확실한 효과가 신문이나 기사에 나는 방법인데요...
이건 매체의 신뢰성이 뒤따라 광고보다 더 효과가 클 듯 합니다.
신문사나 방송국에 이렇게 마이클럽이나 82쿡 같은 곳에서 주부들이 정말로 순수하게 먹거리와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고 이러저러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럼 다른 사이트에 대한 파급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모금이든 서명이든 뭐든 함께 하겠어요.
제 생각엔 저희가 경향이나 한겨레에 전면광고를 내구요,
그 신문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지하철역 근처나 시내에서 사람들에게
무료배포하면 어떨까 싶어요.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요.

오늘 저희 아이들 이쁜 입....
입에 있는 세균이 옮는다고 해서 뽀뽀조차 마구 해대지 못하는 이쁜 입에
그 미친 쇠고기 들어갈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정말 그런 일은 있으면 안돼요. 저도 힘을 보탤랍니다.

[저도요]

저도 동참합니다.
그동안 너무 소극적인 것 같아 맘이 불편했는데 이리 동참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인이다]

요즘 자주 못 들어와서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전 시간상... 댓글은 다 안 읽었는데
일단 동참하겠단 글 올려놓을께요.
Pianiste님,
이런 일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도 한표]

외국에 살고있어서 마음만 다급하고 발만 동동 굴렀는데....
어떤식으로든지... 제가 도울 수만 있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혜안을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분부만 내리신다면............ 힘을 실어드리고싶습니다!!!!

[지윤]

지윤입니다.
한 두가지 일을 정리하고 나서려고 했는데 먼저 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서가 아니면 어디라도 들어가려고 했어요.

광고가 우선이고 지역별로 모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조직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며칠동안은 시국관련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드려야 할 곳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됩니다.
바로 합류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흰 리본과 빨간 리본을 100야드씩 사왔는데 리본을 제작해서 학원가나 학교앞에 두려고 합니다.
학생들이 리본을 달고 급식에 항의하도록 하려고요.
제가 시간이 없는데... 혹시 중계동 인근에 사시는 도움을 주실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조선에 냅시다.]

마이클럽이 1500이 넘었다고요. 그럼 여기도 그정도는 되겠군요.
둘이 함쳐서 조선에 일면으로 실읍시다.
한겨레, 경향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보는신문이라서....아예 조선만 보는 반봉사들에게 보여주는 차원에서 조선에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돈이야 억수로 아깝지만...ㅠ.ㅠ)
저도 궁극적 목표는 퇴진입니다만...일단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하기에 먹을거리에 집중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주부들이 나선 제일 큰 이유기도 하고요.)
서명 성금 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무임승차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발 아프시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동참하고 싶어요.
님 앞장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향,한겨레에 꼭 넣으세요.조중동은 망해야해요.한 푼도 줄 수 없어요.

[고맙습니다.]

선구자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꺼이 도와드릴게요.
바빠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저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없는 형편이지만 아기 간식비를 줄여서라도 꼭 동참하겠어요.
조중동에도 광고를 실었으면 좋겠어요.
단 사안은 미친소 하나로 통일하구요.
여러가지 주장하면 삐딱한 시선이 많아집니다.
일단 미친소를 막는 게 최우선이겠지요.

[무가지]

무가지 광고는 어떤지요?

출퇴근시 대중교통 등에서 잘 집어서 보니까 그것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그리고 일반신문광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점도 있어요.
(예전에 관련일을 해서 무가지 두어군데에 나눠서 홍보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업계를 뜨고 전업 된지 어언...3년이 되어가지만.......;;;;)
1페이지 전면광고비가 가장 쎘었고요.
가장 중간에 펼쳐지는 부분 전면 광고도 효과가 높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도]

무조건 동참입니다!!!!!!!!!
운영진들의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이렇게 앞장서 주신분들 감사해요.

[동참!!!!!]

저도 동참합니다...노고가 너무 많으세요..선뜻 나서서 하기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홧팅!!]

82쿡과 주부님들에 짠한 박수를 보냅니다.
이 한 몸 불살라 도울 수 있다면 최대한 성의를 다 해서 도울 것입니다.
역쉬 동참이요~~~~~~~~~~~!!!!!!!!!!!!!!!!!!!!!!!!!!!

[동참!!!!!]

저도 동참 입니다

[저도요~]

출근전에 급하게 본 글이라 무슨 내용인지 다 이해는 못 했지만 ...
일단 동참입니다..^^

[지방]

이어서 촛불집회 참여는 못하지만, 성금모금, 서명 동참하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무가지님이 내신 의견도 좋네요.
저도 작년말까지 일할때 지하철에서 무가지 신문
많이 본 사람입니다.
홍보효과가 클것 같습니다.
물론 대도시에 한정된 전략이겠지만요

[임산부]

도 함께 하겠습니다... 몸으로 참여하기는 힘들지만, 성금모금 & 서명 동참할께요...
용기를 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해요]

뭐든...어쨋든 합니다. 바위로 계란치기라고 아까도 웃고 지나간 사람 울리게요.

[주인장님..]

82쿡으로 나간다면 일단 82대표자의 이름으로 나간다는 것과 같은데..
이 사이트가 일반 까페와는 성격이 달라서
이 사이트 대표분께 일단 형식적인 동의하에 하시는게 순서일듯 합니다.
아자아자님과 말씀하셨다고만 되어 있어서...

[함꼐]

저두 동참 할꼐요,,

[아기엄마]

저도 무조건 동참합니다.

다른문제보다 매우 급한 '미친소 반대'에 치중하셨음하구요.

82cook은 빼고 '엄마들의 모임'임을 강조해주셨음 합니다.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저도 동참합니다...
1. 역시 주부들 사이트인만큼, 광우병소,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들 모르시는 GMO 문제에 집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뭐 마음이야 무조건 탄핵이지만...전략상)

2. 조중동이냐, 한겨레 경향이냐는 대세를 따르겠습니다.
딜레마이긴 하네요. 조중동에 싣는 것이 좋긴 하겠으나 그들 배를 불려주는 꼴이라..

3. 저 역시 82COOK 보다는 주부들, 엄마들의 모임이라는 것에 비중을 두는 것이
임팩트 있으리라고 봅니다. 자칫하면 알 수 없는 이상한 단체처럼 보여질 수도 있으니까요

[동감백배]

총대 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같은 왕소심 겁쟁이는 누가 판별여주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성금, 서명 다 찬성입니다.

파급력으로 보면 조중동이 좋겠지만
한겨레 광고면을 볼때마다 "빈티"가 너무 나서 마음이 짜~안 합니다.

[군인마눌]

저희신랑 군인인데요.. 아마 광우병소들어오면 맨먼저 이나라 지키는 군인들 식탁에 젤먼저 오를거예요.... 그런데 군인들(???저희신랑포함 )별 무서움을 몰라요
그리고 군인은 중립이어야한다고 별말도 없고요
다른 군인부인도 열내다 말았데요 군인들이 그런부분에선 중립이어야 한다나 뭐라나
말안통한다구ㅠㅠ
웃긴건 부대에 공급되는신문??? 조중동일걸요
돈이 무지 아깝지만 조중동에도 알려야돼요
그신문만 보고 괴안타는분들 한분이라도 알려야 하니까
제가 열내니까 울신랑 부대서 보는 신문만으로.... 괴안타하더군요
어의가 상실
저희 친정은 한우사육농가입니다 올들어 벌써 3번사료값인상에다
아주 죽어라죽어라하는이 시국 참 눈물납니다
저도 작은힘이나마 저희 가족(부모님 신랑 아가)들 모두를 위해 돕겠습니다

[사막고래]

저도 동참하겠어요!!!

[82쿡]

은 빼세요. 82 모든사람이 지지하는건 아니니...

[저도]

동참합니다..아이들을 위해서...

[퇴진만이 살길이다.]

서명과 모금도 동참합니다. 이 말 적으려고 로그인 했네요
~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동참할께요...^^

[미친소반대]

어처구니 없는 아니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방향을 잡기가 어렵긴 하네요.
근데 일단 제일 중요하고 또 시급한게 먹거리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들이 무의식적으로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고 앞으로 될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미국소랑 유전자조작 옥수수 이거 두가지로 일단 몰았으면 합니다.
저도 조중동에 싣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봅니다만
불가하다면 경향신문이나 한겨레도 좋습니다.
아예 이런 싸이트들이 연합해서 텔레비젼 광고를 제작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것 같구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라디오 광고도 괜찮겠네요.
이런 일을 벌이는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면 그게 최선의 방법이겠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고
이 사안에 대해 너무나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일깨워줄 광고
좋습니다.
동참해요

[뜨거운 가슴으로]

동참합니다.

[저요저요]

여기도 있습니다.

[저도요..]

공지해주세요..

서명이든 모금이든..

[뭐든]

찬성합니다..성금도 좋아요... 지속적으로 경향과 한겨레에 광고 싣는것 좋아요...조중동에 싣는건 한두번으로는 효과가 미지수니까요

[...........]

한겨레, 경향, 무가지에 광고 내고
혹시 돈이 남으면 군부대 및 각 지역 노인정에 한겨레나 경향을 부쳐주면 안될까요?

[Pianiste]

http://cafe.daum.net/82cooknasamo

까페 개설했습니다. 많이들 참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