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민영화때문에 의원사무실에 전화 걸었어요.

[....]

전화 받으시는 여성분은 아는 바가 없다고 하네요.

뉴스에도 나오고,신문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알지 못하냐고 했더니,
자기는 들은 사실이 없다고 하네요.

의원님은 이 사실을 아시냐?했더니,요즘 바쁘셔서 외부에 많이 계신다고 사무실에는 회의하러 잠깐 오신다고.....

지역별 민영화라는데,자기 지역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다니....

잘 좀 일하세요.하고 전화 끊었어요.ㅠㅠ

[서울]

광역 도시 제외하고 민영화 한 다는데
국민의 반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광역시에 거주 하는데
우선 당장 민영화해서 얻는 경제적 이익 보다는
민영화 정책 실천에 의미를 두는듯 해요.

[민영화]

상수도 고속도로 안한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