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랑과 다퉜는데 갈 곳이 없어요..

..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08-05-22 01:17:35
이번에는 그냥 못 넘어 가겠어요
그냥 다툼이 아니라 헤어질 결심하고 끝내자고 했습니다.
친정은 미국이고 갈곳이 없네요...
여의도 근처에 머물만한 호텔이 있을까요...
짐도 대충 챙겼는데, 이번에 나가면 정말 안돌아오고 싶을거 같네요
시부모님 시누이 시동생 정말 이젠 마주치고 싶지 않고
항상 문제 해결은 하지 않고 상황만 피해가려는 남편도 싫어요

우선 좀 떨어져있어야 할거 같은데
갈만한 곳이 없네요...
IP : 222.110.xxx.1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회 근처에
    '08.5.22 1:22 AM (222.239.xxx.162)

    맨하튼이나 렉싱턴(?) 호텔 있어요. 근데 윗분님 말씀대로 하시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넘 감정적으로 나가시지 마시고 차분히 대응하시길 바래요. 제가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 2.
    '08.5.22 1:22 AM (116.36.xxx.193)

    수중에 돈이 여유가 있으시면 일단 티켓 끊어서 친정에 가계시는게좋을듯해요
    나가면 안들어올 각오하셔야합니다
    다시들어올거면 나가지마세요 남편을 내보낼지언정
    수중에 돈이 좀있고 당분간 머물곳이 필요하면 레지던스 호텔같은곳에 가계세요
    보름이나 한달단위로 머물수있고 가전제품이나 인터넷 그런부분도 구비되어있으니까요
    짐이 많으면 놔두기 편할거에요
    검색창에 레지던스호텔 치면 많이나와있어요
    조금 머물다가 친정으로 가실것을 권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대충 나와있다 집으로 다시 가실거면 그냥 나오지마시구요

  • 3. 일단
    '08.5.22 1:52 AM (122.36.xxx.63)

    찜질방 가세요

  • 4. ..
    '08.5.22 10:14 AM (210.104.xxx.2)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윗분들말대로 일단 찜질방가신후,
    다음날이 되어도 남편에 대한 화가 누그러지지 않는다면
    레지던스호텔로 가세요.
    '호텔엔조이''호텔조인'같은 싸이트가시면 레지던스 싸게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그런곳은 거주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여자혼자 지내도
    전혀 위험하거나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살림살이랑 주방기구도 다 있구요.

  • 5. 휴식
    '08.5.22 11:24 AM (122.45.xxx.78)

    호텔같은데 있어봐야 답답할테고,
    차라리 가까운데 여행이라도 가서 차분히 맘을 식혀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 6. 내 친구는
    '08.5.22 12:39 PM (125.134.xxx.69)

    비자금으로 원룸을 하나 임대해 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집을 벗어나고 싶을 때 그곳에서 쉬고 싶다고...
    제 마음도 그러한데 결정적으로 돈이 없다는 것.
    가끔씩 사라지고 싶은데(무단 가출은 아니고..)
    갈 데가 없더라구요, 여자는 특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712 캔음료 데우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6 캔음료 2008/05/21 2,572
385711 집에서 만든 토마토케찹 보관기간좀 알려주세요. 2 홈메이드 2008/05/21 374
385710 그냥 낙서 2008/05/21 256
385709 상수도 민영화 확정됐나봐요...ㅠ_ㅠ 10 ㅠㅠ 2008/05/21 1,146
385708 보통 장례 끝나고 조위금은 어떻게 하나요 6 궁금한 건 2008/05/21 806
385707 아가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신생아맘 2008/05/21 302
385706 허경영 왈 "이 명박은 쥐상이요 2 .. 2008/05/21 920
385705 허경영 예언-재미있군요. 6 .. 2008/05/21 1,647
385704 멀리 안가고 키톡만 보더라도... 8 지치지말고 .. 2008/05/21 838
385703 여의도 문화광장은 어떻게 가는지요.. 3 문의 2008/05/21 352
385702 친구 부모님 상의 조의금은 어느정도 내나요? 3 문의 2008/05/21 3,706
385701 이런 전환 또 뭐임,,아 열나,, 미티,, 2008/05/21 364
385700 그림대회를 나간다는데,,, 1 적극추천 2008/05/21 272
385699 이거 브랜드 4 이거 2008/05/21 661
385698 저같은 사람도 성당 다닐 수 있나요? 14 .... 2008/05/21 1,039
385697 82쿡관리자께 43 건의사항 2008/05/21 3,190
385696 쓰던 크레파스는... 4 크레파스 2008/05/21 673
385695 우체국택배. 제가 불만스러워하는게 비정상일까요? 16 .. 2008/05/21 1,180
385694 요즘 괜찮은 음식점 뭐가 좋을 까요? 4 ... 2008/05/21 664
385693 빌레로이 앤 보흐 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이 있는 그림책 아시나요 4 동화책 2008/05/21 601
385692 시사투나잇- 오늘 꼭 보십시요.. 1 꼭보셔요.... 2008/05/21 675
385691 데코라인 소파 어떤가요? 1 소파 2008/05/21 633
385690 이사짐 보관 비용관련 문의드립니다. 4 이사짐 보관.. 2008/05/21 1,529
385689 미국이 이명박을 우습게 본건 미국 방문때부터 알아봤지요. 3 노비 대통령.. 2008/05/21 626
385688 승.리.의 PD수첩曰 "<동아> <조선>도 취재해보겠다" 12 ⓧ이루자 2008/05/21 900
385687 놀토 아이와 갈만한곳 어디가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6 궁금 2008/05/21 657
385686 집회가 사라지는건 아니겠죠? 2 참가 예정 .. 2008/05/21 377
385685 장터는 몇등급부터 가능한가요? 2 해피맘 2008/05/21 284
385684 외식이여 안녕~~ 7 에휴 2008/05/21 947
385683 잠깐만 웃고갈까요? 계속 강행군이면 너무 힘들잖아요. 7 ⓧ이루자 2008/05/21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