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대책 시급 조회수 : 717
작성일 : 2008-05-21 13:09:12
최근 일 이년 사이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피부가 엉망이 되고 살 빠지고 머리가 빠졌었어요.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을 추스리고나서
다른건 다 원상복구가 됬는데 머리가 빠지는건 여전하네요.
검은콩도 먹어보고 마음 편히 가지려고 하는데
며칠에 한번 침대 밑을 청소할때 마다 새둥지가 하나씩 나오니… ㅠㅠ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하러 갔는데 늘 제 머리 해주시던 분이 깜짝 놀라네요.

전에 자게에서 머리가 나는 약이 있다는 얘기를 읽은적이 있었는데
약 이름은 없었고 그냥 먹는 약이라는 내용만 있었어요.
혹시 드시고 효과 보신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대로 있다가는 조만간 가발이 필요하게 생겼습니다.
IP : 208.120.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8.5.21 1:19 PM (210.221.xxx.16)

    댕기머리 샴푸가 좋대서 써 보기도 했는데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던데요.
    발머스 샴푸가 좋았어요.
    테스트 용으로 써 보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욕실 하수구에서 표시가 나더라고요.
    발머스 한의원으로 찾아보시길...
    가격 때문에 저는 지금 구매를 생각중이예요.

  • 2. 탈모 경험자
    '08.5.21 2:26 PM (222.98.xxx.52)

    저도 작년 이맘때 스트레스로 엄청 머리 카락이 빠져서 피부과, 한의원 다 다녔었는데

    머리카락 나는것은 약국에 가시면 마이녹실 (여성용은 3%)사서 꾸준히 바르시고

    머리 감을 때도 저자극성 샴푸를 손바닥에 거품내어 미지근한 물에 적신 머리카락에

    발라주고 샤워캡을 쓰고 5분 정도후 깨끗이 헹굽니다.

    검은깨, 쥐눈이콩도 빠짐없이 드세요.

    가장 좋은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 3. #
    '08.5.21 2:38 PM (69.157.xxx.48)

    힘든일때문데 이러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많이 힘들었을때 원형탈모가 생긴적있었어요
    너무 힘들때라 머리가 빠지는지마는지 아무 상관하기싫을정도였어요
    미장원에 가니 원형탈모가 있다고하는데, 남일로만 여겼던 말을 듣고나니 얼마나 우울하던지...

    친정엄마가 약드시는걸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근데,복용을 중지하니 다시 빠진다는 ㅜㅜ
    약이 아마 보험혜택이 안되고 비싸다고해요

    견과류도 좋다고 합니다
    전 잣을 한줌씩 매일 먹어요
    원형탈모생겼을때보다 지금 나이는 훨씬 많지만 머리는 별로 안빠지는듯해요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탈이지만...

  • 4. ..
    '08.5.21 3:16 PM (125.187.xxx.55)

    탈모는 두피가 문제있어서 생기는거죠..
    두피클리닉에 다니는게 젤 좋을듯해요..
    검은콩이나,깨나 마사지등은 예방관리 차원이구요

  • 5. 대책 시급
    '08.5.21 3:26 PM (208.120.xxx.151)

    답글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몰랐던 여러가지 좋은 방법들이 있네요.
    먹는 약은 안 먹으면 다시 머리가 빠진다니
    그것 빼고는 말씀해 주신 것들 다 해봐야겠어요. ^^

    너무 힘이 들때라 머리가 빠지는지 마는지 상관도 없었다는
    # 님 말씀에 눈물이 핑…
    제가 그랬었거든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 6. 대책 시급
    '08.5.21 3:29 PM (208.120.xxx.151)

    댓글 다는 사이에 답글이...

    안그래도 어제 머리하러 갔을때 두피 마사지를 권하던데
    가격이 많이 비싸서 일단은 미루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7. 마사지도 받으시고
    '08.5.21 7:38 PM (218.48.xxx.190)

    근본적인건 섭생으로 해결하시는 게 좋아요
    검은 음식이 머리에 좋답니다
    검은 콩, 검은 쌀, 검은깨 등등...
    일정량 이상 매일 꾸준히 드시면
    석달 쯤 지나 머리카락 많이 나실 거에요
    이왕이면 평생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532 기러기 남편,아내들.. 왜 그럴 수 밖에 없나...? 10 ... 2008/05/21 1,999
385531 아파트 반장 4 알려주세요 2008/05/21 803
385530 이런 종류의 그릇은 어디 가면 구할 수 있을까요? 3 ... 2008/05/21 747
385529 여오기 벌금오백만원이랍니다. 오천만원이면 좋겠다. 아님 오억이나. 5 여오기 2008/05/21 769
385528 위험한 아주 위험한 ARM 이거 어떻게 된거죠? 2 궁금 2008/05/21 359
385527 요즘 소고기 수입반대 플랭카드를 아파트에서 혼자 다신분 계신가요 ? 15 수입반대 2008/05/21 879
385526 우면동 집 보러 가려는데요.. 2 궁금이 2008/05/21 835
385525 1등이라 좋으냐 1 기사 2008/05/21 557
385524 아울렛갑니다...조언좀해주세요~^^ 5 정장사러 2008/05/21 816
385523 고마운 엠비시와 경향이 죽지 않도록 보호해줍시다... 5 화이팅 MB.. 2008/05/21 684
385522 오늘 집회 있는 거 맞죠? 5 오늘 2008/05/21 432
385521 이거 딱 맞는 말입니다. 1 2008/05/21 436
385520 자동이체 신청....통장과 카드결재 6 무식해 2008/05/21 376
385519 성인 드림렌즈 가능한가요? (무플좌절...ㅜ.ㅜ) 2 안경버리고파.. 2008/05/21 717
385518 이미 수도민영화한 나라의 사례들 3 거품목욕다했.. 2008/05/21 674
385517 (급질)엄마세탁기 하나 사드리게요.뭐가좋아요? 9 오후에사요 2008/05/21 672
385516 진열대선 '한우' 창고엔 뉴질랜드산 1 기사 2008/05/21 628
385515 일어나서 지금까지..아파요! 3 도와주세요~.. 2008/05/21 587
385514 지치셨나요??-아직 진행중이에요T.T 35 우리힘내요 2008/05/21 805
385513 <스펙>의 정확한 뜻이 뭔가요? 1 궁금해요~ 2008/05/21 1,331
385512 치과에서현금으로하면깎아준다는데그럼현금영수증은안끊어주는건가요?? 8 궁금 2008/05/21 1,015
385511 36개월 여아아이 칫솔질할때요 5 전동칫솔 2008/05/21 361
385510 동방미인이라는 떡집 아시는분 8 궁금 2008/05/21 1,515
385509 이렇게 부부로 계속 사는게 가능할까요? 13 휴.. 2008/05/21 4,490
385508 말소등기 1 궁금 2008/05/21 303
385507 전 남편이랑 너무 재미가 없어요. 9 2008/05/21 3,353
385506 80일된 아기 놀이방? 10 .. 2008/05/21 490
385505 모유수유중 상처가 나면~ 5 파김치 2008/05/21 435
385504 이병박 정부 5년후...어떻게 될까요? 6 에휴` 2008/05/21 686
385503 솔직한 딸 때문에 민망.... 5 솔직한 딸... 2008/05/21 3,197